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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미디어가쿠보 켄영을절찬!…「리오넬·멧시를초월 한다」

축구 킹

 스페인의 스포츠 미디어 「TRIBUNA」가, 쿠보 켄영과 리오넬·멧시를 비교해, 「다음의 10년간으로는 쿠보 켄영이 리오넬·멧시를 초월 할 것이다」라고 논하고 있다.

모든 측면에서 쿠보를 절찬

 동미디어는 「다음의 10년간에 쿠보 켄영이 리오넬·멧시를 초월 한다고 확신할 수 있는 3개의 이유」라고 하는 표제의 기사내에서, 쿠보와 멧시의 캐리어, 멘탈면, 팀 환경에 도착해 비교하고 있다.


 우선 캐리어에 대해이지만, 쿠보는 바르셀로나의 하부조직으로 자라, 올여름 레알 마드리드에 이적하고 있다.현재는 마요르카에 기한부 이적하고 있지만, 와 시즌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는 기정 노선으로 여겨지고 있어 바르셀로나에서 배워, 레알 마드리드에서 스킬 올라간다고 하는 희유인 경험을 맛볼 수 있는 입장에 있다.한편의 멧시는 14세부터 바르셀로나 외곬으로 다른 플레이스 타일을 모르기 때문에, 아르헨티나 대표로의 플레이가 나타내 보이도록(듯이), 범용성이 없다고 하고 있다.


 다음은 멘탈에 대해.지난 주말에 캄프·노우로의 바르셀로나전에 도전해, 관객의 야유하는 소리를 받으면서도 당당한 플레이를 계속 보인 것을 채택해 「쿠보는 18세면서 정신적 힘을 갖추고 있는 것을 증명했다」라고 소개.한편의 멧시는 「어려운 시합이 되면“사라진다”일이 있다」라고 하고 있어 그 일례로서2018-19시즌의 챔피온즈 리그 준결승, 안 필드에서의 리버풀전에서 바르셀로나가0-4와 대패했을 때, 존재감을 나타낼 수 없었던 것을 채택하고 있다.


 팀 환경에 대해서는, 쿠보가 와 시즌, 복귀할 레알 마드리드에 대해 소개되고 있다.비니시우스·쥬니오르나 로드리고, 페데리코·바르베르데, 브라힘·디아스라고 한 젊은 선수들이 앞으로의 레알 마드리드를 지지하는 존재로서 각성하고 있어, 「쿠보는 레알 마드리드의 리더가 되어, 팀을 향후 10년간, 새로운 높은 곳으로 이끄는 존재가 될 수 있다」라고 하고 있다.




スペインメディアが久保建英を絶賛!…「リオネル・メッシを超越する」


スペインメディアが久保建英を絶賛!…「リオネル・メッシを超越する」

サッカーキング

 スペインのスポーツメディア『TRIBUNA』が、久保建英とリオネル・メッシを比較し、「次の10年間では久保建英がリオネル・メッシを超越するだろう」と論じている。

あらゆる側面で久保を絶賛

 同メディアは「次の10年間で久保建英がリオネル・メッシを超越すると確信できる3つの理由」という見出しの記事内で、久保とメッシのキャリア、メンタル面、チーム環境について比較している。


 まずキャリアについてだが、久保はバルセロナの下部組織で育ち、今夏レアル・マドリードに移籍している。現在はマジョルカに期限付き移籍しているが、来シーズンのレアル・マドリード復帰は既定路線とされており、バルセロナで学び、レアル・マドリードでスキルアップするという稀有な経験を味わえる立場にいる。一方のメッシは14歳からバルセロナ一筋で他のプレースタイルを知らないため、アルゼンチン代表でのプレーが示すように、汎用性がないとしている。


 次はメンタルについて。先週末にカンプ・ノウでのバルセロナ戦に挑み、観客のブーイングを浴びながらも堂々としたプレーを見せ続けたことを取り上げて「久保は18歳ながら精神的強さを備えていることを証明した」と紹介。一方のメッシは「難しい試合になると“消える”ことがある」としており、その一例として2018-19シーズンのチャンピオンズリーグ準決勝、アンフィールドでのリヴァプール戦でバルセロナが0-4と大敗した際、存在感を示せなかったことを取り上げている。


 チーム環境については、久保が来シーズン、復帰するであろうレアル・マドリードについて紹介されている。ヴィニシウス・ジュニオールやロドリゴ、フェデリコ・バルベルデ、ブラヒム・ディアスといった若い選手たちがこれからのレアル・マドリードを支える存在として覚醒しつつあり、「久保はレアル・マドリードのリーダーとなり、チームを今後10年間、新たな高みへと導く存在になり得る」と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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