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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기 나카타라고 하는 걸출한 선수가 탄생했을 때, 같은 레벨의 선수가

곧바로 복수인 탄생할까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되지 않았다.

제일의 원인은 육성 시스템의 부정비와 지도자의 능력 부족했다.


그러나 그때 부터 20년이 지나, 육성 시스템과 지도자의 레벨이 향상해

신진 선수의 전체적인 레벨이 현격히 올랐다.

올림픽 대표 후보가 주력이었던 코파 미국에서 선전 한 것은 그 증명이기도 하다.


지금의 일본 대표의 주력은 거의 전원이 해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지만

일본이 W컵에서 베스트 8이상으로 가려면 , 그러면 부족하다.

해외조의 반이 빅 클럽 소속의 선수가 되면 베스트 8이상을 노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일본 대표는 그 상황이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미나미노는 물론 쿠보, 당안, 부 야스, 나카지마, 카마타는 수년후에 빅 클럽에 이적해도

이상하지 않고, 네델란드나 벨기에에서 활약하는 많은 젊은이 일본인 선수의

성장도 기대할 수 있다.

이 상황이 계속 되면, 일본은 한국이나 이란보다 머리 하나 빠지는 전력이 될 가능성이 높다.


덧붙여서 내가 가장 기대하고 있는 쿠보이지만, 개인적인 인상으로서 현시점에서도 미나미노보다 위의 실력이 있다.

미나미노는 잘츠부르크에 5년이나 재적하고 있어, 전술이나 동료를 숙지하고 있어, 그 덕분에

활약하고 있는 측면도 있지만, 쿠보는 약소 클럽의 마요르카에서 선 반년에 공격의 임금님에게 군림했다.

바르사전도 공격의 40%는 쿠보로부터 태어났다고 하는 숫자도 나와 있다.


만약 미나미노가 쿠보와 같은 상황으로 마요르카에 가입해도 쿠보와 같은 활약은 어려울 것이다.

쿠보보다 돌파력이나 시야의 넓이, 기술, 창조성으로 뒤떨어지기 때문이다.

쿠보는 이 반년에 수비력과 운동량이 큰폭으로 향상했기 때문에 벌써 미나미노를 넘는 선수가 되었다.

리버풀 이적 농후의 24세의 미나미노보다 18세의 쿠보 쪽이 아득하게 재능에 흘러넘치고 있다.


日本は中田の量産体制時代が到来したのか

かつて中田という傑出した選手が誕生したとき、同じレベルの選手が

すぐに複数人誕生するかと思ったが、実際にはそうならなかった。

一番の原因は育成システムの不整備と、指導者の能力不足だった。


しかしあれから20年が経ち、育成システムと指導者のレベルが向上し

若手選手の全体的なレベルが格段に上がった。

五輪代表候補が主力だったコパアメリカで善戦したのはその証明でもある。


今の日本代表の主力はほぼ全員が海外で活躍する選手達だが

日本がWカップでベスト8以上に行くには、それでは不足だ。

海外組の半分がビッグクラブ所属の選手になればベスト8以上が狙えると思う。

今の日本代表はその状況になりつつあると思う。


南野はもちろん久保、堂安、冨安、中島、鎌田は数年後にビッグクラブに移籍しても

おかしくないし、オランダやベルギーで活躍する大勢の若手日本人選手の

成長も期待できる。

この状況が続けば、日本は韓国やイランより頭一つ抜ける戦力になる可能性が高い。


ちなみに俺が最も期待している久保だが、個人的な印象として現時点でも南野より上の実力がある。

南野はザルツブルグに5年も在籍しており、戦術や仲間を熟知しており、そのおかげで

活躍している側面もあるが、久保は弱小クラブのマジョルカでたった半年で攻撃の王様に君臨した。

バルサ戦も攻撃の40%は久保から生まれたという数字も出ている。


もし南野が久保と同じ状況でマジョルカに加入しても久保のような活躍は難しいだろう。

久保より突破力や視野の広さ、技術、創造性で劣るからだ。

久保はこの半年で守備力と運動量が大幅に向上したためにすでに南野を超える選手になった。

リヴァプール移籍濃厚の24歳の南野より18歳の久保のほうがはるかに才能に溢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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