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은 벌써 회화를 주고 받고 친목이 깊어지고 있는 것 같다.
마요르카에는 정도가 높은 롱 패스를 통할 수 있는 선수가
없었으니까, 두 명이 제휴가 깊어지면 공격력은 비약적으로 오른다고 기대하고 있다.
키손욘은 시합감이 무디어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빨리 컨디션을 정돈했으면 좋겠다.
할 수 있으면 바르사전에서 두 명 패스 워크를 보고 싶다.
久保とキソンヨンの連携に期待
二人はすでに会話を交わして親睦を深めているようだね。
マジョルカには精度の高いロングパスを通せる選手が
いなかったから、二人が連携を深めれば攻撃力は飛躍的に上がると期待している。
キソンヨンは試合勘が鈍っていると思うから、早く体調を整えて欲しい。
できればバルサ戦で二人のパスワークが見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