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28)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억 원을 추가로 기부했다.
총 2억 원을 성금으로 쾌척한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주요 스타 중 하나이자 대한민국 역대 최고 축구선수로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보여줬다.
손흥민은 최일선에서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에게 방호복과 마스크 등을 지급하는 데 써달라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을 지정 후원했다. 기부는 10일 했으나 이틀 후에야 알려졌다.
손흥민은 성금 2억 원 쾌척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 타자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와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가장 많은 후원을 한 스포츠 스타가 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7869명으로 전날보다 114명 늘었다. 환자 중 66명은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났다.
トトノムホッスポ攻撃手ソンフングミン(28)が新種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鼻でも19) 拡散防止のために 1億ウォンを追加で寄付した.
総 2億ウォンを寄付に快擲したソンフングミンはイングランドプレミアリーグ(EPL) 主要スター中の一つにしよう大韓民国歴代最高サッカー選手としてノーブレスオブルリズを見せてくれた.
ソンフングミンは第一線で鼻でも19と争う医療陣に防護服とマスクなどを支給するのに使ってくれと言って希望ブリッジ全国災害掛け声協会に 1億ウォンを指定後援した. 寄付は 10日したが二日後こそ知られた.
ソンフングミンは寄付 2億ウォン快擲でアメリカプロ野球メジャーリーグ(MLB) オールスターバッター追って書き数(38・テキサスレインゾス)とともに鼻でも19 克服のために一番多い後援を一スポーツスターになった.
疾病管理本部中央防疫対策本部によると 12日 0時基準鼻でも19 ファックジンザは 7869人で前日より 114人増えた. 患者の中で 66人は切なくも世を去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