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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수비수 김민재가 품절남이 됐다. © News1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어느덧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수비수로 자리매김한 김민재(25)가 품절남이 됐다. 스스로 “예쁘고 성격도 정말 좋다”며 신부 자랑을 늘어놓았다.

중국 슈퍼리그 베이징 궈안 소속의 김민재가 지난 2일 서울 모처에서 미모의 재원과 식을 올린 사실이 전해졌다. 김민재는 같은 날 오후 공개된 축구해설가 박문성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 자신의 결혼 사실을 알렸다.

김민재는 박문성 위원의 “제2의 출발을 한다고 들었다”는 말에 “결혼한다. 내가 매달렸다. (수비수로서 공격수 막기 위해)축구할 때보다 더 따라다녔다”며 활짝 웃었다.

애초 김민재는 오는 6월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국 리그가 개막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활용해 화촉을 밝혔다.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묻는 박 위원에 질문에 김민재는 “일단 예쁘고 성격도 너무 좋다”고 말한 뒤 “더 말할 게 있겠는가”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2018시즌이 끝난 뒤 중국 무대로 진출한 김민재는 이미 “탈아시아급” 수비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벤투호 후방의 핵심인 김민재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유럽 진출은 나의 꿈”이라며 욕심을 숨기지 않고 있다.


グックデ守備手キム・ミン嶺結婚 "攻撃手阻む時よりもっと追い回した"

サッカー代表チーム守備手キム・ミン嶺が品切れ他人がされた. (C) News1

(ソウル=ニュース1) おこってす記者 = いつのまにか韓国サッカーを代表する守備手に位置づけたキム・ミン嶺(25)が品切れ他人がされた. 自ら "きれいで性格も本当に良い"と花嫁自慢を列べた.

中国スーパーリーグ北京グォアン所属のキム・ミン嶺が去る 2日ソウル某所で美貌の財源と式をあげた事実が伝わった. キム・ミン嶺は同じ日午後公開されたサッカー解説が博聞性のユティユブチャンネルに出演, 自分の結婚事実を知らせた.

キム・ミン嶺は博聞性委員の "第2の出発をすると聞いた"と言う言葉に "結婚する. 私がぶら下げられた. (守備手として攻撃手防御のために)サッカーをする時よりもっと付きまとった"とぱっと笑った.

最初キム・ミン嶺は来る 6月結婚式をあげる計画だったが新種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鼻でも19) 余波で中国リーグが開幕ができない状況を活用して結婚をした.

結婚を決心するようになった理由を問う朴委員に質問にキム・ミン嶺は "一応きれいで性格も大好きだ"と言った後 "もっと言うのがあるか"と言いながら幸せな顔をした.

2018シーズンが終わった後中国舞台で進出したキム・ミン嶺はもう "タルアシアグブ" 守備手という評価を受けている. ベントホ後方の核心であるキム・ミン嶺は機会がある度に "ヨーロッパ進出は私の夢"と言いながら欲心を隠してい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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