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다음 시즌 토트넘 홋스퍼의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의 합성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토트넘의 팬 사이트인 ‘스퍼스웹’은 2일(한국시간) 2020/2021시즌 토트넘의 4가지 버전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의 합성 사진을 게재했다.
흰색의 홈 유니폼은 해리 케인을 비롯해 세르주 오리에, 스티븐 베르흐베인이 입은 모습이었다. 에릭 라멜라, 무사 시소코 등은 짙은 녹색의 원정 유니폼을 착용했다.
노란색 유니폼을 입은 상대에게 유독 강한 모습을 보이는 손흥민은 이번엔 직접 노란색 유니폼을 입었다. 델레 알리, 해리 윙크스도 손흥민과 함께 써드 유니폼을 착용했다.
‘스퍼스웹’은 “유니폼 컨셉이 잘 나왔다”라며 팬들의 의견을 구했다. 다양한 의견 속에서 대다수 팬은 손흥민이 입은 써드 유니폼이 가장 낫다고 평가했다.
[スポタルコリア] ホユンス記者= 次シーズントトノムホッスポのユニホームを着たソンフングミンの合成写真が公開されて話題だ.
トトノムのファンサイトである ‘スポスウェブ’は 2日(韓国時間) 2020/2021シーズントトノムの 4種バージョンユニホームを着た選手たちの合成写真を載せた.
白のホームユニホームは海里ケーンを含めてセルズ鴨に, スチーブンベルフベインが口は姿だった. エリックラメラ, 無事シーソーしてなどは濃い緑の遠征ユニホームを着した.
黄色いユニホームを着た相手に特に強い姿を見せるソンフングミンは今度は直接黄色いユニホームを着た. デルレアリ, 海里ウィンクスドーソンフングミンとともにサードユニホームを着した.
‘スポスウェブ’は “ユニホームコンセプトがちゃんと出た”と言いながらファンの意見を求めた. 多様な意見の中で大多数ファンはソンフングミンが口はサードユニホームが一番ましだと評価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