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2부 슈투트가르트에 소속하는 일본 대표 MF엔도항이, 독일잡지 「킥커」의 동리그 이번 시즌 베스트 일레븐으로 선택되었다.
엔도는 작년 여름에 벨기에의 신트=트로이덴으로부터 당초는 매입해 옵션 첨부의 렌탈이라고 하는 형태로 슈투트가르트에 가입.
이적 시장의 늦은 시기에 참가한 것이나 일본 대표전에 의한 부재등도 영향을 주어, 당시 지휘를 맡고 있던 팀·왈터 전감독의 신뢰를 꽤 차지하지 못하고, 결국 작년 11월에 데뷔 출장을 맞이하고 있다.
그러나, 동선수는 제14절 칼르스르에전에 첫 스타팅 멤버 출장을 완수하면, 거기에서는 누적 경고에 의해 출장 정지가 된 제32절 잔트하우젠전을 제외한 공식전 21 시합 모두에게 풀 출장.
곧 바로 그 때 선 투쟁심, 공중전으로의 힘으로 주위를 매료해, 윈터 브레이크중으로 취임한 페레그리노·마타랏트 신감독에게는 최근, 「팀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라고까지 절찬되는 존재가 되었다.
https://www.goal.com/jp/뉴스 /bundesliga-stuttgart-wataru-endo-202007021900/1dkyv0q4zjsr313ndu7pxntbp1
엔도는 현재, 일본 대표에서는 하세베의 후계자의 포지션을 잡고 있다.
수수하지만 견실한 수비력과 운동량, 최근에는 패스 정도도 올라 왔다.
그리고 슈투트가르트 1부 승격의 원동력이 되었다.
다음 계절은 판피체의 매치 업을 볼 수 있을 것이다.기다려진다.
6/22 1부 승격 결정 시합·엔도 터치집
ブンデスリーガ2部シュトゥットガルトに所属する日本代表MF遠藤航が、ドイツ誌『キッカー』の同リーグ今季ベストイレブンに選ばれた。
遠藤は昨夏にベルギーのシント＝トロイデンから当初は買い取りオプション付きのレンタルといった形でシュトゥットガルトに加入。
移籍市場の遅い時期に加わったことや日本代表戦による不在なども影響し、当時指揮を執っていたティム・ワルター前監督の信頼をなかなか勝ち取れず、結局昨年11月にデビュー出場を迎えている。
しかし、同選手は第14節カールスルーエ戦に初のスタメン出場を果たすと、そこからは累積警告により出場停止になった第32節ザントハウゼン戦を除く公式戦21試合すべてにフル出場。
すぐさまその際立った闘争心、空中戦での強さで周囲を魅了し、ウィンターブレイク中に就任したペレグリーノ・マタラッツォ新監督には最近、「チームで最も重要な選手」とまで絶賛される存在となった。
遠藤は現在、日本代表では長谷部の後継者のポジションを掴んでいる。
地味だが堅実な守備力と運動量、最近ではパス精度も上がってきた。
そしてシュツットガルト1部昇格の原動力となった。
来季はファンフィチャンとのマッチアップが見れるだろう。楽しみだね。
6/22 1部昇格決定試合・遠藤タッチ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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