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주전 미드필더 2001년생 권혁규
190cm
일단 하드웨어가 사기임.
중앙 미드필더로 보면 최장신 축에 해당하는 190cm의 신장.
근데 스피드도 나쁘지 않고 무엇보다 기성용, 구자철에게 부족했던 기동력이 있음.
기성용, 구자철도 활동량은 풍부했지만 수비에서 공격에 세게 가담한 상황에서 곧바로 다시 수비로 돌아오는 건 좀 힘겨워 했고
1차 압박 하고 나면 2차 압박 바로 타이트하게 갈 때도 속도가 좀 떨어졌음.
그래서 활동량 많은 수비형미드필더 같은 스타일을 옆에 붙혀줘야 했던 거라고 보고.
권혁규는 이런 면에서 기동력이 좋은 편임.
공격 시 공간도 폭넓게 이동하는 모습도 보여줌.
신장 큰 거 치고 볼 다룰 때 보면 발놀림도 빠른 편임.
몸싸움을 피하는 스타일도 아님. 기본기도 매우 좋음
큰 틀에서 보면 공간이해도나 수비 포지셔닝도 나쁘지 않아 보임.
계속 경험 쌓고
템포 미친듯이 끌어올리는 청소년대표 김정수 감독 손 조금 거치고 나면
박투박이나 3선 중앙미들로 빅리그에서도 층분히 경쟁력 있다고 봄.
Kリーグ1 週前ミッドフィルダー 2001年生まれグォンヒョックギュ
190cm
一応ハードウェアが詐欺だ.
中央ミッドフィルダーで見れば最長身軸にあたる 190cmの身の丈.
ところでスピードも悪くなくて何より気成用, 旧磁鉄に不足だった機動力がある.
気成用, 旧磁鉄も活動量は豊かだったが守備で攻撃に強く加わった状況でゴッバでまた守備に帰って来るのはちょっと苦しがったし
1次圧迫してからは 2次圧迫すぐタイトするように行く時も速度がちょっと落ちた.
それで活動量多い守備型ミッドフィルダーみたいなスタイルを横にブッヒョズォはしたと思って.
グォンヒョックギュはこんな面で機動力が良い方だ.
攻撃市空間も幅広く移動する姿も見せてくれる.
身の丈大きい経ってみる扱う時見れば足さばきも早い方だ.
体当りけんかを避けるスタイルでもない. 基本技も非常に良い
大きいフレームで見れば空間理解度や守備ポジショニングも悪くなくて見える.
ずっと経験積んで
テンポ狂ったように引き上げる青少年代表キム・ジョンス監督手少し経ってからは
搏闘泊や 3線中央ミドル路ビッグリーグでもツングブンヒ競争力あると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