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1부에서 일본인끼리가 대결하는 모습도 이번 시즌은 처음이었지만
같은 팀에서 일본인 두 명이 동시 선발하는 일도 당연 처음이다.
건은 32세가 되어도 쇠약을 느끼지 않는다.
무토가 시합하러 나오는 모습을 본 것은 W컵 이래이지만 기쁘다.
아까운 헤딩 슛을 두었지만, 아직 시합감이 돌아오지 않은 인상이다.
향후, 서서히 이전의 모습에 되돌렸으면 좋겠다.10 G 할 수 있으면 굉장하다 w
현재, 스페인 1부에는 쿠보, 오카자키, 이누이, 무토의 4명이 달리므로
이간인과 대결하는 날도 곧바로 올 것이다.
スペイン1部エイバルで同時先発・乾、武藤タッチ集
スペイン1部で日本人同士が対決する姿も今季は初めてだったが
同じチームで日本人二人が同時先発することも当然初めてだ。
乾は32歳になっても衰えを感じない。
武藤が試合に出る姿を見たのはWカップ以来だが嬉しいね。
惜しいヘディングシュートを打ったが、まだ試合勘が戻っていない印象だ。
今後、徐々に以前の姿に戻して欲しい。１０Gできたら凄いねｗ
現在、スペイン1部には久保、岡崎、乾、武藤の4人が走るので
イガンインと対決する日もすぐに来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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