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마야, 세리에 A1호 「최저 앞으로 2점」일본인 통산 10명째
삼프도리아의 일본 대표 DF요시다마야가, 적지의 파르마전에서 세리에 A 첫골을 결정했다.세리에 A로의 일본인 통산 10명째.전반 25분에 오른쪽 크로스로부터의 빠진 공을 왼발로 밀어넣어, 선제점을 들었다.팀은 기념해야 할 일전을 2―0의 승리로 장식했다.
요시다가 대망의 세리에 A 첫골을 결정했다.전반 25분 , 빠진 공을 뒤돌아 봐 모습에 왼발로 흘려 넣어, 귀중한 선제점을 들었다.세리에 A통산 30 시합눈으로의 기념해야 할 첫득점은, 동리그에서의 일본인 통산 10명째가 되는 골.「시즌이 끝나기까지 최저 앞으로 2점은 얻고 싶다」라고 의욕은 끝이 없다.
이것으로 일본(나고야), 네델란드(VVV), 잉글랜드에 가세해 4국목의 득점.「골도 소중하지만, 센터 가방이므로 무실점이 보다 중요」라고 작년 10월 이래의 무실점의 기쁨을 강조했다.시즌 전반의 19 시합을 끝내 승점 26.일본 대표의 주장은 「가능한 한 빨리 승점 40을」이라고 잔류 라인을 응시해 「다음은 유벤투스전.매우 중요」라고 여운에 잠기는 일 없이, 왕자에 도전하는 차전에 기분을 바꾸었다.
吉田麻也、セリエA1号「最低あと2点」日本人通算10人目
サンプドリアの日本代表DF吉田麻也が、敵地のパルマ戦でセリエA初ゴールを決めた。セリエAでの日本人通算10人目。前半25分に右クロスからのこぼれ球を左足で押し込み、先制点を挙げた。チームは記念すべき一戦を2―0の勝利で飾った。
吉田が待望のセリエA初ゴールを決めた。前半25分、こぼれ球を振り向きざまに左足で流し込み、貴重な先制点を挙げた。セリエA通算30試合目での記念すべき初得点は、同リーグでの日本人通算10人目となるゴール。「シーズンが終わるまでに最低あと2点は取りたい」と意欲は尽きない。
昨年1月、降格の危機にあったチームの再建を託され、サウサンプトン(イングランド)から電撃加入した。「守備の国」と言われるイタリアで存在感を発揮してチームを残留に導き、今季も開幕から主力として君臨し続ける。日本代表の取材エリアで外国人記者の質問に軽やかな英語で応じる32歳は、加入からわずか1年ながら、現在はイタリア語でもインタビューに対応。今月上旬に結んだ来季終了までの契約延長は、チームからの信頼の証しだ。
これで日本(名古屋)、オランダ(VVV)、イングランドに加えて4か国目の得点。「ゴールも大事だが、センターバックなので無失点の方がより重要」と昨年10月以来の無失点の喜びを強調した。シーズン前半の19試合を終えて勝ち点26。日本代表の主将は「できるだけ早く勝ち点40を」と残留ラインを見据え、「次はユベントス戦。非常に重要」と余韻に浸ることなく、王者に挑む次戦に気持ちを切り替え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