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회원 호수 매일 마라톤 결과 속보
스즈키 켄 2:04:56 일본신 기록
막노동자 2:06:25
호소야 2:06:35
이노우에 2:06:47
소량 2:06:50
다이로쿠들 2:07:12
카리우키 2:07:17
키쿠치 켄 2:07:20
문곡 2:07:25
카와우치 2:07:26
촌본 2:07:36
청목 2:07:38
이치야마 2:07:40
사쿠타 2:07:42
족우 2:07:53
시모다 2:07:59
오전11:30 �연 2월 28일
제76회원 호수 매일 마라톤(일본육상경기연맹맹, 마이니치 신문사 등 주최, 스미토모 전공 특별 협찬)은 28일, 오츠시의 황태자산육상 경기장을 발착점으로 하는 코스에서 행해져 스즈키 켄고(25)=후지쯔=가 2시간 4분 56초의 일본신 기록으로 우승했다.종래의 일본 기록은 2020년의 도쿄 마라톤으로 오오하사마걸이 낸 2시간 5분 29초로, 일본 선수의 2시간 4분 대는 처음.원 호수 매일은 오사카 마라톤과의 통합이 정해져, 22년부터는 오사카에 무대를 옮기기 위해, 시가현에서의 개최는 이번 대회에서 최후가 되었다.(기록은 속보치)
스즈키는 에히메현 우와지마시 출신.초등학교 6년에 육상을 시작해 우와지마동고 3년에 전국 고교 총체 5000미터에 출장.카나가와대에서는 4년 연속으로 하코네 역전을 달려, 3 연시에 2구에서 구간상.4 연시에는, 첫마라톤이 된 도쿄에서 2시간 10분 21초를 마크 했다.19년의 도쿄 올림픽 대표 심사회 「마라톤 그랜드 챔피언 쉽(MGC)」는 7위였다.
일본 선수의 우승은 제57회 대회(02년)의 타케이 타카츠구 이래 19년만.종래의 대회 기록은 제66회 대회(11년)를 억제한 윌슨·키프상(케냐)의 2시간 6분 13초.이번 대회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에 의한 도항 제한 때문에, 해외로부터의 초대 선수는 없었다.감염 방지를 도모하기 위해, 레이스는 길가에서의 관전 자숙을 호소해 개최되었다.
제1회 대회는 1946년, 전일본 매일 마라톤 선수권 대회로서 오사카시의 나니와 출장소 철거지를 발착점에 행해졌다.현재 개최되고 있는 마라톤으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해, 많은 올림픽 대표를 배출해 온 전통의 대회는, 도쿄 마라톤에 뒤잇는 규모의 시민 러너가 참가하는 오사카 마라톤과 통합해, 발전을 목표로 한다.
22년 대회는 「 제10회 오사카 마라톤· 제77회원 호수 매일 마라톤 통합 대회(가칭)」로서, 2월 27일에 현재의 오사카 마라톤의 코스에서 개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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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76回びわ湖毎日マラソン結果速報
鈴木健 2:04:56 日本新記録
土方 2:06:25
細谷 2:06:35
井上 2:06:47
小椋 2:06:50
大六野 2:07:12
カリウキ 2:07:17
菊地賢 2:07:20
聞谷 2:07:25
川内 2:07:26
村本 2:07:36
青木 2:07:38
市山 2:07:40
作田 2:07:42
足羽 2:07:53
下田 2:07:59
午前11:30 · 2021年2月28日
第76回びわ湖毎日マラソン（日本陸上競技連盟、毎日新聞社など主催、住友電工特別協賛）は28日、大津市の皇子山陸上競技場を発着点とするコースで行われ、鈴木健吾（25）＝富士通＝が2時間4分56秒の日本新記録で優勝した。従来の日本記録は2020年の東京マラソンで大迫傑が出した2時間5分29秒で、日本選手の2時間4分台は初めて。びわ湖毎日は大阪マラソンとの統合が決まり、22年からは大阪に舞台を移すため、滋賀県での開催は今大会で最後となった。（記録は速報値）
鈴木は愛媛県宇和島市出身。小学6年で陸上を始め、宇和島東高3年で全国高校総体5000メートルに出場。神奈川大では4年連続で箱根駅伝を走り、3年時に2区で区間賞。4年時には、初マラソンとなった東京で2時間10分21秒をマークした。19年の東京オリンピック代表選考会「マラソングランドチャンピオンシップ（MGC）」は7位だった。
日本選手の優勝は第57回大会（02年）の武井隆次以来19年ぶり。従来の大会記録は第66回大会（11年）を制したウィルソン・キプサング（ケニア）の2時間6分13秒。今大会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拡大による渡航制限のため、海外からの招待選手はいなかった。感染防止を図るため、レースは沿道での観戦自粛を呼びかけて開催された。
第1回大会は1946年、全日本毎日マラソン選手権大会として大阪市の難波別院跡地を発着点に行われた。現在開催されているマラソンで最も長い歴史を誇り、多くの五輪代表を輩出してきた伝統の大会は、東京マラソンに次ぐ規模の市民ランナーが参加する大阪マラソンと統合し、発展を目指す。
22年大会は「第10回大阪マラソン・第77回びわ湖毎日マラソン統合大会（仮称）」として、2月27日に現在の大阪マラソンのコースで開催される予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