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 정도로 이기는 것이 당연하지만
오히려 한국 대표 정도로 이기지 않으면 월드컵 컵1승 하는 것도 어렵다.
일한전은 하고 있는 짬이 있으면 유럽의 중견국으로 시합해 강화하는 것이 좋다.
우크라이나나 노르웨이, 터키
그러한 상대와 시합하고 약점이 보여 온다
한국 대표 레벨에 압승해 들뜨고 있는 것 같은 것은 불안 밖에 없다.
더 국내 리그의 유망 선수는 점점 유럽에 가 챌린지해 받고 싶다.
스타팅 멤버의 대부분이 빅 글로브로 활약해 CL출장해야만 월드컵 컵 베스트 16 베스트 8 단골국이 될 수 있다
여자 축구는 월드컵 우승하고 있기 때문에
남자 축구도 열심히 받고 싶다.
今のままではワールドカップ厳しい
韓国代表程度に勝って当然だが
むしろ韓国代表程度に勝ってなければワールドカップカップ一勝するのも難しい。
日韓戦なんてしてる暇があったらヨーロッパの中堅国と試合して強化した方が良い。
ウクライナやノルウェー、トルコ
そういう相手と試合して弱点が見えてくる
韓国代表レベルに圧勝して浮かれてるようでは不安しかない。
もっと国内リーグの有望選手はドンドンヨーロッパに行きチャレンジして貰いたい。
スタメンの大半がビックグラブで活躍してＣＬ出場してこそワールドカップカップベスト16 ベスト8常連国になれる
女子サッカーはワールドカップ優勝してるんだから
男子サッカーも頑張って貰い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