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전문 미디어 「Defensa Central」가 4월 3일, 마드리드가 보유하는 「유망한 젊은이 스타 20명」을 선출했다.
무수한 일재를 밀치고, 당당한 3위로 선택된 것이, 후베니르 B(U-18 상당)로 플레이하는“피피”일나카이 타카시대다.
17세의 MF는, 대기가 모이는 마드리드의 휴대용 석유등(하부조직)으로 순조롭게 스텝 업을 완수해, 지금 시즌은 월반으로 후베니르 A(U-19 상당)의 시합에도 출장.톱 팀의 지휘관지네딘·지단이나 그 아래의 카스티쟈(B팀)를 인솔하는 라울·곤사레스 감독으로부터도 눈을 바꾸어지는 존재가 되고 있다.
「Defensa Central」는, “일본의 보석”에 임해서 다음과 같이 절찬하고 있다.
「이 일본인은, 훌륭한 게임 비전을 가져, 라스트 패스를 받아 필터링 할 때의 지성이 두드러지고 있다.더하고, 팀에서는 볼을 분배하는 역할을 이루어 있다」
현지시간 3월 21일에 행해진 라스·로사스전(2-1으로 승리)에서는, 등번호 10을 짊어져 선발 출장해, 드리블로 마커를 주고 받고 오른쪽 다리를 거절해 뽑아, 선명한 고랏소를 주입한 나카이.레알 마드리드의 공식 인스타 그램이, 일본어로 「선제 골!」라고 투고해 화제가 되었다.
수년후는 쿠보와 나카이로 레알의 공격진을 구축하는 것 같다 wwwwwwwwww
レアル・マドリーの専門メディア『Defensa Central』が４月３日、マドリーが保有する「有望な若手スター20人」を選出した。
幾多の逸材を押しのけて、堂々の３位に選ばれたのが、フベニールB（U-18相当）でプレーする“ピピ”こと中井卓大だ。
17歳のMFは、大器が集うマドリーのカンテラ（下部組織）で順調にステップアップを果たし、今シーズンは飛び級でフベニールA（U-19相当）の試合にも出場。トップチームの指揮官ジネディーヌ・ジダンやその下のカスティージャ（Bチーム）を率いるラウール・ゴンサレス監督からも目をかえられる存在となっている。
『Defensa Central』は、“日本の宝石”について次のように絶賛している。
「この日本人は、素晴らしいゲームビジョンを持ち、ラストパスを受け取ってフィルタリングするときの知性が際立っている。加えて、チームではボールを分配する役割を果たしている」
現地時間３月21日に行なわれたラス・ロサス戦（２－１で勝利）では、背番号10を背負って先発出場し、ドリブルでマーカーをかわして右足を振り抜き、鮮やかなゴラッソを叩き込んだ中井。レアル・マドリーの公式インスタグラムが、日本語で「先制ゴール！」と投稿して話題となった。
数年後は久保と中井でレアルの攻撃陣を構築するようだ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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