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PositiveNegativeRelationshipArguments



드디어 제대로 된 강팀 원정에 가서 경기하니 토미야스의 실력이

뽀록나고 말았군 ww 오늘 리버풀에 참패한 대패의 전범은 바로 토미야스..


이 녀석은 수비수인 주제에 공격수처럼 공격가담을 수시로 하며

수비를 비우고 나가기 일쑤..3번째골과 4번째 골을 보면

자신이 마크해야 할 위치의 선수를 완전히 놓치고 뒤늦게 수비커버하러와

모두 골을 헌납..


 지금까지 제대로 된 강팀을 만나지 않았고  강팀을 만나더라도 대부분 아스널 홈에서

만났기 때문에 순조롭게 무패를 달려왔지만 이제는 맨유,토트넘, 첼시원정 등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오늘처럼 자주 패하겠지요 w 이 녀석 자기가 공격수인줄 알고 수비를

등한시하고 자꾸 공격가담해 중간에서 커팅되어 역습되는 경우에는 수비가 뻥 뚫려 수비커버가

늦어 실점하는 장면이 많은 ww 첫번째 헤딩골도 토마야스쪽에서 발생했고..오늘은

정말로 낙제점이었군 ww 그나마 토미야스의 전범 부진을 미나미노의 골로 자위하는

야마토 언론 ww 그러나 그것은 90%가 아놀드가 밥상을 다 차려주고 미나미노는

밀어넣기만 한 골 ww 골의 공헌도가 10%밖에 안되고 이미 승패가 갈린 상태에서의

추가골에 불과한데 야마토 언론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골이라느니 현지에서 칭찬 일색

이라느니 현지 언론이 감탄했다느니 난리법석 ^.^wwww 미나미노가 SON처럼

매시즌 10골 이상 넣으면 완전히 세계 초일류 선수로 칭송할 분위기구나 ^.^ww




 



リバプールに大敗したアーセナル戦犯トミヤス ^.^ww



いよいよまともにできた強いチーム遠征に行って競技したらトミヤスの実力が

ポロックナで巻いたな ww 今日リバプールに惨敗したかんなの戦犯はすぐトミヤス..


がやつは守備手であるくせに攻撃手のように攻撃加担を随時にして

守備を留守にして出る常..3ボンチェゴ−ルと 4番目ゴールを見れば

自分がマークしなければならない位置の選手を完全に逃して一歩遅れてスビコボハロと

皆ゴールを献納..


今までまともにできた強いチームに会わなかったし 強いチームに会っても大部分アスノルホームで

会ったから順調に無敗を 駆けて来たがこれからはメンユ,トトノム, チェルシー遠征などが

待っているから 今日のようによく敗れますね w がやつ自分が攻撃受忍与える分かって守備を

なおざりにして しきりに攻撃加担して中間でカッティングされて逆襲される場合には守備がぽん抜けて守備カバーが

遅れて失点する場面が多い ww 一番目ヘディングゴールもトマヤスチォックで発生したし..今日は

本当にナックゼゾムイオッグン ww それさえもトミヤスの戦犯不振をMinaminoのゴールに自慰する

大和言論 ww しかしそれは 90%がアーノルドが食膳をすべて調えてくれてMinaminoは

押し入れてばかり1ゴール ww ゴールの貢献度が 10%しかならなくてもう勝敗が変わった状態での

追加ゴールに過ぎないのに大和言論は想像もできないゴールだとか現地で褒め言葉一色

だとか現地言論が感嘆したとか大騒ぎ ^.^wwww Minaminoが SONのように

メシズン 10ゴール以上入れると完全に世界超一流選手にほめたたえる雰囲気だね ^.^ww








TOTAL: 12152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1404 어제 축구장 분위기 (7) avenger 03-22 347 0
121403 북한,일본 감염증 확산,축구 취소 (2) avenger 03-22 305 0
121402 LA.야마모토 요시노 /1회 5실점/패전투....... avenger 03-22 157 0
121401 한국 대표가 타이에 가까스로 무승부 (6) JAPAV57 03-22 443 0
121400 2024/3/21 일본 북한 (4) jpnjpn11 03-21 366 0
121399 LA vs SD 글러브 (1) avenger 03-20 254 0
121398 엔리케 감독 트위터 배경 화면 ca21Kimochi 03-19 213 0
121397 쿠보가 이간인에 이길 수 없는 부분 (3) makaroni2 03-19 353 0
121396 Dew Tour 2024 Hirano가 우승 (1) JAPAV57 03-19 204 0
121395 이강인 1골 1어시스트 최고의 골 (4) nakani 03-19 268 0
121394 엔도 스카이스포츠 최저 평점 (3) nakani 03-19 207 0
121393 오늘 아시아골프 왕자 보유한 이 나라 (1) nfnmnuny 03-18 190 0
121392 한국에 연전연패의 오오타니 (1) ca21Kimochi 03-18 193 0
121391 일본기자, OTANI와 부인을 취재하다 avenger 03-18 196 0
121390 한국 선발 vs 다저스 경기 준비 (2) ca21Kimochi 03-18 205 0
121389 결국 이 반일 감정이 한국의 현실 (5) JAPAV57 03-18 365 0
121388 올림픽 세대의 스즈키가 헤드트릭! yogensha 03-18 237 0
121387 킴민제벤치 전락으로 바이에른 3연승 makaroni2 03-18 265 0
121386 이토 쥰야가 슈퍼 골 makaroni2 03-18 268 1
121385 Lee kangin 대박 골장면.gif 이강인 03-18 18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