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이탈리아 최대 스포츠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의 안토니오 코라도와 미모말피타노 기자는 나폴리 지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맨체스터와 김민재 측이 移籍협상을 위해 만났다”고 밝혔다.
안토니오 코라도기자는 “나폴리 파라다이소 호텔에서 김민재 측과 외국 구단의 만남이 있었다. 시기는 지난달 12일 우디네세戰이 열리기 한 주 전이었다. 당시에는 외국 구단의 이름을 찾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에게 정보를 준 사람이 누구든 간에 그들은 영어로 말했지만, 클럽의 이름을 알 수 없었다. 나폴리가 즉시 선수 재계약과 방출 조항을 없애기 위한 조치를 취한 건 우연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말피타노 기자는 “그 문제의 클럽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다”고 전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21214n10138
진짜 移籍하는 것인가?
14日イタリア最大スポーツ媒体 "がゼタデロスポルト"のアントニオコラドとミモマルピタノ−記者はナポリ地域媒体とのインタビューで "マンチェスターとキム・ミン嶺側が 移籍交渉のために会った"と明らかにした.
アントニオコラドギザは "ナポリパラ多異所ホテルでキム・ミン嶺側と外国球団の出会いがあった. 時期は先月 12日ウディネセ戦が開かれる一株戦だった. 当時には外国球団の名前を捜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言った.
であって "私に情報を与えた人が誰でも間に彼らは英語で言ったが, クラブの名前が知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ナポリが直ちに選手再契約と放出条項を無くすための措置を取ったのは偶然ではない"と付け加えた.
するとマルピタノ−記者は "その問題のクラブはマンチェスターユナイテッドだった"と伝えた.
https://m.news.nate.com/view/20221214n10138
本当 移籍すること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