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가 손에 넣은“황금”이다」네델란드에서 진화를 이루는 사노항대, 현지 미디어가 대절찬!
「에이르디비지로 가장 매력적인 재능을 가진 선수의 한 명」
NEC의 사노항대(20세)가 현지 미디어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사노는 작년의 여름에 오가와항기와 함께 NEC에 가입.시즌 후반부터 레귤러에 정착하면, 2월에 행해진 KNVB 컵 준결승의 캔 불전(21)에서 이적 후 첫골.한층 더 리그전에서는, 3월에 선두의 PSV로부터 골을 결정하는 등, 여기까지 2득점을 마크 하고 있다.
그런 성장 현저한 20세를 네델란드 미디어 「VoetbalInternational」는, 「코우다이·사노는 NEC가 손에 넣은“황금”이다」라고 소개.여기까지의 활약상을 이하와 같이 칭찬하고 있다.
「익숙해질 때까지 6개월 걸렸지만, NEC에의 이적은 성공일 것이다.아직 과소평가되고 있지만, 이 일본인은 스타팅 멤버에 정착한 이후, 에이르디비지로 가장 매력적인 재능을 가진 선수의 한 명으로 보인다」
NEC는 21일, KNVB 컵의 결승으로 우에다기세가 소속하는 페이에놀트와 격돌.사노는 주목의 일본인 대결로 어떤 퍼포먼스를 피로해 주는 것인가.
골집
「NECが手に入れた“黄金”だ」オランダで進化を遂げる佐野航大、現地メディアが大絶賛！
「エールディビジで最も魅力的な才能を持った選手の一人」
NECの佐野航大(20才)が現地メディアから賛辞を受けている。
佐野は昨年の夏に小川航基とともにNECに加入。シーズン後半からレギュラーに定着すると、２月に行なわれたKNVBカップ準決勝のカンブール戦（２－１）で移籍後初ゴール。さらにリーグ戦では、３月に首位のPSVからゴールを決めるなど、ここまで２得点をマークしている。
そんな成長著しい20歳をオランダメディア『Voetbal International』は、「コウダイ・サノはNECが手に入れた“黄金”だ」と紹介。ここまでの活躍ぶりを以下のように称賛している。
「慣れるまで６か月かかったが、NECへの移籍は成功だろう。まだ過小評価されているが、この日本人はスタメンに定着して以降、エールディビジで最も魅力的な才能を持った選手の一人に見える」
NECは21日、KNVBカップの決勝で上田綺世が所属するフェイエノールトと激突。佐野は注目の日本人対決でどんなパフォーマンスを披露してくれるのか。
ゴール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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