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PositiveNegativeRelationshipArguments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일본 국가대표 윙어 카오루 미토마는 정녕 한 시즌 반짝 보여줬던 게 전부인 선수일까.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8일(한국시각)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실망스러웠던 선수 16명을 선발해 공개했다.

16명 중 9위에 이름을 올린 선수가 바로 미토마였다. 기브미 스포츠는 미토마를 9위로 선정한 후 “미토마는 브라이튼이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대단한 활약을 보였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는 그때의 모습을 유지하려고 힘겨워했다.발목 부상으로 몇 경기를 결장하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뛰었던 결정이 그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나 미토마도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일본 에이스 카오루 미토마가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선수 9위에 올랐다. 미토마는 지난 시즌의 폭발력을 이번 시즌에 거의 보여주지 못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일본 에이스 카오루 미토마가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선수 9위에 올랐다. 미토마는 지난 시즌의 폭발력을 이번 시즌에 거의 보여주지 못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지난 시즌 브라이튼에서 나타난 미토마의 폭발력은 분명히 수준급이었다. 좌측에서 측면 돌파를 통해 브라이튼 공격에 활력을 부여하는 모습은 확실히 뛰어났다. 레스터 시티에서 활약했던 오카자키 신지 이후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빛날 수 있는 일본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처럼 보였다.

하필이면 미토마가 떠오르는 시점에 손흥민이 월드 클래스 선수가 된 후로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미토마와 손흥민을 비교하는 시선이 생기기 시작했다. 30대를 넘어선 손흥민보다는 전성기의 나이로 향하고 있는 미토마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과한 기대감까지 형성되기 시작했다.

2023~2024시즌 들어서도 손흥민이 시즌 초반 공격 포인트가 없었을 때, 미토마는 날아다니면서 더욱 미토마를 과대평가하는 시선이 생겼다. 미토마의 몸값이 단숨에 5,000만 유로(약 733억 원)로 올라 손흥민의 가치와 똑같아진 것도 과대평가의 근거가 됐다.

하지만 미토마는 시즌 첫 6경기에서 3골 3도움을 기록한 뒤에 사라졌다. 리그 6라운드 본머스전에서 2골을 넣은 뒤로 미토마는 공식전 19경기에서 단 2도움이 전부다. 5,000만 유로로 평가받은 선수답지 않은 활약이었다. 그 사이 손흥민은 토트넘의 상승세를 이끌면서 리그에서 가장 공격 포인트를 많이 기록한 선수 5위에 올라있다.

3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 이란과 일본의 경기. 이란에 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한 일본 선수단이 아쉬워하고 있다. 알라이얀(카타르)=박재만 기자 
일본 에이스 카오루 미토마가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선수 9위에 올랐다. 미토마는 지난 시즌의 폭발력을 이번 시즌에 거의 보여주지 못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손흥민이 부활하자 두 선수를 비교하는 시선은 완전히 사라졌다. 미토마는 발목 부상 여파도 있겠지만 아시안컵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일본의 충격적인 8강 탈락을 막아내지 못했다.

브라이튼으로 돌아와서도 살아나지 못했던 미토마는 2월 말에 등 부상을 당한 뒤로 시즌 아웃됐다. 이를 두고 기브미 스포츠는 “미토마는 매우 공격적인 경기를 펼치는 브라이튼에서 19경기 4도움 정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데 창의적인 면이 부족했다. 그의 인상적인 시즌 시즌은 리그에서 최고 수준의 선수가 될 것처럼 모든 사람을 속였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냉혹한 평가를 내렸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未トーマ最悪の選手 9位 "皆を欺いた"


[スポーツ朝鮮キム・デシク記者]日本国家代表ウィングオカオで未トーマは全く一シーズンきらっと見せてくれたことが全部である選手だろう.

イギリスギブミスポーツは 8日(韓国時刻) 2023‾2024シーズンイングランドプレミアリーグ(EPL)で一番失望だった選手 16人を選抜して公開した.

16人の中 9位に名前をあげた選手がすぐ未トーマだった. ギブミスポーツは未トーマを 9位に選定した後 "未トーマはブライトンが 2022‾2023シーズンヨーロッパサッカー連盟(UEFA) 流路派リーグを確保する過程ですごい活躍を見せた. しかし今度シーズンにはあの時の姿を維持しようと手に負えながった.足首負傷で何競技(景気)を欠場して, アジアサッカー連盟(AFC) アジアンカップを走った決定が彼に役に立たなかったことも事実や未トーマも最高の姿を見せてくれ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理由を説明した.

日本エースカオで未トーマが 2023‾2024シーズンイングランドプレミアリーグで一番失望な選手 9位に上がった. 未トーマは去るシーズンの爆発力を今度シーズンにほとんど見せてくれ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著作権者(c) 連合ニュース, 無断転載-再配布, AI 学習及び活用禁止>
日本エースカオで未トーマが 2023‾2024シーズンイングランドプレミアリーグで一番失望な選手 9位に上がった. 未トーマは去るシーズンの爆発力を今度シーズンにほとんど見せてくれ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著作権者(c) 連合ニュース, 無断転載-再配布, AI 学習及び活用禁止>

去るシーズンブライトンで現われた未トーマの爆発力は確かに水準級だった. 左側で側面突破を通じてブライトン攻撃に活力を付与する姿は確かにすぐれた. レスターシティで活躍したオカザキ真摯以後でイングランドプレミアリーグで一番輝くことができる日本選手になることができることのように見えた.

よりによって未トーマが浮び上がる時点にソンフングミンがワールドクラス選手になった後で一番不振な姿を見せてくれながら未トーマとソンフングミンを比べる視線が入り始めた. 30代を越したソンフングミンよりは全盛期の年に向けている未トーマがアジアを代表するスターに位置づけ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過限期待感まで形成され始めた.

2023‾2024シーズン聞いてもソンフングミンがシーズン初盤攻撃ポイントがなかった時, 未トーマは飛び回しながらもっと未トーマを過大評価する視線が入った. 未トーマの身の代金が一気に 5,000万流路(約 733億ウォン)で上がってソンフングミンの価値とまったく同じになったことも過大評価の根拠になった.

しかし未トーマはシーズン初 6競技で 3ゴール 3アシストを記録した後に消えた. リーグ 6ラウンドボンモスゾンで 2ゴールを預けるは後で未トーマは公式戦 19競技でただ 2アシストが全部. 5,000万流路で評価を受けた選手らしくない活躍だった. その間ソンフングミンはトトノムの上昇勢を導きながらリーグで一番攻撃ポイントをたくさん記録した選手 5位に上がっている.

3日(現地時間) カタールアルライヤンエデュケーションシティスタジアムで開かれた 2023 アジアサッカー連盟(AFC) カタールアジアンカップ 8強戦イランと日本の競技(景気). イランに敗れて 4強進出に失敗した日本選手団が惜しがっている. アルライヤン(カタール)=薄才だけ記者
日本エースカオで未トーマが 2023‾2024シーズンイングランドプレミアリーグで一番失望な選手 9位に上がった. 未トーマは去るシーズンの爆発力を今度シーズンにほとんど見せてくれ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著作権者(c) 連合ニュース, 無断転載-再配布, AI 学習及び活用禁止>

ソンフングミンが復活すると二人の選手を比べる視線は完全に消えた. 未トーマは足首負傷余波もあるがアジアンカップでも不振な姿を見せてくれながら日本の衝撃的な 8強脱落を受け止め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ブライトンに帰って来ても生き返え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未トーマは 2月末になど負傷にあった後でシーズンアウトされた. これを置いてギブミスポーツは "未トーマは非常に攻撃的な競技を開くブライトンで 19競技 4アシスト位を記録するように見えるのに創意的な面が不足だった. 彼の印象的なシーズンシーズンはリーグで最高水準の選手になることのようにすべての人を欺いたがそんな事は起こらなかった"と冷酷な評価を下した,

Copyright スポーツ朝鮮. 無断転載及び再配布禁止.



TOTAL: 12169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1693 다시보는 프리미어리그 120 Goal avenger 05-23 14 0
121692 미나미노가 레킵지의 리그 안 베스트 ....... (2) makaroni2 05-23 75 0
121691 이간인이 PSG로 방출 후보가 되는 이유....... (4) makaroni2 05-22 211 0
121690 "이강인 1골 1도움" PSG, 최종전 2-0 승리 nakani 05-22 54 0
121689 "크랙!" 이강인을 향한 최고의 찬사 (1) nakani 05-22 56 0
121688 EPL 한국 선수들 총 29골 득점 nakani 05-22 53 0
121687 EPL 중위권 구단들이 황인범에 관심 (1) nakani 05-22 51 0
121686 네델란드 1부 베스트 11, U23 사이토의 ....... makaroni2 05-22 52 0
121685 카가와2세의 스즈키의 프랑스 1부 시....... makaroni2 05-22 65 0
121684 파리 올림픽 세대의 사이토가 연간 최....... yogensha 05-21 106 0
121683 카가와2세의 스즈키가 또 1 A (4) makaroni2 05-21 160 0
121682 U-17아시안컵여자,북한1 :0일본(북한우....... (2) avenger 05-20 145 0
121681 나이키 iPhone 15케이스를 장착한 스포....... qiqi 05-20 66 0
121680 MLB 다르빗슈 일·미 통산 200승 달성 JAPAV57 05-20 72 0
121679 MLB Imanaga 위협의 방어율 0.84 사상 최고....... JAPAV57 05-20 96 0
121678 MLB Ohtani 사요나라힛트 JAPAV57 05-20 73 0
121677 김민재 부상 바이에른 뮌헨 대량 실점 (2) 이강인 05-20 158 0
121676 이강인 올시즌 5골 5도움 기록 (3) 이강인 05-20 128 0
121675 20재의 사노 이번 시즌 4 골눈 yogensha 05-20 103 0
121674 PSG 이강인 1골 1도움 "폭발" nakani 05-20 9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