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인 후지와라 타쿠미는 평범한 고등학교 3년생이다.
두부 배달업을 하는 아버지로 인해 중학교때부터 차를 몰아
두부를 배달한다

자신이 모는 자동차가 자동차 매니아들 사이에서 전설이라
불리우는 자동차 AE86 인줄도 모르는 자동차 자체에는 문외한
이지만, 도로굴곡이 험난하기로 이름 높은 아키나산을
넘나들며 두부배달일을 해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레이싱 테크닉은 초일류급이 된다.

동네 형들의 부탁으로 다운힐 배틀[수많은 커브를 직접
겪으면서 하는 자동차 경주배틀]에 나가게 되면서 점점 운전의
재미에 빠지게 되고 점차 많은 사람들과 배틀을 하며 성장해
나간다.
차를 조아하고 레이스를 동경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참을수
없는 작품으로, 주인공이 자신의 집의 두부가게에서 배달차로
사용되고 있는 AE86으로 많은 레이서들을 상대로 배틀을 하며
스토리가 전개된다.

이 이야기에서도 사랑이라거나 여러가지의 얘기는 있지만
고갯길 배틀에 비교하면 시시할[;]정도다.

10년전의 AE86으로 현재의 FD3S등의 여러 종류를 차를 상대로
배틀로 이겨 나간다는 스토리에 배틀 중의 영상이 매력만점
으로 보고있는 사람을 상쾌하게 만든다.

더군다나 3D의 CG로 표현되어진 영상에 엔진의 회전음,
배경음악의 슈퍼유로비트가 첨가되어 긴장감에 흠뻑 빠져들게
된다. 지금 인기 있는 차종도 다수 등장해 차를 좋아하는
이들에겐 더욱 재미를 주며, 하지만 차에 대한 지식이없는
사람에게도 충분한 재미를 준다.

TV시리즈는 물론이고, 영화와 플레이스테이션 타이틀,
오락실용 아케이드스테이지까지 출시되어 그 대단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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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네이버-_-;;구요
만화책으로 보셔도 재밌지만;;
깔끔하고 힘있는 터치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애니를 권장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