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저도 처음 일본 여행을 했어요.


물론 저두  여행이라는것은 국내여행도 처음 한 경험이 없었답니다.


일본어라고는 오뎅,밴또,와라바시..이런거 밖에 몰랐음다.


그러나 나름데루 일본여행 전문 서적 찾고, 인터넷 밤세도록 눈이 빨게지도록 뒤지구 여행경험자 친구들한테 밥사자구 정보 알아내구 해가지구


뭐 나름데구 여행갔다 와서 만족하죠..


 우선 겁내시지 말구요 일본! 누가 그러 더군요..


간판만 일본어구 사람들만 외국어 사용하지 한국이랑 똑 같다구!


저두 갔다와서 이말에 전적으루 동감!


길모르면 무조건 물어보구(왠만해서 일본인들 친절해서 길 잘 가르쳐줘요)


무섭다 싶으면 경찰서 들어가서 헬프미..-_-;;그러구..


나두 되게 겁없는 뇨자였죠..



우선 나의 여행을 보자면



전 솔직히 뭐 일본의 과거나 옛문화에 관심없어기때문에 신사,박물관 이런것들은 과감히 없이 일본의 현대적인 곳들을 다녔어요.입장료 비용은 덕분에 들지 않았죠..딱 한군데 간곳이 오사카에서 "오사카성"이 유일!


백화점(물론 아이쇼핑만),시장,대학교,번화가,패션거리



이동:배(배가커서 멀미 절대루 안해여,생각보다 배가 호화로움편)


기간:8월13~8월21일(8박9일)


경로:부산-후쿠오카-오사카-동경-후쿠오카-부산


숙소:한국에서 예약을 했지만, 실제 가서는 일본 공중전화책 박스에있는 변두리 숙소를 알아서 해결했어요.의외로 가이드책에서 소개하는 싼 숙소보다 공중전화책에 있는곳에두 많더라구요.


비용:숙박비(20,000엔),배(10만원),JR페스(28,000엔)


식비(한국에서 라면같은 기본 음식을 가지구 갔어요),기타 미정...총;90만원



일정


13일:부산 출발


14일:후쿠오카도착, 첫날의 일본 여행


15일:오사카출발 ,JR개시일첫날


16일:오사카


17일:오사카~동경으로 출발.동경의 첫날


18일:동경의 둘째날


19일:동경의 세째날


20일:동경의 넷째날


21일:동경~후쿠오카도착(신깐센이용). 



1.JR페스(일본의 JR열차(신깐센,보통기차)JR버스) 덕을 매우 많이 받았어요.후쿠오카~동경까지 거의 한국돈으로 편도가 20만원이 넘어요..


근데 28000엔 JR패스로 신깐센 타구 동경 시내를 마구마구 돌아다녔죠!


특히 동경에서 이동할때 JR페스는 거의 환상이었죠.



2.나두 후쿠오카가 별루라구 해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괜찮더라구요..나는 솔직히 일본여행중에서 후쿠오카가 제일 좋았답니당^^


물론 사람마다 틀리겠지만요^^


후쿠오카 숙소를 아주 괜찮은데루 구했어요.


여기 글 밑에보면은 러브라고 쓴 사람이 후쿠오카숙소 적은거 있을거예요.


참조하세요..전화번호도 있으니깐...



4.식사는 한국에서 가져간 라면, 아니면 일본 우동집 잘 찾아보면 200엔짜리가게도 눈에 띄게 있더군요..맛도 좋고 그런데서 해결했어요.글구 도시락은 좀 비싼데 편의점에서 파는 도시락이 보통 일본 도시락점가게보다 많이 싸더군요.종류가 아주 많아요..편의점에두!!!


그리구 맥도널드같은 패스트푸드가 비싼편이긴해두요 아침에가면 모닝타임에는 또 싸게 팔더군요! 글구 100엔가게라고 있는데 무조건 100엔짜리 생필품 파는 가게가 일본에 많아요..라면,음료수,등 먹을것 화장품 ,옷 필기도구 없는게 없답니당..


전 친구들 선물도 100엔 샵에서 다 해결~~


화장품 선물했는데 후후 다들 일제 화장품받구 비싼건줄 알구 되게 좋아하던데..


그게 1000원짜리인지 친구들이 알면..후후^^



4.전 일본 여행하면서 가이드 책 도움을 여러모로 받았어요.


큰 서점 같은데 가면 가이드 책많은데 여러개 봤는데 "일본 100배 즐기기"라는 책이 좋더라구요...




지금까지 여행초보자 저의 여행과정을 썼는데요,혹시 도움이 되나싶어서 쓴것이니깐 참조만하세요^^ 저두 잘 초보자라서..헤헤^^





일본여행초보 난 이렇게..

저도 처음 일본 여행을 했어요.
물론 저두  여행이라는것은 국내여행도 처음 한 경험이 없었답니다.
일본어라고는 오뎅,밴또,와라바시..이런거 밖에 몰랐음다.
그러나 나름데루 일본여행 전문 서적 찾고, 인터넷 밤세도록 눈이 빨게지도록 뒤지구 여행경험자 친구들한테 밥사자구 정보 알아내구 해가지구
뭐 나름데구 여행갔다 와서 만족하죠..
 우선 겁내시지 말구요 일본! 누가 그러 더군요..
간판만 일본어구 사람들만 외국어 사용하지 한국이랑 똑 같다구!
저두 갔다와서 이말에 전적으루 동감!
길모르면 무조건 물어보구(왠만해서 일본인들 친절해서 길 잘 가르쳐줘요)
무섭다 싶으면 경찰서 들어가서 헬프미..-_-;;그러구..
나두 되게 겁없는 뇨자였죠..

우선 나의 여행을 보자면

전 솔직히 뭐 일본의 과거나 옛문화에 관심없어기때문에 신사,박물관 이런것들은 과감히 없이 일본의 현대적인 곳들을 다녔어요.입장료 비용은 덕분에 들지 않았죠..딱 한군데 간곳이 오사카에서 "오사카성"이 유일!
백화점(물론 아이쇼핑만),시장,대학교,번화가,패션거리

이동:배(배가커서 멀미 절대루 안해여,생각보다 배가 호화로움편)
기간:8월13~8월21일(8박9일)
경로:부산-후쿠오카-오사카-동경-후쿠오카-부산
숙소:한국에서 예약을 했지만, 실제 가서는 일본 공중전화책 박스에있는 변두리 숙소를 알아서 해결했어요.의외로 가이드책에서 소개하는 싼 숙소보다 공중전화책에 있는곳에두 많더라구요.
비용:숙박비(20,000엔),배(10만원),JR페스(28,000엔)
식비(한국에서 라면같은 기본 음식을 가지구 갔어요),기타 미정...총;90만원

일정
13일:부산 출발
14일:후쿠오카도착, 첫날의 일본 여행
15일:오사카출발 ,JR개시일첫날
16일:오사카
17일:오사카~동경으로 출발.동경의 첫날
18일:동경의 둘째날
19일:동경의 세째날
20일:동경의 넷째날
21일:동경~후쿠오카도착(신깐센이용). 

1.JR페스(일본의 JR열차(신깐센,보통기차)JR버스) 덕을 매우 많이 받았어요.후쿠오카~동경까지 거의 한국돈으로 편도가 20만원이 넘어요..
근데 28000엔 JR패스로 신깐센 타구 동경 시내를 마구마구 돌아다녔죠!
특히 동경에서 이동할때 JR페스는 거의 환상이었죠.

2.나두 후쿠오카가 별루라구 해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괜찮더라구요..나는 솔직히 일본여행중에서 후쿠오카가 제일 좋았답니당^^
물론 사람마다 틀리겠지만요^^
후쿠오카 숙소를 아주 괜찮은데루 구했어요.
여기 글 밑에보면은 러브라고 쓴 사람이 후쿠오카숙소 적은거 있을거예요.
참조하세요..전화번호도 있으니깐...

4.식사는 한국에서 가져간 라면, 아니면 일본 우동집 잘 찾아보면 200엔짜리가게도 눈에 띄게 있더군요..맛도 좋고 그런데서 해결했어요.글구 도시락은 좀 비싼데 편의점에서 파는 도시락이 보통 일본 도시락점가게보다 많이 싸더군요.종류가 아주 많아요..편의점에두!!!
그리구 맥도널드같은 패스트푸드가 비싼편이긴해두요 아침에가면 모닝타임에는 또 싸게 팔더군요! 글구 100엔가게라고 있는데 무조건 100엔짜리 생필품 파는 가게가 일본에 많아요..라면,음료수,등 먹을것 화장품 ,옷 필기도구 없는게 없답니당..
전 친구들 선물도 100엔 샵에서 다 해결~~
화장품 선물했는데 후후 다들 일제 화장품받구 비싼건줄 알구 되게 좋아하던데..
그게 1000원짜리인지 친구들이 알면..후후^^

4.전 일본 여행하면서 가이드 책 도움을 여러모로 받았어요.
큰 서점 같은데 가면 가이드 책많은데 여러개 봤는데 "일본 100배 즐기기"라는 책이 좋더라구요...


지금까지 여행초보자 저의 여행과정을 썼는데요,혹시 도움이 되나싶어서 쓴것이니깐 참조만하세요^^ 저두 잘 초보자라서..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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