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재해지 가지 않아도 된다」외설 용의로 3조체포

 

 카나가와현경 코난경찰서는 20일, 렌탈 비디오점에서 하반신을 노출했다고 해서, 공연외설의 혐의로 해상 자위대 요코스카 지방 총감부의 3등 해조카미야마 히토시 용의자(31)=요코하마시 코우난구 히노츄우오 1가=를 현행범 체포했다.

 현경에 의하면, 용의를 인정해 「21일부터 동일본 대지진의 재해지의 이와테현에 출동할 예정이었다.경찰에 잡히면 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다」라고 진술하고 있다.

 잠수함 구난 모함 「야다」의 승무원으로, 이미 1도, 재해지에 파견되었다고 해, 「 약 2주간, 미야기현바다에서 사체의 수용 작업에 해당했다.어려운 근무로 긴장의 연속이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체포 용의는 20일 오후 1시 넘어, 코난구 코우난츄우오도리의 렌탈 비디오점에서 하반신을 노출한 혐의.

 

많은 자위대원이 행방불명자의 수색 기왓조각과 돌의 철거로 감사받아

그 나가후치개 좋아도 자위대원을 격려했다고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이런 행위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자신의 변태성을 위장 하기 위해서 「재해지에 가지 않아도 된다」 등과

모르는체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太郎さんの夕食後のためいき2

「被災地行かなくて済む」 わいせつ容疑で3曹逮捕

 

 神奈川県警港南署は20日、レンタルビデオ店で下半身を露出したとして、公然わいせつの疑いで海上自衛隊横須賀地方総監部の3等海曹神山仁容疑者(31)=横浜市港南区日野中央1丁目=を現行犯逮捕した。

 県警によると、容疑を認め「21日から東日本大震災の被災地の岩手県に出動する予定だった。警察に捕まれば行かなくて済むと思った」と供述している。

 潜水艦救難母艦「ちよだ」の乗組員で、既に1度、被災地に派遣されたといい、「約2週間、宮城県沖で遺体の収容作業にあたった。厳しい勤務で緊張の連続だった」と話している。

 逮捕容疑は20日午後1時すぎ、港南区港南中央通のレンタルビデオ店で下半身を露出した疑い。

 

多くの自衛隊員が行方不明者の捜索 がれきの撤去で 感謝されて

あの長渕つよしも自衛隊員を激励したと報道されている中で

こんな行為は理解しがたいです

自分の変態性をカムフラージュするために 「被災地に行かなくて済む」などと

うそぶいてるような気が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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