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내가 로스앤젤레스에 부임하고, 가족을 불러오기 전의 시기의 이야기.

한가해서 주말은 차로 멀리 나감 하는 것만이 기다려졌다.문득 인터넷으로
카펜터스의 카렌·목수의 무덤이 LA교외에 있으면 알고,
드라이브의 예정을 세웠다.

초등 학생의 무렵, 아버지가 읽고 있던 뉴스 위크지 영문판으로 본 뼈와 가죽만의 같은
그녀의 사진에 충격을 받은 기억이 있다.거식증이라고 하는 병그 자체도, 그런
말이 있다고 하는 일도 그녀의 죽음으로 따라 알았다.뭐든지, 텔레비젼으로 「리처드의
포동포동한 여동생」이라고 소개되었던 것이 계기였다고 한다.

차안에서 그런 일을 생각해 내면서, 물론 카펜터스를 (들)물으면서
코뿔소 프레스를 방문했다.

묘지는 공원과 같이 매우 넓고 있고, 잔디의 안쪽에는 납골당이 보였다.
납골당은 서늘하고, 엄숙한 분위기에 싸이고 있었다.일본에서 말하는 곳(중)의
로커식의 무덤에서, 제일 작은 곳에서는 사서함이나 온천의 귀중품 넣어 정도의
작은 로커가 줄서 있어 약간 큰 나막신상자 사이즈, 코인 로커 사이즈,
이것은 설마 매장일까하고 생각할 정도의 등신대사이즈의 문이 정연하게 줄지어 있었다.
사후의 뼈의 두는 곳의 넓이도 금 나름인가…, 어쩐지 보고 있어 (이)라고 싫어져 왔다.
잘 보면 Okada라든가 Kim라든가 Wang라고 하는 이름도 조각해지고 있었다.아시아계의
매장자도 많은 듯 하다.

그런데 카렌은 어디야?이상한데, 그 웹 사이트에서는 이 사진의 납골당의 제일
눈에 띄는 장소에 「Star on the earth, Star in theheaven」라고 쓰여진 석관에 들어가
있을 것인데….1시간 정도 찾아 돌아, 어쩔 수 없이 묘지의 입구에까지 되돌려,
그곳의 안내소에서 (들)물었다.

「어머나, 더이상 카렌은 없어.이것으로 오늘 3명째야」미국에서는 사망자도 보다 좋다
장소를 요구해 이사하나!?실망하면서 귀로에 도착했다.

집에 돌아가 한번 더 보면, 지금은 더이상 그 사이트는 눈에 띄지 않지만, 위 쪽에
코뿔소 프레스에 있는 무덤이 소개되어 있고, 스크롤 해 나가면 하반신에는, 최근 리처드는
죽은 부모님을 위해서 다른 장소에 묘소를 사, 여동생을 이장했다고 써 있었다.
게다가 새로운 묘지가 집으로부터 훨씬 가까운 것이다.


나에게는 만담이지만, 당시 이것을 동료, 가족, 부모님에게 메일 해도, 답신에서는
일절 이것에 접할 수 있지 않았었다.저녀석은 정신적으로 이상해지고, 스타의
성묘를 하고 있는 것 같다.그런 식으로 생각된 것 같다.

웹 사이트는 아래까지 읽지 않으면 안 되는, 일부만 보고, 좋아!이것으로 가자
라고 생각해선 안 된다라고 하는 교훈이었습니다.


これもインターネットの失敗談?

私がロサンゼルスに赴任して、家族を呼び寄せる前の時期の話。 暇なので週末は車で遠出することだけが楽しみだった。ふとインターネットで カーペンターズのカレン・カーペンターの墓がLA郊外にあると知って、 ドライブの予定を立てた。 小学生の頃、父が読んでいたニューズウィーク英語版で見た骨と皮だけのような 彼女の写真に衝撃を受けた覚えがある。拒食症という病気そのものも、そんな 言葉があるということも彼女の死によって知った。なんでも、テレビで「リチャードの ぽっちゃりした妹」と紹介されたことがきっかけだったそうだ。 車中でそんなことを思い出しながら、もちろんカーペンターズを聞きながら サイプレスを訪問した。 墓地は公園のように広々としていて、芝生の奥には納骨堂が見えた。 納骨堂はひんやりしていて、厳粛な雰囲気に包まれていた。日本で言うところの ロッカー式の墓で、一番小さいところでは私書箱や温泉の貴重品入れぐらいの 小さいロッカーが並んでおり、やや大きい下駄箱サイズ、コインロッカーサイズ、 これはまさか土葬かと思うほどの等身大サイズの扉が整然と並んでいた。 死後の骨の置き場の広さも金次第か…、なんだか見ていて嫌になってきた。 よく見るとOkadaだのKimだのWangといった名前も彫られていた。アジア系の 埋葬者も多いようだ。 ところでカレンはどこだ?おかしいな、あのウェブサイトではこの写真の納骨堂の一番 目立つ場所に「Star on the earth, Star in the heaven」と書かれた石棺に収まって いるはずなのに…。一時間ほど探し回り、仕方なく墓苑の入り口にまで引き返し、 そこの案内所で聞いた。 「あら、もうカレンはいないのよ。これで今日三人目よ」アメリカでは死者もより良い 場所を求めて引っ越すのかい!?がっかりしながら家路に着いた。 家に帰ってもう一度見たら、今ではもうそのサイトは見当たらないのだが、上のほうに サイプレスにある墓が紹介してあって、スクロールしていくと下半分には、最近リチャードは 亡くなった両親のために別の場所に墓所を買い、妹を改葬したと書いてあった。 しかも新しい墓地の方が家からずっと近いのだ。 私の中では笑い話なのだが、当時これを同僚、家族、両親にメールしても、返信では 一切このことに触れられていなかった。あいつは精神的におかしくなって、スターの 墓参りをしているらしい。そんなふうに思われたようだ。 ウェブサイトは下まで読まないといけない、一部だけ見て、よし!これで行こう なんて思ってはいけないなという教訓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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