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자신도 이전 살쪘었던 것이지만, 가족에게 고물 똥에 말해져···


(#`ω′) <(이)라면 야위어든지!!!


(와)과 말을 자르고 다이어트에 도전하기로 했다.


그러나, 단지 다이어트 할 뿐(만큼) 자, 도중에 실패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명확한 목표와 룰을 결정하고 다이어트를 하는 일로 했다.


덧붙여서 목표는 「일년 걸쳐 10 kg 줄인다」


룰은 이하와 같다···
(1) 아침은 많이 먹지만 낮과 밤은 적은
(2) 고기는 아침 식사 우노는 OK, 낮과 밤의 고기의 섭취는 절대타목, 밤은 야채만
(3) 하루 30분 정도 걷는다
(4) 일요일의 밤만은, 포상으로서 고기도 먹어도 OK


(와)과 뭐 이런 느껴 룰이 어려운 것뿐이라면 아레이므로 어딘가에 보너스를 설정


최초의 쳐 다소는 힘들었다(특히 낮으로, 처음은 하야시라이스로부터 로칼로리의 카레로 변경 자단만
, 도중부터 비스킷6~7매로 변경)하지만, 서서히 익숙해졌기 때문에 전혀 괴롭지 않게 되었다.


도중에 체중이 줄어 들지 않는 정체기에 돌입하는 것도 「사~없음이다 w」라고 하는 느낌으로, 체중이 줄어 들지 않아도 별로 신경쓰지 않고 룰 대로에 다이어트를 실행하고, 보기 좋게 정체기를 돌파♪


여기에서는 순조롭게 줄어 들어, 10개월 후에는 목표 체중에 도달


예정보다, 2개월 정도 빨리 달성했으므로 매우 기뻤지요 w


이것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기 때문에 「보통으로 밥을 먹을 수 있다~♪」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이 생각은×


다이어트에 성공했기 때문에 그래서 마지막이 아니고, 이후는 「체중의 현상 유지」에 이행


코코로 감량전과 같은 양의 밥을 먹으면, 체중을 유지하기는 커녕 리바운드 해 버리므로, 식사의 양은 감량시의 양에 조금 늘리는 정도가 좋을까?그리고 적당의 운동도 잊지 않고 ♪


(와)과 뭐이상이 자신의 다이어트이야기입니다.



여기에서는 후일담(두 개 있다)이 되는데···.


(1) 저의 일을 특히 고물 똥에 매도해 준 누님이 조카아이를 데려 놀러 왔을 때이지만, 어느 날 우연히 누님과 함께 저녁밥을 먹고 있었던 때에, 누님이 「나최근 살쪄 기미의의군요」라고 했으므로, 나는 그런 누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이 암돼지가 w


누님은 열화와 같이 화냈습니다만


( ′ω`) <일년전에 나를 일을 산들 매도한 주제에, 자신이 그 입장이 되어 어떤 기분?


이 말에 누님은 완전 침묵한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거름인간을 향해 「야위어라」라고 한 사람이 거름비쳐 도움 응 함정



(2) 야위어 잠시는 해피한 기분을 보내고 있었지만, 잠시 한 있는 날···


목욕할 때에 옷을 벗은 후에 거울을 보고, 상반신이 궁상스럽게 되어있는 일을 알아차렸다···


(;′д`) <이것은 조금 이칸일지도···


(이)라고 생각해, 이 날로부터 상반신의 근련 트레이닝을 개시해, 체중은 3 kg 증가했지만 상반신은 다소는 착실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덧붙여서 지금도 주에2~3일정 근련 트레이닝을 계속중이든지


自分のダイエット話

自分も以前太ってたのだけど、身内にボロクソに言われて・・・


(#`ω´) <なら痩せてやらあ!!!


と啖呵を切ってダイエットに挑むことにした。


しかし、ただダイエットするだけじゃあ、途中で失敗するかもしれないので、明確な目標とルールを決めてダイエットをする事にした。


因みに目標は「一年かけて10kg減らす」


ルールは以下の通り・・・
(1)朝は沢山食べるが昼と夜は少なめ
(2)肉は朝食うのはOK、昼と夜の肉の摂取は絶対駄目、夜は野菜だけ
(3)一日30分ほど歩く
(4)日曜の夜だけは、ご褒美として肉も食べてもOK


とまあこんな感じ、ルールが厳しいだけだとアレなので何処かにボーナスを設定


最初のうち多少はきつかった(特に昼で、最初はハヤシライスからローカロリーのカレーに変更したんだけ
ど、途中からビスケット6~7枚に変更)けど、徐々に慣れてきたので全く苦にならなくなった。


途中で体重の減らない停滞期に突入するも「しゃ~なしだなw」という感じで、体重が減らなくてもあまり気にせずルール通りにダイエットを実行して、見事に停滞期を突破♪


ここからは順調に減り、10ヵ月後には目標体重に到達


予定より、2ヶ月ほど早く達成したので非常に嬉しかったですねw


これで目標を達成できたから『普通にご飯が食える~♪』と思うかもしれないけど、この考えは×


ダイエットに成功したからそれで終わりではなく、以降は『体重の現状維持』に移行


ココで減量前と同じ量のご飯を食ったら、体重を維持するどころかリバウンドしてしまうので、食事の量は減量時の量に少し増やす程度が良いかな?あと適度の運動も忘れずに♪


とまあ以上が自分のダイエット話です。



ここからは後日談(二つある)になるけど・・・。


(1)おいらの事を特にボロクソに罵ってくれた姉上が甥っ子を連れて遊びに来た時なんだけど、ある日たまたま姉上と一緒に晩御飯を食ってた時に、姉上が「あたし最近太り気味なのよね」と言ったので、オイラはそんな姉上にこう言いました

(*`∀´) <この雌豚がw


姉上は烈火のごとく怒りましたが


( ´ω`) <一年前にオイラを事を散々罵ったくせに、自分がその立場になってどんな気分?


この言葉に姉上は完全沈黙したのは言うまでもありません。


肥ってた人間に向かって「痩せろ」と言った人が肥ってりゃ世話ねえわな



(2)痩せて暫くはハッピーな気分を過ごしていたのだけど、暫くしたある日・・・


風呂に入る時に服を脱いだ後に鏡を見て、上半身が貧相になってる事に気付いた・・・


(;´д`) <これはちょっとイカンかも・・・


と思い、この日から上半身の筋トレを開始し、体重は3kg増えたけど上半身は多少はまともな感じになりました♪


因みに今でも週に2~3日程筋トレを継続中なり



TOTAL: 28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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