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여러분, 각각 여러가지 일을 경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업이거나 사무이거나 엔지니어이거나
자택 경비?에서 만나거나와 다양한 일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아마 경험한 일이 있는 사람이 대부분 없으면
생각되는, 내가 경험한 일이 있는 일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이른바 방수공이라고 해지는 것으로 하고, 방수에도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내용연수가 높고(10년 보증하고 있었습니다), 조금 위험한
아스팔트 방수라고 하는 것입니다.
대체로 빌딩의 옥상이라든지이므로, 여러분은 본 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의로 조금 소개해 봐요.

우선, 빌딩이라든지 철근 콘크리트의 건물의 옥상에

이런 한 개 30 kg정도 있는아스팔트 시트를 옮깁니다.
고층빌딩의 경우 크레인인 정도 옮겨 줍니다만
대체로는 건설 도중이므로 옮길 수 있는 곳까지 공사용 엘리베이터로
그리고, 후는 인력으로 옥상까지 가져 갑니다.

시트만으로는 시공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물건도 옮깁니다

아스팔트의 덩어리같은 것이군요(콘크리트가 검은 것은, 시공용으로 검은 기초를 발라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물건을 어깨에 2개 정도 담 있어로, 많이 옥상까지 옮깁니다.

그런데, 다 옮겼으면 다음의 일.
우선은, 위의 사진의 아스팔트를 녹이고 시트를 붙이는 풀에 사용합니다.
봉투 위로부터, 커터로 열십자에 사이를 들어갈 수 있고 나서
머리 위까지 들어 올리고, 사이를 따라서 갈라지도록(듯이) 두드려 붙입니다.
1/4에 나누면, 종이를 제외해 솥으로 이와 같이 녹입니다.
여름이 되면, 이것이 좀처럼 갈라지지 않아서 대단했지요 w

대략 260℃로부터 280℃까지 가열하면, 질척질척에 녹아
풀로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녹으면

이와 같이 하고, 시트를 붙여 갑니다.
사용하면 당연히솥이 녹은 것이 적게 되므로, 자꾸자꾸 나누어서 않게 되지 않게
버너의 불기운이라든지 조절하면서 아스팔트를 보충해 녹여 갑니다.

이런 작업을 반복해, 3겹에 붙이면 급히 나의 일은 마지막입니다.
철근공보다, 편한 일이라고 말하네요.몸에 나쁜 것 같은 연기를 들이마십니다만 w
이러한 일이므로, 급료는 그 나름대로 좋았습니다.
조금이라도 직접체를 뒤따르면 화상을 입으므로, 긴소매, 긴 바지, 두꺼운 방수 장갑으로 여름은 정말로 지옥과 같이 뜨거움이었습니다 w
왜일까, 이러한 일을에 취 있어의 것에수년후에는, IT계 엔지니어가 되어 있었군요.

여러분은, 어떠한 일을 경험했습니까?

昔の仕事の思い出

皆さん、それぞれ様々な仕事を経験していると思います。
営業であったり、事務であったり、エンジニアであったり
自宅警備?であったりと色々な仕事があります。

その中でも、多分経験した事がある人が殆ど居ないと
思われる、私が経験した事のある仕事を紹介してみます。

いわゆる防水工と言われる物でして、防水にも様々ありますが
その中でも、耐用年数が高く(10年保証してました)、ちょっと危険な
アスファルト防水と言う物です。
大抵ビルの屋上とかなので、皆さんは見たことがないと思います
のでちょっと紹介してみますよ。

まず、ビルとか鉄筋コンクリートの建物の屋上に

こんな一本30kg程度あるアスファルトシートを運びます。
高層ビルの場合クレーンである程度運んでくれますが
大抵は建設途中なので運べる所まで工事用エレベーターで
んで、後は人力で屋上まで持って行きます。

シートだけでは施工出来ませんので、こんな物も運びます

アスファルトの塊みたいな物ですね(コンクリートが黒いのは、施工用に黒い下地を塗ってあるからです)
こんな物を肩に2つほど担いで、沢山屋上まで運びます。

さて、運び終わったら次のお仕事。
まずは、上の写真のアスファルトを溶かしてシートを貼る糊に使います。
袋の上から、カッターで十文字に切れ目を入れてから
頭の上まで持ち上げて、切れ目に沿って割れるように叩きつけます。
1/4に割ったら、紙を外して釜でこのように溶かします。
夏になると、これがなかなか割れなくて大変でしたねw

およそ260℃から280℃まで加熱すると、どろどろに溶けて
糊として使えます。

溶けたら

このようにして、シートを貼って行きます。
使えば当然お釜の溶けた物が少なくなるので、どんどん割って無くならないように
バーナーの火加減とか調節しながらアスファルトを補充して溶かして行きます。

こんな作業を繰り返し、3重に貼ったら取り敢えず私のお仕事はお終いです。
鉄筋工より、楽な仕事だと言いますね。体に悪そうな煙を吸いますがw
このようなお仕事なので、給料はそれなりに良かったです。
ちょっとでも直接体に付けばやけどをするので、長袖、長ズボン、分厚い防水手袋で夏は本当に地獄のような熱さでしたw
何故か、このような仕事をに就いたのに数年後には、IT系エンジニアになっていましたよね。

皆さんは、どのようなお仕事を経験しましたか?



TOTAL: 2804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065 오늘 일기 marvin 2013-04-08 1990 0
18064 낚시하러 다녀 온♪ ユーニバーースあなご 2013-04-08 1765 0
18063 부끄럽지만 그리운 imal 2013-04-08 1685 0
18062 매·앵은 끝났지만 … hawk-king 2013-04-08 1736 0
18061 모두의 의지가 나오는 노래를 가르쳐 ....... volare1 2013-04-08 1501 0
18060 오늘의 oba san,,,,,,,,, rainiseason 2013-04-08 2699 0
18059 월요일의 아침이나 … Dartagnan 2013-04-08 1957 0
18058 궁금한 이야기 namgaya33 2013-04-07 1812 0
18057 (◎_◎;) Enjoy Japan 이용 요금  begirama 2013-04-07 2476 0
18056 일본인에게 질문 marvin 2013-04-07 2128 0
18055 眠い졸려眠い졸려 clavier001 2013-04-07 2148 0
18054 여자만 리플 달아주십시오 enjoymanias9 2013-04-07 2126 0
18053 술을 감추고 싶다( ′·ω·`;) nekokan3 2013-04-07 2735 0
18052 날씨 좋다. marvin 2013-04-07 1885 0
18051 일본인 친구 구합니다 enjoymanias9 2013-04-07 2063 0
18050 오늘, 이 차를 본 Dartagnan 2013-04-07 2706 0
18049 안녕하세요 dana 2013-04-06 2237 0
18048 비 오니까 연애하고 싶어 G_G marvin 2013-04-06 2078 0
18047 오늘은, 이것으로 해석이 완료했다고 ....... clavier001 2013-04-06 1846 0
18046 일기도 해석중···♪(♭ ̄ω ̄;♪)....... clavier001 2013-04-06 282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