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만든 자가제의 라면의 면 재우고 있었습니다
내일 데릴사위에게 간 형부부 그리고 매부부질들나의 부모님에게 라면을
먹어 주므로 그 전에 한 번 시식을 해 보고 두려고 해
만약 우선 차면 내일 아침 슈퍼에 면을 구매에 나오지 않으면 안 되게 된다
Amazon로 구입한 스프를 배달시키기 위한 대로 만든 꽃꽃이통
24 cm사이즈가 가정의 가스 풍로에는 딱 맞는 크기입니다
이번은 가스대를 구두쇠등 하지 않고서(신년에 경사스러우니까)
화력센 불로 땅땅 밥했으므로(돼지뼈와 계해) 흰 스프가 되었습니다
자가제면을 삶어 도구를 아무것도 들어갈 수 없는 소라면으로 먹어 보았습니다
면은 더이상 지금부터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할 정도
보통으로 라면의 면으로 놀랐습니다
처음이므로 실패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잘 되었어요
간장 다레가 싱거웠기 때문에 거기만 수정해 내일의 실전에 임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아래의 사진과 같이 간장 라면에 최초부터
다홍색 생강이 얹어 있으면 싫어합니까？
이것은 내가 좋아하는 시모키타자와의 일용이라고 하는 가게의 라면입니다만
この前作った自家製のラーメンの麺 寝かせていました
明日 婿養子に行った兄夫婦 そして妹夫婦姪たち僕の両親にラーメンを
食べてもらうので その前に一度試食をしてみておこうと思って
もしまずければ 明日の朝スーパーに麺を買いに出なければならなくなる
Amazonで購入したスープを取るための寸胴
２４ｃｍサイズが家庭のガスコンロにはぴったり合う大きさです
今回はガス代をけちらずに（新年でめでたいですからね）
強火でガンガン炊きましたので（豚骨と鶏骸） 白いスープになりました
自家製麺を茹で 具を何も入れない素ラーメンで食べてみました
麺はもうこれから買う必要はないと思うくらい
普通にラーメンの麺でびっくりしました
初めてなので失敗かなと思ってたんですが うまくいきましたね
醤油ダレが薄かったので そこだけ手直しして 明日の本番に臨みます
ところで皆さんは 下の写真のように 醤油ラーメンに最初から
紅生姜が載せてあったら嫌がりますか？
これは僕の好きな下北沢の一龍というお店のラーメンであります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