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요즈음의 일본의 넷 근처는, 요즈음 「넷 원주민」적인 정보 공간이나 「양키 문화」적인 서브컬쳐와 같은 2000년대의 넷 문화의 안된 느낌을 스탠다드 사양으로 하고 있지요.그러니까 어느 원주민계 사이트를 봐도 전부 같다.변함 없이 SNS에서는 넷 원주민 용어라든가 양키 말이 난무 한다.

2000년대에 2 ch라든가 휴대 소설이라든가 네트게가 재미있었던 것은, 그 이외의 컨텐츠가 착실한 것이 대부분이었던 안으로 내며 존재감이 있던 것만으로, 전체가 이것이 되면 내용 슥카라칸으로 폐쇄적으로 시끄러운 것뿐일 것이다.넷이 본래의 인프라 공간이라고 하는 본질을 소흘히 하고, 공동체가 되어 있다.

신음하면 「오락 취락」이다.일본의 넷 공간은 정보 공간으로서의 취락 사회에 지나지 않는다.지연 혈연으로 가치가치로 타관 사람은 받아들이지 않는, 암묵의 이해가 집안에서 모두 정해져 있고, 지역의 풍습을 완고하게 지키고 있도록(듯이), 완고하게 2000년대 가짜인 고전적이나 물려 를 유지하고 있는 느낌.

이것은 아무것도 넷에 한정한 것이 아니고, 서브컬쳐에도 말할 수 있는 것이야.왕년의 아키바계와 같은 크리에이티브가 있는 만화가 없지.어느 만화를 봐도 매니어가 일절 안보인다.「친해져」 밖에 안보인다.아키바계 오락에 있어서 장소 차이인 키나 걸 표현이 있는 최근의 라노베와 같이.

예를 들면 구미권에도 매니어 문화가 있다의이지만, 일본의 그것들과 비교한다고 표현의 구별이 제대로 매니어 문화인것 같은 센스 하고 있고, 매너리즘이 그렇게 기분 나쁘지 않고, 매니어 후진국인 주제에 의외로 작품의 매니어의 맛이 진해.

아시아권의 그것들도 같다.그것이 세계 수준의 지역설정계획의 구조지만, 한편 일본은 불량 재료라든가 비밀 이야기라든가 1990년대의 안된 만화 문화를 응축해 진부하게 시킨 것 같은 안된 친해져 공간 밖에 없을 것이다.세계 물건 이전에, 원래 국내마저 취급하지 않는다.젊은 층을 겨냥으로 젊은이가 없어.

젊은이 재료인것 같은 것은 전했다고 해도 아무도 상대 안한 집단 괴롭힘 재료나, 에로게이라든가 진○단이라든가 복사 레벨의 재료같은 역을 넘지 않는 것으로, 그것은 원래 「젊은이의 팝 문화 발신 매체」가 발신하는 것에 적합한 가치가 있는 정보라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는다.

구미이면 젊은이 정보 사이트를 보는 만큼 자신의 나라의 젊은이 사회를 알 수 있고, 자국은 커녕 세계가 보여 오지만, 일본의 경우 그것을 보는 만큼 실제사회와 먼 「정보집락」이라고 하는 닫힌 얼룩짐에 매몰 해 나가, 자신이 살아 있는 사회마저 안보이면 하물며 세계는과 고립 상태가 된다.

빈곤의 고령자화 문제가 있었을 때에 「게시판」이 아무도 보지 않아도 곤란하지 않고 내용 자체 없어져도 좋은 것 같은 일상 재료를 중지해 비상시 체제로 하지 않았던 것으로 대중 여론의 배싱이 있었지만, 밖이 어떻게 되어도 등이 마을이 좋다면 그것으로 좋은다고 하는 닫은 근성을 느끼지요.

일본의 넷 원주민 공간이라든지가 소개하는 아무도 상대 안한 시시한 정보보다, 다른 넷 공간이 상당히 고가치인 것은, 정보량이 많기 때문에가 아니고, 근본적인 민도가 다르겠지.외국계 전자 서적 사이트에 섬나라 일본적인 만화나 소설은 없지.

예를 들어 오늘 아침 나는 어떤 만화(무대는 현대의 일본인것 같다)를 자기 연구를 위해서 읽었지만, 매니어 문화와 불량 문화의 융합 표현이라든지 하고 있어, 원래 도시와 시골일거라고 양키 같은 것 없는 것이 현대의 가치관이 아닌 것이라고 생각하는 나는 돈 당겼던 것이었다.

그렇지만, 이런 정보를 매일 매일 아침 당연하게 보고 있는 정보집락의 마을사람에게 있어서는, 그 손의 표현이 마을사람 동지의 동일성의 확인 작업이며, 그러한 관념에 몰리고 있어 인과 그것을 부추기는 사람으로 현실 풍자의 비현실성은 성립되는 것일까.전혀 리얼하지 응 원.

「이것은 현실 그 자체이니까 의심하는 여지는 없다.(키릭)」같은 데타라메를 은근히 부추기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나쁜 것도 있다 해, 본래 지역설정계획이 느슨하지 않은 문화인 아키바계에까지 개입하는 원주민의 뻔뻔스러움, 과보호함?(은)는 정말로 기분 나쁘고, 그 자체 보도가치 있다.

그리고 그러한 원주민 공간에는 그레이범위라고 하는 것이 반드시 있고, 네트우요 공간적인 화제의 제공이라든지, 어떤 지역의 여자의 소개라든지, 어쨌든 사람을 마구 선택하는 컨텐츠의 화제를 오로지 하고 있어, 저것이 정말 진묘하게 보인다.

구미이든 근처의 한국 근처이든 「공공의 공간」으로서의 넷이 SNS등을 하고 있는 것은 원래 무슨 유익일까하고인가, 그러한 레벨의 이야기지요.이 정도 세계의 넓은 시대에, 좁은 공간의 재료를 원주민이 마음대로 결정해 일방적으로 꽉 누르는 공간은 일본의 그 만큼이야.

1990연대와 같이 인터넷 기술등이 미숙하고 선택사항이 적은 시대는 아니고, 2000년대 전반과 같이 2 채널이나 휴대 소설에 기세가 없는 시점에서, 그러한 일본 로컬의 컨텐츠에(뿐)만 치우치는 것은, 문화의 다양성·공평성에 모순되는 것은 아닌가.

냉정하게 생각하면 좋겠다.양키(휴대 소설)는 이제(벌써) 멸종 위구심종이다.피크가 1980년대라면, 이승나무 남아있는 놈은 잔당안의 잔당이다.기성 넷 문화가 낡아서 촌티 샀다고 시작한 넷 공간이 2 채널이었을 것인데, 그 2000년대의 김이 지금도 계속 되고 있는 공포.

나는 매니어 세대로, 30대이지만 넷과 함께 자랐던 시대가 2000년대이기 때문에 더욱, 정말로 한심하다고 생각한다.기성 문화의 스타일과의 차별화 후에 성립되고 있었던 2 ch나 그 주변의 사이트에 있던 활기도 기억하고 있고, 당시의 산 증인으로서도 그것이 본말 전도가 되어 있는 현상이 불필요하게 보기 흉하게 보인다.

개나 넷 자체가, 당시의 현실에 존재하고 있던 토착의 가치의 공동체의 촌사(마을의 수호신을 모신 당)회로부터 일상 떨어져 한 꿈을 주는 미디어이며, 축제나 모에네토너먼트같은 이벤트가 있거나 서적 근처 등에 진출하고 있어 국민을 매료라고 익살떨어로, 원점 회귀하면 좋다.


「情報集落」化する日本のネット文化に未来はあるのか?

昨今の日本のネット界隈って、このところ「ネット原住民」的な情報空間や「ヤンキー文化」的なサブカルのような2000年代のネット文化のダメな感じをスタンダード仕様にしているよね。だからどの原住民系サイトを見ても全部同じ。相変わらずSNSではネット原住民用語だのヤンキー言葉が乱舞する。

2000年代に2chだの携帯小説だのネトゲが面白かったのは、それ以外のコンテンツがまともなものが大半だった中で突出して存在感があっただけで、全体がこれになっちゃ中身スッカラカンで閉鎖的で喧しいだけだろう。ネットが本来のインフラ空間と言う本質を蔑ろにして、共同体になっている。

いうなれば「娯楽集落」だな。日本のネット空間って情報空間としての集落社会でしかない。地縁血縁でガチガチで余所者は受け付けない、暗黙の了解が内輪で何もかも決まっていて、地域の風習をかたくなにまもっているように、かたくなに2000年代まがいな古典的やかましさを維持してる感じ。

これは何もネットに限ったことではなく、サブカルにもいえることだよ。往年の秋葉系のようなクリエイティブのある漫画がないだろ。どの漫画を見てもオタクが一切見えない。「馴れ合い」しか見えない。秋葉系娯楽にとって場違いなやんキーやギャル表現のある最近のラノベのように。

例えば欧米圏にもオタク文化があるのだが、日本のそれらと比べると表現の区別がちゃんとオタク文化らしいセンスしてるし、マンネリがあんなに気持ち悪くないし、オタク後進国のくせに案外作品のオタクの味が濃いんだよね。

アジア圏のそれらも同じ。それが世界水準のゾーニングの仕組みなのだが、一方日本は不良ネタだの内輪ネタだの1990年代のダメな漫画文化を凝縮して陳腐にさせたようなダメな馴れ合い空間しかないだろう。世界モノ以前に、そもそも国内さえ扱わない。若者向けに若者がいないのよ。

若者ネタらしいものは伝えたとしても犬も食わないいじめネタや、エロゲーだの珍○団だの焼き増しレベルのネタみたいな域を越えないわけで、それはそもそも「若者のポップカルチャー発信媒体」が発信するに値する価値のある情報とは到底思えない。

欧米であれば若者情報サイトを見るほど自分の国の若者社会がわかるし、自国どころか世界が見えてくるのだが、日本の場合それを見るほど実社会と程遠い「情報集落」という閉ざされたムラに埋没していき、自分の生きている社会さえ見えなければまして世界なんてと孤立状態になる。

貧困の高齢者化問題があった時に「掲示板」が誰も見なくても困らないし内容自体なくなってもよさそうな日常ネタを打ち切って非常時体制にしなかったことに大衆世論のバッシングがあったが、外がどうなってもおらが村がよければそれでいいという閉じた根性を感じるよね。

日本のネット原住民空間とかが紹介する犬も食わないくだらない情報よりも、他のネット空間の方がよほど高価値なのは、情報量が多いからではなく、根本的な民度が違うんだろう。外国系電子書籍サイトに島国日本的な漫画や小説はないだろ。

たとえば今朝私はとある漫画(舞台は現代の日本らしい)を自己研究のために読んだが、オタク文化と不良文化の融合表現とかやってて、そもそも都会と田舎だろうとヤンキーなんかいないのが現代の価値観じゃないのと思う私はドン引きしたのだった。

でも、こういう情報を毎日毎朝当たり前に見ている情報集落の村人にとっては、あの手の表現が村人同志の同一性の確認作業であり、そういう観念に駆られている人と、それを煽る人で現実風刺の非現実性は成り立ってるんだろうね。全然リアルじゃねえわ。

「これは現実そのものだから疑う余地はない。(キリッ)」みたいなデタラメを暗に煽っている気がして気持ちが悪いのもあるし、本来ゾーニングが緩くない文化である秋葉系にまで介入する原住民の厚かましさ、過保護さ?は本当に不気味で、それ自体ニュースバリューある。

 そしてそういう原住民空間にはグレー枠というのが必ずあって、ネトウヨ空間的な話題の提供とか、とある地域の女の紹介とか、とにかく人を選びまくるコンテンツの話題をひたすらやってて、あれがほんとに珍妙に見える。

 欧米にせよ隣の韓国あたりにせよ「公共の空間」としてのネットがSNS等をやってるのはそもそも何のためかとか、そういうレベルの話だよね。これほど世界の広い時代に、狭い空間のネタを原住民が勝手に決めて一方的に押し付ける空間って日本のそれだけだよ。

 1990年代のようにインターネット技術などが未熟で選択肢が少ない時代ではないし、2000年代前半のように2ちゃんねるや携帯小説に勢いがない時点で、それらの日本ローカルのコンテンツにばかり偏ることは、文化の多様性・公平性に矛盾するのではないか。

 冷静に考えてほしい。ヤンキー(携帯小説)ってもう絶滅危惧種だぞ。ピークが1980年代なら、今生き残ってる奴は残党の中の残党だ。既成ネット文化が古くてダサかったからと始めたネット空間が2ちゃんねるであったはずなのに、その2000年代のノリが今でも続いている恐怖。

 私はオタク世代で、30代ではあるがネットとともに育った時代が2000年代だからこそ、本当に情けなく思うんだ。既成文化のスタイルとの差別化の上で成り立ってた2chやその周辺のサイトにあった活気も覚えてるし、当時の生き証人としてもそれが本末転倒になっている現状が余計に無様に見える。

 つかネット自体が、当時の現実に存在していた土着のガチの共同体の村社会から日常離れした夢を与えるメディアであり、祭りや萌えトーナメントみたいなイベントがあったり、書籍界隈などに進出してて国民を魅了してたわけで、原点回帰したら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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