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일본에서 사회 문제가 되어 있는 쿠레이마는, 요컨데 「품성이 나쁜 10대의 악타기」그 자체다.

 품성이 나쁜 10대는, 이유도 없게 사람을 괴롭히거나 폐를 끼치는 행위를 굳이 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어른의 세계에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불근신함을 신 언제 개, 어른이 될 수 없는 자신에게의 컴플렉스를 싹 지우는 것이다.

 영리한 아이라면 초등 학생이라도 그런 것에 흘러가지 않고, 많은 인간은 거친 세파에 시달리면서 연령과 함께 정신면에서도 세련 되어 가지만, 어떤 (뜻)이유나 성숙할 수 없었다 유감인 어른과 확실히 지금 거칠어지고 있는 한중간에 있는 10대가 함께 되어 빠지는 것이, 이러한 불근신 유머다.많은 착실한 인간은 그런 것을 보지 않고, 상대하지 않고, 눈에 들어와도 경원하는 것이지만, 넷상에서는 그러한 「세상의 눈」이나 「침묵」은 가시화할 수 없기 때문에, 악화키는 사람은 끝까지 악화켜 버린다.그리고, 비록 세상에서 보고 추악으로 여겨지는 것에 자각이 있었다고 해도, 넷상에서 눈에 띌 수 있어 대든지 소든지 주목을 받으면 그 만큼으로 좋다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도 한다.

 그래, 최근 뉴스를 시끄럽게 하고 있는 「몬스터 우익」과 같다.

 「몬스터 우익」의 사건을 보았을 때, 많은 사람이 불기색 꽈당, 있다 있어는 기가 막혔을 것이다.학생·학생이라면, 자신의 동급생이나 그 부모에게 이런 놈이 없어 좋았다, 어른스러운들 회사의 동료가 이런 것이 아니어 좋았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다.

 그러나, 현실은 너무나 어렵다.「몬스터 우익」과 같은 상태에 빠진 인간은, 반드시 당신의 바로 옆에 있다.쿠레이마 행위를 즐기는 어른이나, 엘리트 중고 일관교의 교과서에 대한 클레임 행위를 하는 어른과 같이, 훌륭한 어른조차도, 본래라면 「넷이라고 하는 공간」에서 실시하는 불근신 문화나 증오 문화에 위화감 없게 친숙해져 버려 있다.그러한 곳에서, 그들의 부나 명성은 없어질 것은 없다.지하 감각에 마비되어, 「세상은 이것이 당연」이라고 착각 한 인간은 세상의 일정 비율 있고, 그러한 유감인 어른들이 버팀목이 되어 있다.

 유감인 어른의 사이에 밖에 퍼지지 않은 상식을 잘 다루어, 매스컴이나 현실 세계나 건전한 어른 사회의 커뮤니티는 일절 나오지 않는 상식에 영합 하는 인간은, 일본에 있고는 국회 의원에게도, 대학교수에도, 유명한 기업경영자에게도, 많이 있다.공관청이나 일본을 대표하는 유력 기업, 노선버스 운영 업자등의 지역의 인프라 사업의 홍보 어카운트로조차 그러한 감각에 영합 하고 있는 사례는 SNS에는 얼마든지 있다.

 당신의 근처의 「몬스터 우익」은, 이러한 사실을 포함한 적당한 정보만을 넷상에서 계속 섭취하고 그리고 되돌릴 수 없는 불온함을 힘차게 달리고 있다.증오나 불근신이 일본 사회로부터 소외당하고 있기 때문그러니까, 「소리가 큰 사람이 올바르다고 하는 것은 일본인의 본심으로, 일본인은 모두 쿠레이마 행위를 즐기고 있다」라고 믿어 버린다.자신이 세상에 친숙해질 수 없기 때문에, 엘리트 학교나 연예인이나 선량한 유명 예술가와 같은 「사회적으로 평가되는 사람이나 조직의 궁지」에 뒤쫓는 것으로 괴로움을 푼다.


 그러한 불건전한 인간이 여기저기에 있는 지금의 일본이, 나에게는 일본 사회가 자화자찬하는 「아름다운 나라」에는 조금도 안보인다.


「モンスター右翼」はあなたのすぐそばにいる

 日本で社会問題になっているクレーマーは、要するに「品性の悪い10代の悪乗り」そのものなのだ。

 品性の悪い10代は、理由もなく人をいじめたり、迷惑行為をあえてしたがる傾向がある。大人の世界では絶対にありえない不謹慎さを哂いつつ、大人になれない自分へのコンプレックスをかき消すものだ。

 賢い子なら小学生でもそんなものに流されないし、多くの人間は世間の荒波にもまれながら年齢と共に精神面でも洗練されていくのだが、どういう訳か成熟できなかった残念な大人と、まさに今荒んでいる最中にいる10代が一緒になって陥るのが、こうした不謹慎ユーモアなのだ。多くのまともな人間はそんなものを見ないし、相手にしないし、目に入っても敬遠するものだが、ネット上ではそうした「世間の目」や「沈黙」は可視化することができないため、こじらす人はとことんまでこじらしてしまう。そして、たとえ世間から見て醜悪とされることに自覚があったとしても、ネット上で目立つことができ、大なり小なり注目を浴びればそれだけでよいという考えを持っていたりもする。

 そう、最近ニュースを騒がせている「モンスター右翼」と同じなのだ。

 「モンスター右翼」の事件を見た時、多くの人が不気味がったり、あるいは呆れただろう。生徒・学生なら、自分の同級生やその親にこんな奴がいなくてよかった、大人なら会社の同僚がこんなものでなくてよかった。と思っている人もいるかもしれない。

 

 しかし、現実はあまりに厳しい。「モンスター右翼」と同じ状態に陥った人間は、きっとあなたのすぐそばにいる。クレーマー行為を楽しむ大人や、エリート中高一貫校の教科書に対するクレーム行為をする大人のように、立派な大人でさえも、本来なら「ネットという空間」で行うような不謹慎文化や憎悪文化に違和感なくなじんでしまっているのだ。そうしたところで、彼らの富や名声は失われることはない。地下感覚に麻痺し、「世の中はこれが当たり前」と勘違いした人間は世の中の一定割合いて、そうした残念な大人たちが支えになっている。

 残念な大人の間でしか広まっていない常識を使いこなし、マスコミや現実世界や健全な大人社会のコミュニティは一切出てこない常識に迎合するような人間は、日本においては国会議員にも、大学教授にも、有名な企業経営者にも、少なからずいる。公官庁や日本を代表する有力企業、路線バス運営業者などの地域のインフラ事業の広報アカウントですらそういう感覚に迎合している事例はSNSにはいくらでもある。

 あなたの隣の「モンスター右翼」は、こうした事実を含めた都合のいい情報だけをネット上で摂取し続け、そして引き返すことのできない不穏さを突っ走っている。憎悪や不謹慎が日本社会から疎まれているからだからこそ、「声が大きい人が正しいというのは日本人の本音で、日本人はみんなクレーマー行為を楽しんでいるのだ」と思い込む。自分が世の中になじめないから、エリート学校や芸能人や善良な有名芸術家のような「社会的に評価される人や組織の窮地」に追い打ちをかけることで憂さを晴らす。


 そういう不健全な人間がそこかしこに居る今の日本が、私には日本社会が自画自賛する「美しい国」にはちっとも見え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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