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hasunoha


https://hasunoha.jp/questions/15467


문 나는 한국의 판결을 허락할 수 없습니다.

불교 에, 도둑맞은 상대의 허가없이, 도둑의 것을 횡령해도 좋다고 하는 가르침이 있다의입니까?
보도를 시라고, 한국의 불교에는, 도덕이나 이성이 없는 것인지라고 생각하면 슬픕니다.

나가사키현 대마도시의 관음사의 전 주직이 화나 있었습니다만, 방 님이 화내고 계시는 모습을 시작해 보았습니다.
이대로는, 부처님도 슬퍼해지고 있다고 생각되고, 매우 슬픕니다.

대마도  만이 아니게 나가사키나 외에서도 한국인의 도난 사건이 있어, 토호쿠에서는 부처님이나 곡신 신 님이 한국인에 다수, 파괴되는 사건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는, 서투름 하면의 종교전쟁입니다.

어떻게 생각되십니까?


불를“훔쳐”모셔도 그 사람들에게 불심이 머물 것은 없다.

우선, 스님이 화나 있는 것은 사적인 노여움은 아니고 공분이지요.
그 분이 아니어도, 도둑 행위를 「시」라고 하는 것 자체 이상한 일.이 시대에 있어 도둑 행위를 좋다로 한다면 피코 타로씨의 PPAP 권리 문제도 나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그 욕심장이인 사람의 것이 되어 버린다고 하는 톤 데모 사태를 용인하게 되어, 온 세상이 터무니없게 됩니다.
그 불상을 둘러싸 몇백년이라고 하는 역사의 배경이 있던·에·키·!여기 백년 이상에 걸쳐서 대대 관리를 하셔 온 불상을 「무허가에」 「마음대로」 「승낙 없고」 「서로 이야기해 없고」가지고 가 버린다고 하는 행위는 어떤 나라의 누가 실시한다고 해도, 불심으로부터만큼 먼 강탈 행위, 도둑 행위에 외 되지 않습니다.
하물며 불상이라고 하는 도둑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있는 분의 상을 도둑 행위 나와 가져 쳐 말하는 그 감각 자체가 종교심에서도 불교심도 아니다고 하는 것을 그들은 눈치채지 못하면 안됩니다.
스스로마저 좋다면 좋다라고 하는 관계성을 무시한 도둑 행위에 의해서 손에 넣은 불상을 모셔도 그 행위가 본질적으로 불교가 아닙니다.세상도 인정해 주지 않을 것입니다 해, 나의 것이다 나의 것이라고 말하는 마음 자체가 벌써 불심으로부터만큼 멀다고 느낍니다.
여기에서는 사적인 의견입니다만, 그러한 불상은 주어 버려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불량품님은 쟁탈전을 시로 여겨지지 않는 것이지요.
일본과 한국의 관계가 나빠지는 것 같다면 오히려 드리면 좋습니다.
사람에게는 본래, 누구에게도 빼앗을 수 없는 불심이 있어요.
거기를 눈치채지 못하고 물질안에 불심이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엄밀하게는 불교가 시작되지 않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이를 서로 빼앗고 있는 모친 쌍방으로 그 아이의 손을 이끌어 합 있어를 시킨 결과, 그 아이가 「아프다!」라는을 때에, 손을 놓는 것이 진짜 모친이었다고 하는 불교 설화가 나타내 보이도록(듯이) 「불의 마음이 손상되지 않게」로 취급하는 사람들이 진정한 불교자입니다.
그러니까, 저희들은 손놓으면 좋습니다.
불은 불이나 불심을 존경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머무는 것입니다.
물질과 자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에는 머물지 않습니다.
그들이 하고 있는 것은, 자신이나 아욕을 채우는 것을 사랑하는 행위이며 불의 마음을 사랑하는 행위가 아닙니다.스스로의 불교심이 어긋나고 있었다고 하는 것에 눈치챌 수 있는 날이 올 때까지의 공부 기관으로서 제공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절의 불상에서 좋다면 드려도 좋습니다.
서로 진정한 불심에 눈을 떠 갑시다.


私は韓国の判決が許せません。

hasunoha


https://hasunoha.jp/questions/15467


問 私は韓国の判決が許せません。

仏教に、盗まれた相手の許可なく、泥棒のを横取りしても良いという教えがあるのでしょうか? 
報道を視て、韓国の仏教には、道徳や理性がないのかと思うと悲しいです。

長崎県対馬市の観音寺の前住職が怒っていましたが、お坊様が怒っておられる姿を初めてみました。 
このままでは、仏様も悲しまれていると思われますし、とても悲しいです。

対馬だけではなく長崎や他でも韓国人の盗難事件があり、東北では仏様やお稲荷様が韓国人に多数、破壊される事件も起きています。 
これでは、下手すればの宗教戦争です。

どう思われますでしょうか?


仏を“盗んで”祀ってもその人たちに仏心が宿ることはない。

まず、お坊さんが怒っているのは私憤ではなく公憤でしょう。 
あの方でなくても、泥棒行為を「是」とすること自体おかしなこと。このご時世において泥棒行為を良しとするならばピコ太郎さんのPPAP権利問題だって俺のだと主張するあの欲張りな人のものになってしまうというトンデモ事態を容認することになり、世界中がむちゃくちゃになります。 
その仏像を巡って何百年という歴史の背景があった・に・せ・よ!ここ百年以上にわたって代々管理をされてきた仏像を「無許可に」「勝手に」「承諾なく」「話し合いなく」持って行ってしまうという行為はどこの国の誰が行うにしても、仏心からほど遠い強奪行為、泥棒行為にほかなりません。 
ましてや仏像という泥棒行為をしてはならないと説いているお方の像を泥棒行為で持ってっちゃうっていうその感覚自体が宗教心でも仏教心でもないということを彼らは気づかないといけません。 
自分たちさえ良ければいいんだという関係性を無視した泥棒行為によって手に入れた仏像を祀り上げてもその行為が本質的に仏教ではありません。世間も認めてはくれないでしょうし、俺のだ俺のだと言っている心自体がすでに仏心からほど遠いと感じます。 
ここからは私的な意見ですが、そういう仏像は与えてしまってよいと考えます。 
お釈迦さまは奪い合いを是とされないことでしょう。 
日本と韓国の関係が悪くなるようでしたらむしろ差し上げればよいのです。 
人には本来、誰にも奪えない仏心があります。 
そこに気づかずに物質の中に仏心があると思っている人たちは厳密には仏教が始まっていないともいえるのです。 
子供を取り合っている母親双方にその子供の手を引っ張り合いをさせた結果、その子供が「痛い!」といった時に、手を放した方が本当の母親であったという仏教説話が示すように「仏の心が損なわれないよう」に扱う人たちこそが真の仏教者なのです。 
だから、私どもは手放せばよいのです。 
仏は仏や仏心を敬う人たちの心に宿るものです。 
物質と自我を愛する人たちの心には宿りません。 
彼らがやっていることは、自分や我欲を満たすことを愛する行為であって仏の心を愛する行為ではありません。自分たちの仏教心がズレていたということに気づける日が来るまでの勉強機関として提供すればよいと思います。 
私のお寺の仏像でよければ差し上げても良いです。 
互いに真の仏心に目覚めてまいり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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