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11월에 출품한 것이 무사하게 입상했던^^

응원해 주신 (분)편, 고맙습니다 있었습니다^^/





작년 입상했을 때에는 이 광택이 있는 자잘한 무늬에 검은 띠에 이루는 감색의 겉옷의 편성^^


어머니에게 옷 매무새라고 받았습니다.




이번도 옷(기모노)로 다녀 왔던^^

화색 옷(기모노)에 흰 띠를 여며 주었습니다.

처음으로 언니(누나)에게 옷 매무새라고 받았습니다만, 그 날은 하루종일 조마조마 두근두근^^;(무너져도 나는 고칠 수 없고 w

이므로 쭉 굳어지고 있었습니다···orz

게다가 화장은 나 뿐이었다^^;

금년언니(누나)에게 빌린 띠를 반환하기 전에 찍었습니다^^(내년의 간지를 선취 w

쁘띠 공식적인 장소이므로, 이런 식으로 이중 북이었습니다.

덧붙여서 작년의 검은 띠는 크리스마스무늬를 빌렸습니다^^


화장도 여기까지 열중할 수 있으면 즐거운 듯 합니다만^^;나는 꽤 손이 나오지 않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나니가?w



간신히 진서에 쁘띠 보증 문서를 받을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언제나 「진서 밖에 쓸 수 없습니다!」라고 하고 선생님 쪽을 곤란하게 하고 있었습니다만,

승부가 되지 않는 서체로 출품료·표장대로 운 만엔의 서도전에 출품해 수득?(이)라는 느낌으로^^;

(로 이제(벌써) 치노 선생님은 행초를 권해 옵니다···그 정도에 , 조금 신기한 응이지만.)

요즈음 오체(서체)를 멀티에 해내는 사람은 없고, 다른 여러분도 자신있는 서체로 출품합니다.

그것이 진서가 아니다고만으로.



지금부터는 진서 밖에 쓸 수 없으니까···그렇다고 하는 열등감으로부터 자신을 해방하고,

당당히 써 가고 싶습니다^^







지난 달의 1매-^^ 반절(35𴡟)


당나라 시대의 서가의 임서개와 만 했던 w

「다보탑비탁본 도쿄 국립 박물관」의 화상 검색 결과

탁본 도쿄 국립 박물관창고

이 버릇···아, 서풍(얼굴법)은 절의 편액등에 잘 사용됩니다만,

별로 습득하고 싶지 않은 서풍이기도 합니다.

요코하마의 중화 학교의 초등 학생들이 이 서풍으로 쓰고 있었습니다만, 박력이었습니다^^;





”>




내일은 금년 마지막 전각의 연습입니다.

84세의 동기의 할아버지와의 작별입니다.

집단소개를 경험해, 지금의 일본을 만들어 왔는데,

지금부터 와병생활의 아들의 개호라고 하는 고생을 합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온 것처럼, 나머지 이제(벌써) 사람답응의욕입니다.

부디 장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생각합니다.



いただきましたー^^(帯upしました


11月に出品したものが無事に入賞しました^^

応援してくださった方、有難うございました^^/





去年入賞したときにはこの光沢のある小紋に黒い帯になす紺の羽織の組み合わせ^^


母に着付けてもらいました。




今回も着物で行ってきました^^

樺色の着物に白い帯を合わせてもらいました。

初めて姉に着付けてもらったのですが、その日は一日中ハラハラドキドキ^^;(崩れても私は直せないしw

なのでずっと固まっていました・・・orz

しかも和装は私だけだった^^;

今年姉に借りた帯を返却する前に撮りました^^(来年の干支を先取りw

プチ公式な場なので、こんな風に二重太鼓でした。

ちなみに去年の黒い帯はクリスマス柄を借りました^^


和装もここまで凝れれば楽しそうなんですけどね^^;私はなかなか手がでない^^;






というわけで(←ナニガ?w



ようやく楷書にプチお墨付きをいただけたようです。

いつも「楷書しか書けないんです!!」と言って先生方を困らせていましたが、

勝負にならない書体で出品料・表装代でウン万円の書道展に出品して誰得?って感じで^^;

(でもうちの先生は行草を勧めてくるんですよねぇ・・・そこらへん、ちょっと不思議なんですけど。)

いまどき五体(書体)をマルチにこなす人なんていないし、他のみなさんだって得意の書体で出品します。

それが楷書じゃないってだけで。



これからは楷書しか書けないから・・・という劣等感から自分を解放して、

堂々と書い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先月の1枚ー^^ 半切(35×135)


唐の時代の書家の臨書をちょこっとだけしましたw

「多宝塔碑拓本 東京国立博物館」の画像検索結果

拓本 東京国立博物館蔵

このクセ・・・あ、書風(顔法)はお寺の扁額などによく使われますが、

あまり習得したくない書風だったりします。

横浜の中華学校の小学生たちがこの書風で書いていましたが、ド迫力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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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日は今年最後の篆刻のお稽古です。

84歳の同期のお爺さんとのお別れです。

集団疎開を経験し、今の日本を作ってきたのに、

これから寝たきりの息子さんの介護という苦労をします。

今まで頑張ってきたように、あともうひと踏ん張りです。

是非長生きし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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