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나의 직장에서도 여성의 일하기 쉬움을 위한 제도 변경이 있었습니다만, 여성 사원에게는 접수가 좋지 않습니다.


갖고 싶은 것은 보육원의 마중의 하기 쉬움 같은 표면적인 것은 아니고, 더 다른 일이기 때문입니다.


어제도 마리코씨와 그러한 화제가 되어, 회식이나 가라오케의 뒤의 돌아가는 길에서 마리코씨의 분노가 폭발했습니다.


서서 이야기도야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일까하고 말하고 좋은 가게가 있다 (뜻)이유도 아니기 때문에 택시안이나 신쥬쿠역의 개찰 전으로 쭉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대충 이런 내용입니다.


·유리의 천정이 있다의는 누구라도 알고 있다.거기에 과감하게 거슬리는 선배는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지친 모습을 보고 있으면 관리직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고 하는 선택사항을 선택해 버린다.

·원래 유리의 천정과는, 여자는 출세를 시키지 않는 이야기는 아니다.여성 사원에게는 위험하기 때문에 해외출장 시키지 않는다든가, 그러한 일의 의지를 꺾는 말의 축적.

·이번 「조직 개혁」도 별로 기대할 수 없고, 너무 좋은 소문은 (듣)묻지 않는다.선배는 대단하기 때문에, 내용은 이제(벌써) 알고 있는 그리고 실마리?


대단히 거칠어지고 있는.나에게도 반론은 있었지만, 내가 설교한다고 하면 낮만.밤에는 듣는 분으로 돌아, 겨우 「그런데도 남자의 나로서는, 굴하지 않고 노력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요」 「이사회에서조차, 여성이 있는 것이 부정이 일어나기 어렵다고 말하는 이야기가 있다 응이야」같이 말할 뿐.그것이 어느 정도 영향을 주었는지는, 모르는데.


그렇지만 낮은 별로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없고, 그녀가 간신히 무거운 입을 열었을 때는 금요일의 막차 직전.본심을 듣기 시작하는 것도 큰 일.



나 「곳에서, 이 언니(누나) 서, 귀엽지요」

마리코씨 「저, 나는 아무렇지도 않지만 선배는 막차 괜찮아?」


#117 女性社員の働き方

私の職場でも女性の働きやすさのための制度変更がありましたが、女性社員には受けが良くありません。


欲しいのは保育園のお迎えのしやすさみたいな表面的なことではなく、もっと別のことだからです。


昨日もマリコさんとそういう話題になり、飲み会やカラオケのあとの帰り道でマリコさんの怒りが爆発しました。


立ち話もなんだなと思いましたが、かといっていいお店があるわけでも無いのでタクシーの中や新宿駅の改札の前でずっと話を聞きました。ざっとこんな内容です。


・ガラスの天井があるのは誰でも分かっている。それに果敢に刃向かう先輩は頑張っていると思うけど、その疲れた姿を見ていると管理職を目指さないという選択肢を選んでしまう。

・そもそもガラスの天井とは、女は出世をさせないというような話では無い。女性社員には危ないから海外出張させないとか、そういう仕事のやる気をくじくような言葉の積み重ね。

・今度の「組織改革」もあまり期待できないし、あまりいい噂は聞かない。先輩はえらいんだから、内容はもう知ってるんでしょ?


ずいぶんと荒れてるなあ。私にも反論はあったけど、私が説教するとしたら昼間だけ。夜は聞く方に回り、せいぜい「それでも男の私としては、めげずに頑張ってほしいと思っているけどね」「取締役会ですら、女性がいた方が不正が起こりにくいっていう話があるんだよ」みたいに言うだけ。それがどの程度響いたのかは、分からないけど。


でも昼間はあまりそんな話ができないし、彼女がようやく重い口を開いたときは金曜日の終電間際。本音を聞き出すのも大変。



私「ところで、このお姉さんたち、可愛いよね」

マリコさん「あの、私は平気ですけど先輩は終電大丈夫な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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