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다르선상 의 최근 벽세워 連投 스레를 보고 “전쟁범죄”에 대해 조금 찾아보았다.

< 전쟁범죄의 정의에 대한 한국의 net자료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729239&cid=42140&categoryId=42140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39790&cid=40942&categoryId=31721

: 정의와 영역부터가 매우 모호하다. 그렇기 때문에 표현이 어려워진다. 한마디로 자료를 작성한 사람들도 명확하게 무엇인지 정의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 한일 근대사와 2차대전 역사에 비춘 한국측 개인의 상당히 성실한 자료 >

https://blog.naver.com/coin1423/220887894856

 : 初入에 筆者는 “역사란 것을 대충 알고, 감정적으로 불을 뿜어내어 되는 것이 아니다. 공부를 해야 대응 또는 항변이 가능하다.” 라고 주장하며, 論告를 시작하고 있다.

 : 筆者는 당시의 일본에 관해 강하게 부정적인 입장이다. 그는 명확하게 일제를 “가해자”로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인식을 기초로 하는 筆者의 결론은 “한국 국내에서 먼저 명확하게 정리되어야 한다. 현재의 일본 정부에 대한 관련 요청은 도덕적, 정치적 근거가 없다.” 라고 하고 있다.

net상의 각종 자료도 사실 본격적으로 전문적인 자료라고 할 수 없다.

링크의 자료들도 상당한 신뢰성과 논리를 갖춘 자료이지만, 극히 一面의 극히 일부 자료라고 할 수 있다.

저 정도의 자료도 찾아보려 하지않고, 읽어보려고도 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해 보지도 않고...

당신이 무슨 디게 반일 애국자인거 마냥 떠들고 다니지 마라... (net의 반일애국 한국인들의 99.999%가 그런 놈들이지만...)

그 정도의 열정, 시간, 능력이 안된다면....

그냥 조용히 일본 애니 감상이나 하면서 관망하는 태도를 택해라... 

그리고... 당신의 순박한 애국심과 감정을 선동해 결국에는 정치적 영향력과 돈 몇푼 벌어보려는 감성팔이 선동꾼들에게...

바다 건너 혐한 일본인보다 수백배 우리에게 큰 해악을 끼치는 그런 내부의 사기꾼들에게 당신의 순수한 애국심을 팔지 마라.

< 생활/문화의 판과는 관계가 적지만, 가능한 첫번째 페이지에 남아 조금이나마 많은 동포들이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의도입니다. 실례입니다만...양해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