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이 집이 지어진 것은 쇼와 45년(서기 1970년)입니다만,

지어지고 나서 지금까지, 한번도 손을 들어가 있지 않았던 것 같고,

외벽도 너덜너덜한 상태였습니다.

이대로 집이 헛되이 죽어 버릴 것 같아서, 외벽의 새로 바르기 공사를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같은 재료라고 하는 것으로, 위와 같은 아와 1호라든가 하는 판재를 사용했습니다.


이것이 산 상태로의 옆에서 본 사진입니다.


지금 입자 되었습니다.사진에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만, 외벽이 새로워지고, 대단히 보기에 좋아졌습니다.



공사전의 뒤(위의 사진의 좌측)에서 본 사진입니다.차양의 지붕도 너덜너덜로, 감기인가 불면 톡톡소리가 나는 상태였습니다.



공사가 완료하고, 이렇게 되었던^^
가난 냄새가 남이 없어지고, 품위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굴뚝같은 것은, 변소 청소 변소의 악취 뽑아답습니다.이것은 앞으로 2년간 참는 것 외 방법이 없습니다.


외벽 새로 바르기와 차양의 새로 바르기등의 수리에 걸린 비용은 59만 4천엔으로 오늘 지불해 왔습니다.다행히 나온지 얼마 안된 보너스로 충분했으므로, 지금까지 빚지지 않고 끝나고 있습니다.

다음은 내부입니다만, 오등도 너덜너덜로, 여닫기도 곤란한 상태이므로, 있다 정도의 리폼은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또 정해지면 별도 보고하겠습니다.

덧붙여 씀) 지금까지 걸린 비용은 집의 가격이 230만엔, 외구공사와 합한 수리비가 합계 80만엔으로, 합계 310만엔이 되었습니다.(물론, 수수료라든지 등기 비용이라든지는 따로 걸려 있습니다만)






車より安い中古住宅 外壁の張り替え工事が完了した

この家が建てられたのは昭和45年(西暦1970年)なのですが、

建てられてから今まで、一度も手を入れられていなかったようで、

外壁もぼろぼろの状態でした。

このままで家が朽ち果ててしまいそうなので、外壁の張り替え工事をしてもらいました。


今までと同じような材料ということで、上のような阿波1号とかいう板材を使ってもらいました。


これが買った状態での横から見た写真です。


今はこうなりました。写真では分かりにくいですが、外壁が新しくなって、ずいぶんと見栄えが良くなりました。



工事前の裏(上の写真の左側)から見た写真です。庇の屋根もぼろぼろで、風邪か吹くとぱたぱたと音がする状態でした。



工事が完了して、こうなりました^^
貧乏くささがなくなって、上品な感じになりました。煙突みたいなものは、汲み取り便所の臭気抜きらしいです。これは後2年間我慢するほか仕方がありません。


外壁張り替えと庇の張り替えなどの修理にかかった費用は59万4千円で今日支払って来ました。幸いに出たばかりのボーナスで足りたので、今まで借金せずに済んでいます。

後は内部なのですが、襖などもぼろぼろで、開け閉めも困難な状態ですので、ある程度のリフォームはやらざるを得ないと思っています。
これはまた決まったら別途報告いたします。

追記) 今までにかかった費用は家の価格が230万円、外構工事と合わせた修理費が計80万円で、計310万円になりました。(勿論、手数料とか登記費用とかは別に掛かっています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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