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프랑스의 사람이나 단체와는 전혀 교류나 접촉의 기회가 없어, 잘 모릅니다.
아마도 영국, 미국이 주도하는 활동에는 의도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것 같다.
여자 사람 친구 w 가 대학졸업 이후 프랑스 파리로 떠나고, 시민권을 획득하고 베트남 남성과 결혼하여 정착해 살고 있지만...
자신의 전문분야(예술의 분야입니댜.)의 활동을 위한 것일 뿐으로 프랑스 사회나 프랑스 사람들의 전반적인 분위기에 대해 조금 냉소적이고 부정적이었습니다.
자랑하거나 거들먹 거리는 느낌을 주지 않기 위해 그런 이야기만 했다고 짐작합니다만.... (흔히 한국보다 아득한 선진국 이란 이미지의 외국에서 정착해 사는 교포들은 간혹 한국국민의 자존심을 배려해 일부러 시민권 국가의 안좋은 점만 말하기도 합니다. w / 최근의 젊은 사람들은 전혀 그런 것이 없는 것 같지만...)
그리고, EU와 관련하여 업무가 많은 사람은 벨기에 브뤼셀이나 프랑스 파리의 골목길까지 자세히 알고 있었습니다.w
오래 전부터 일본은 프랑스와 교류가 긴밀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재미있고 흥미로운 경험이나 생각이 궁금합니다.
개인적인 생각도 상관없습니다.
프랑스의 조금 이상했던 경험도 좋고, 프랑스에 대한 이질감/혐오/적대의 생각도 저는 관심이 있지만 ...
공개된 게시판이니까 조금 조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私はフランスの人や団体とは全然交流や接触の機会がなくて, よく分からないです.
たぶんイギリス, アメリカが主導する活動には意図的に参加しないようだ.
女人友達 w 街学卒以後フランスパリに発って, 市民権を獲得してベトナム男性と結婚して定着して暮しているが...
自分の専門分野(芸術のブンヤイブニディヤ.)の活動のためのことであるだけでフランス社会やフランス人々の全般的な雰囲気に対して少し冷笑的で否定的でした.
誇るとか偉ぶる感じを与えないためにそんな話ばかりしたと見当をつけますが.... (よく韓国より遥かな先進国であるというイメージの外国で定着して暮す海外同胞たちはたまに韓国国民の自尊心を気配りしてわざわざ市民権国家の良くない点だけ言ったりします. w / 最近の若い人々は全然そうなのがないようだが...)
そして, EUと係わって業務の多い人はベルギーブリュッセルやフランスパリの横町まで詳らかに分かっていました.w
ずいぶん前から日本はフランソワ交流が緊密なことで分かっているのに, 面白くておもしろい経験や考えが知りたいです.
個人的な考えも構わないです.
フランスの少し変だった経験も良くて, フランスに対する異質感/嫌悪/敵対の考えも私は関心があるが ...
公開された掲示板だから少し気を付けてくださるようにお願い致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