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기분 전환으로 투고합니다.
그 옛날, 라면 먹으러 돌아다니기에 질리고, 인스턴트의 분석 놀이를 시작하고, 그 기세로 한류인스턴트를 조사 대상으로 한 것입니다.
나의 분석 맞읍니까.한국의 당신, 가르쳐 주세요^^
한국 라면에 TRY 해 보았던
회식의 오는 길에 들른 근처의 카르디(수입 식재점)로, 문득 보면 슈퍼마켓에서는 보이지 않는 한국 라면이 있다는 아닙니까.마신 기세도 있어, 이것은 시험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하는 기분이 무쿰크로서. . .
해 선파티 라면(3양)
면：튀김, 나카 후토시
스프：가루
코쿠：★★
맛이 좋다는 느낌：★★★
괴로움：★★★
10년전의 한국 라면에 비하면 확실히 맛있어지고 있다.국물의 묘미가 효과가 있고 있어 안심할 수 있는 맛.마늘이 맛의 엑센트가 되어 있다.단 괴롭다.패키지에는 괴로운 것도 스파이시도 없는데 신 라면에 가까운 매움이다.먹어 잠시 입술이 얼얼 하고 있었다.
캄쟈면(3양)
면：튀김, 나카 후토시
스프：가루
코쿠：★★
맛이 좋다는 느낌：★★★
괴로움：★★★★
패키지의 색채의 인상으로 괴롭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이것이 괴롭다.스프가 맵다고 써 있다 (뜻)이유로 그 나름대로 괴로웠다.매도의 감자면은 투명감이 있는, 모치모치감은 평가할 수 있다.일본의 튀김면에 비해 완성도는 높다.일본계 메이커도 본받았으면 좋은 곳이다.스프는①보다 맵지만, 코쿠는 동레벨.이쪽도 마늘이 효과가 있고 있다.같은 3양제이니까일까?
김치의 호(반가식 공방)
면：튀김, 태
스프：가루
코쿠：★★★★
맛이 좋다는 느낌：★★★★
괴로움：★★★
김치의 항아리.일본인의 나에게는 매달리기 어려운 네이밍이다.면은 튀김이지만 태면으로 삶어 인상 4분.언제나 생각하지만 면의 먹을 때의 느낌은 일본계 인스턴트 튀김보다 할 수 있어는 좋은 생각이 든다.분말 스프는 공통된 색조빨강 같다.괴로움이 예상된다.그런데 스프의 맛이지만, 3양에 비해 마늘 냄새남이 적고, 코쿠도 있어 희미하게 김치미가 좋은 느낌입니다.그저 추천.
열라면(OTTOGI)
면：튀김, 안태평타
스프：가루
코쿠：★★★
맛이 좋다는 느낌：★★★★
괴로움：★★★★★
전부터 신경이 쓰이고 있었습니다.마침내 손을 뻗어 버렸습니다.6년전에 비교하는 패키지도 세련되고 있습니다.그런데 맛은이라고 하면, 큰 고추의 도안과 열라면이라고 하는 네이밍, 격신이에요.격신이라든가 있어 있어요.또 스프는 한입 훌쩍거려 끝일까. . . (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괴로움의 안에도 코쿠 묘미가 느껴져 의외로 시원스럽게 다 마실 수 있었습니다.한국인의 격신대단한 것도 아니다 www
남자면(PALDO)
면：튀김, 안태평타
스프：가루
코쿠：★★★
맛이 좋다는 느낌：★★★★
괴로움：★★★★★★
처음에 보는 라면입니다.남자면.연애 대국 한국만이 가능한 네이밍이군요.남자가 열심히 만들고 여자에게 먹게 하는 것이 컨셉이라고 합니다.그 나누기에 괴롭다.열라면의 격신보다 괴롭어요.스프는 제일 빨강이 강한 색 하고 있었습니다.코쿠, 묘미는 그저 있어요.마늘은 적은이지만, 엑센트가 되어 있습니다.면은 튀김식이지만, 기름 냄새남은 없지도 티끌감도 나오고 있어 우수.한국 라면은 스프에는 진화의 여지가 꽤 있다라고 생각하지만, 면을 할 수 있어는 일본 메이커도 참고로 해도 좋아서는이라고 하는 레벨.그리고, 스프를 다 마실 수 있었는지입니다만, 땀투성이필시 새겨 어떻게든 완식. 틈새 라면만큼은 아니지만, 꽤 가까운 괴로움이군요.
그런데 정리입니다.
괴로움은, 불평 없고 남자면입니다.격신에 도전하는 방향에는 이쪽을 부탁합니다.
일본인이 입맛에 맞는가 하는 관점에서 제일 좋았던 것은 김치의 항아리였습니다.이것은 맛있었다.
또, 어느 라면에도 공통되어 말할 수 있던 것은, 면을 할 수 있어가 좋은 일이었습니다.특히 캄쟈면의 트르트르시코시코감은 좋았다. . .
한국의 여러분, 나의 평가 어떨까요?
ちょっと気分転換で投稿します。
その昔、ラーメン食べ歩きに飽きて、インスタントの分析遊びを始めて、その勢いで韓流インスタントを調査対象にしたものです。
私の分析当たってますか。韓国の貴方、教えてくれなさい^^
韓国ラーメンにＴＲＹしてみました
飲み会の帰りに立ち寄った近所のカルディー（輸入食材店）で、ふと見るとスーパーマーケットでは見かけない韓国ラーメンがあるではないですか。飲んだ勢いもあり、これはお試ししないといけないという気持ちがムクムクとして．．．
海鮮パーティーラーメン（三養）
麺：油揚げ、中太
スープ：粉
コク：★★
旨み：★★★
辛さ：★★★
10年前の韓国ラーメンに比べると確実に美味くなっている。出汁の旨味が効いていて安心できる味。ニンニクが味のアクセントになっている。但し辛い。パッケージには辛いもスパイシーもないのに辛ラーメンに近い辛さだ。食べて暫く唇がひりひりしていた。
カムジャ麺（三養）
麺：油揚げ、中太
スープ：粉
コク：★★
旨み：★★★
辛さ：★★★★
パッケージの色使いの印象で辛くないと思っていたが、これが辛い。スープが辛いと書いてあるわけでそれなりに辛かった。売りのジャガイモ麺は透明感のある、モチモチ感は評価できる。日本の油揚げ麺に比べて完成度は高い。日系メーカーも見習って欲しいところだ。スープは①より辛いが、コクは同レベル。こちらもニンニクが効いている。同じ三養製だからだろうか？
キムチの壺（班家食工房）
麺：油揚げ、太
スープ：粉
コク：★★★★
旨み：★★★★
辛さ：★★★
キムチの壺。日本人の私にはとっつきにくいネーミングだ。麺は油揚げだが太麺で茹で上げ4分。いつも思うのだが麺の食感は日系インスタント油揚げより出来は良い気がする。粉末スープは共通な色合い赤っぽい。辛さが予想される。さてスープの味だが、三養に比べニンニク臭さが少なく、コクもありほんのりキムチ味がいい感じです。まあまあお勧め。
熱ラーメン（OTTOGI）
麺：油揚げ、中太平打
スープ：粉
コク：★★★
旨み：★★★★
辛さ：★★★★★
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んです。ついに手を伸ばしてしまいました。6年前に比べるパッケージも垢抜けてきてます。さて味はというと、でかい唐辛子の絵柄と熱ラーメンというネーミング、激辛ですよ。激辛とかいてあります。またスープは一口すすっておわりかな．．． と思ったのですが、辛さの中にもコク旨味が感じられ意外とあっさりと飲み干すことができました。韓国人の激辛たいしたことないなｗｗｗ
男子麺（PALDO）
麺：油揚げ、中太平打
スープ：粉
コク：★★★
旨み：★★★★
辛さ：★★★★★★
お初に見るラーメンです。男子麺。恋愛大国韓国ならではのネーミングですよね。男子が一生懸命作って女子に食べてもらうのがコンセプトだそうです。その割りに辛い。熱ラーメンの激辛より辛いですわ。スープは一番赤が強い色してました。コク、旨味はまあまああります。ニンニクは少なめだが、アクセントになってます。麺は油揚げ式だが、油臭さはなくもっちり感もでており秀逸。韓国ラーメンはスープには進化の余地がかなりあると思うが、麺の出来は日本メーカーも参考にしても良いのではというレベル。で、スープを飲み干せたかどうかですが、汗だく必シこいてなんとか完食。 隙間ラーメンほどではないが、かなり近い辛さですね。
さてまとめです。
辛さは、文句無く男子麺です。激辛に挑戦する向きにはこちらをどうぞ。
日本人の口に合うかという観点で一番良かったのはキムチの壺でした。これは美味しかった。
また、どのラーメンにも共通して言えたのは、麺の出来が良いことでした。特にカムジャ麺のツルツルシコシコ感は良かった．．．
韓国の皆さん、私の評価どうで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