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지난 달부터 시작했습니다만.

노동 새벽의 금요일의 3시의 차타임 끝난 뒤는, 돌보고 있는 아가씨에게는 좌학으로 레크 하고 있습니다.

전혀 경험이 없는 1 학년에 좌학으로 일의 분위기를 전하는 것은 어렵습니다.그렇지만, 물기는 좋은 것 같고.

어쩐지···


부낚시와 같은 스렛드입니다(′·ω·`)


私の場合(´・ω・`)

先月から始めたんですけどね。

労働明けの金曜日の3時のお茶タイム終わったあとは、お世話をしているお嬢さんには座学でレクしています。

まったく経験のない1年生に座学で仕事の雰囲気を伝えるのは難しいです。でも、食いつきは良いようで。

なんか・・・


鮒釣りのようなスレッドです(´・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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