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내가 엔코리에 액세스 한 것은, 2 ch로 엔코리가 화제가 되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지만 엔코리에 가게 되고 나서 제일 놀란 것은, 메신저로 매일 같이 메세지가 도착한 것.지금에 와서는 해에 한 통도 오지 않는데.


게다가 왠지 정해져 한국의 여성으로부터였다.왜 여성으로부터 오는지 전혀 몰랐지만, 처음은 「한국의 여성을 바보취급 하지 말아 주세요」라고 하는 내용이었다.왜 그러한 메세지가 왔는지는 상상에 맡깁니다.


(아마, 이런 사진을 게재했기 때문일 것이다)


처음은 싸우려는 기세의 회화가 계속 된다하지만, 이윽고 부드럽게 되고, 잡담이 시작 냈다.왜 그렇게 되었는지는, 지금도 전혀 기억하지 않았다.


그리고 상대로부터 갑자기 「당신이라는 잡담이 즐거워져 왔습니다」같은 말이 계속 되어, 대단히 님 아이가 과자라고 생각하면, 거기서 갑자기 여성이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네카마일지도 모르는데, 왜 여성이라고 아는지?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나에게는 알았다.왜는, 그러한 여성과 몇 번인가 실제로 만났기 때문에.


エンコリでの経験

私がエンコリにアクセスしたのは、2chでエンコリが話題になっていたから。


でもエンコリに行くようになってから一番驚いたのは、メッセンジャーで毎日のようにメッセージが届いたこと。いまでは年に一通も来ないのに。


しかもなぜか決まって韓国の女性からだった。なぜ女性から来るのかさっぱり分からなかったが、最初は「韓国の女性を馬鹿にしないでください」というような内容だった。なぜそのようなメッセージが来たのかは想像に任せます。


(たぶん、こんな写真を掲載したからだろう)


最初は喧嘩腰の会話が続くのだけど、やがて和やかになって、雑談が始まりだした。なぜそうなったのかは、今でもさっぱり覚えていない。


そして相手から急に「あなたとの雑談が楽しくなってきました」みたいな言葉が続き、どうも様子がおかしと思うと、そこで急に女性だと言い始めた。


ネカマかもしれないのに、なぜ女性だと分かるのか?そう言う人もいるかもしれないけど、私には分かった。なぜって、そういう女性と何度か実際にお会いした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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