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싫은 무렵은 출근하고 싶지 않아서 괴로워했는데
지금은 직장의 여성이 신경이 쓰이고, 빠르게 월요일아침이 되었으면 해서 괴로워하고 있다
신기하다다
다음에 함께 저녁밥 먹어에 할 수 있다의는, 아마 8월아직으로부터
즐거워야 할 8월조차, 빨리 지나 주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이제(벌써) 병이라고 생각한다, 언제 낫는지는 모른다
#218 悶々とする日曜日夕方
仕事が嫌な頃は出勤したくなくて悶々としたのに
今は職場の女性が気になって、はやく月曜日朝になってほしくて悶々としている
不思議だなあ
次に一緒に晩ご飯食べにいけるのは、たぶん八月末だから
楽しいはずの八月すら、はやく過ぎてくれないかなと思っている
もう病気だと思う、いつ治るのかは分から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