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전에 보고했듯이, 외구, 외벽의 공사는 끝났습니다만,

실내의 아픔이 격렬하기 때문에, 리폼 없이 입주하는 것은, 꽤

괴로운 상태입니다.



집의 약식도입니다.

좌상의 일본식 방은, 사 상당히 지나고 나서 깨달았습니다만,

실제는 4첩반이었습니다(부동산 중개인의 자료의 실수였습니다).



이 4첩반의 일본식 방의 오 상태입니다.

망가져 있고, 여닫기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 오의 위쪽으로부터 천정에 걸친 사진

위쪽의 오는, 아마, 세우고 나서 한번도 새로 바르기를 하지 않는 것 같고,

황색에 변색하고 있습니다.(사진에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만, 실물은 더러운 색을 하고 있습니다)

또 천정도 몹시 손상되고 있습니다.



근처의 일본식 방(약식도의 좌하의 6다다미의 일본식 방)과의 사이의 오와 게다가 부입니다.

오 위의 부분은, 공기를 통하기 위해라고 생각합니다만, 차지 않아,

큰 틈새가 있어요.

지금은 여기에 비닐이 쳐 있어요(아마, 에어콘 대책).


오는 신조 하지 않으면 안 됨이라는 것으로, 이 4첩반의 일본식 방은, 오의 신조·천정의 새로 바르기·근처의 일본식 방과의 사이의 상부의 틈새는 막아 벽으로 하는 것, 및 벽전부가 바꿔발라를 하게 되었습니다.덧붙여 복도와의 사이의 문도 신조 하게 되었습니다.


약식도의 오른쪽 중앙의 일본식 방의 벽입니다.



꽤 더러워져 있는 것과 몇군데인가, 점토의 덩어리와 같은 것으로 보수되어 있습니다(아마, 구멍을 차지하기 위해).


결국, 이 방도, 벽은 전부 벗겨 다시 바르게 되었습니다.

덧붙여 이 방은, 업자가 다다미를 올려 조사했는데, 마루가 꽤 부식이 진행되고 있다라는 것으로, 그 수리도 할 필요가 나왔습니다.




근처의 양실과의 사이의 문입니다.

실은, 이 문은, 앞의 외벽 공사 때에, 이미 조정받아, 지금은 스무스하게 열어 합계가 생깁니다.

DK와의 경계의 문도 완전히 같은 문으로, 그것도 조정필 봐입니다.


이상에 가세하고, 약식도 우하의 양실입니다만, 역시 벽이 썩고 있어 새로 바르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습니다.


이상의 내장의 리폼으로,약 70만엔의 비용이 들 것 같습니다.

(전기의 콘센트의 각부가게 2개소씩의 추가와 텔레비전의 안테나 공사와 배선 비용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빚을 내고 공사를 하는 것에 결심했습니다.

단지 다행스럽게도, 연말의 상여로 돌려줄 수 있을 것 같은 금액입니다.

리폼 론이라든지도 생각했습니다만, 12월에는 돌려줄 수 있는 빚이므로,

일번수 다음이 간단한 프리 론을 빌리기로 했습니다.

연말의 상여를 기다리고 나서 리폼 공사를 하는 것보다도, 어떻게 생각해도

여기는 빚을 내서라도 끝에 공사를 하고 이사를 끝마치는 것이 합리적인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공사의 한중간입니다^^

덧붙여 좌하의 6다다미의 일본식 방은/`A당면, 창고로서 이용하므로, 리폼 없음입니다.
또, DK도, 당분간은 리폼 없이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8월중에는 이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좋은 이야기입니다만, 곧 가까이의 시도에, 하수도 공사의 안내가 나왔습니다.

「헤세이 30년 6월 1일부터 헤세이 31년 2월 15일, 하수도 공사를 실시합니다」라고 써 있어요.(한국 분에게의 주:금년은 헤세이 30년입니다)

아무래도, 내년의 처음에는 하수도 공사가 완료하는 것 같습니다!

변소 청소 변소도 조금의 인내입니다^^



車より安い中古住宅---とうとう借金することに

前に報告しましたように、外構、外壁の工事は終わったのですが、

室内の痛みが激しいので、リフォームなしで入居するのは、かなり

苦しい状態です。



家の見取り図です。

左上の和室は、買って大分経ってから気が付いたのですが、

実際は4畳半でした(不動産屋さんの資料の間違いでした)。



この4畳半の和室の襖の状態です。

壊れていて、開け閉めもままならない状態です。



この襖の上側から天井にかけての写真

上側の襖は、多分、建ててから一度も張り替えが行われていないようで、

黄色に変色しています。(写真では分かりにくいですが、実物は汚い色をしています)

また天井もひどく傷んでいます。



隣の和室(見取り図の左下の6畳の和室)との間の襖と、その上部です。

襖の上の部分は、空気を通すためだと思うのですが、塞がっていなくて、

大きな隙間があります。

今はここにビニールが張ってあります(多分、エアコン対策)。


襖は新調しないとダメとのことで、この4畳半の和室は、襖の新調・天井の張り替え・隣の和室との間の上部の隙間は塞いで壁にすること、および壁全部の塗り替えを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なお、廊下との間の扉も新調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見取り図の右中央の和室の壁です。



かなり汚れているのと、何箇所か、粘土の塊のようなもので補修してあります(多分、穴を塞ぐため)。


結局、この部屋も、壁は全部剥がして塗りなおすことになりました。

なお、この部屋は、業者が畳を上げて調べたところ、床がかなり腐食が進んでいるとのことで、その修理もする必要が出て来ました。




隣の洋室との間の扉です。

実は、この扉は、先の外壁工事のときに、既に調整してもらい、今はスムースに開け締めができます。

DKとの境の扉も全く同じ扉で、それも調整済みです。


以上に加えて、見取り図右下の洋室ですが、やはり壁が腐っていて張り替えなければならなくなりました。


以上の内装のリフォームで、約70万円の費用がかかりそうです

(電気のコンセントの各部屋2箇所ずつの追加とテレビのアンテナ工事と配線費用も含んでいます)


で、結局、借金をして工事をすることに決心しました。

ただ幸いなことに、年末の賞与で返せそうな金額です。

リフォームローンとかも考えたのですが、12月には返せる借金なので、

一番手続きが簡単なフリーローンを借りることにしました。

年末の賞与を待ってからリフォーム工事をするよりも、どう考えても

ここは借金をしてでも先に工事をして引っ越しを済ませた方が合理的なような気がしたのです。


で、今現在、工事の最中です^^

なお、左下の6畳の和室は、当面、倉庫として利用するので、リフォームなしです。
また、DKも、当分はリフォームなしで使うことにしました。
 

8月中には引っ越しできそうです^^




で最後に良い話なのですが、すぐ近くの市道に、下水道工事の案内が出ました。

「平成30年6月1日から平成31年2月15日、下水道工事を行います」と書いてあります。(韓国の方への注:今年は平成30年です)

どうも、来年の初めには下水道工事が完了するようです!

汲み取り便所も少しの辛抱です^^




TOTAL: 2800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7949 오키나와 북부의 신테마파크 명칭은 ....... リベラル大使 2023-11-27 675 0
27948 ブランド秋冬寝具 人気ブランドラン....... coolkabashop 2023-11-27 549 0
27947 NY메이 시즈·산크스기비그·데이·퍼....... F1race 2023-11-26 1002 0
27946 女子大学生におすすめのレディースiP....... coolkabashop 2023-11-24 587 0
27945 과거는 과거.그렇게 생각할 수 있었던....... ke87 2023-11-19 572 0
27944 미래를 예지하는 방법. ke87 2023-11-18 575 0
27943 응석부려는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응....... ke87 2023-11-16 673 0
27942 일본의 AI그라비아 사진입니다. RyojiD 2023-11-15 729 0
27941 관계없는 사사로운 일입니다 (2) nicodass 2023-11-14 765 2
27940 에이브라함과의 대화와 만나고 인생....... ke87 2023-11-13 557 0
27939 외출이 즐거워졌다. ke87 2023-11-13 561 0
27938 최근 comeita 2023-10-29 866 0
27937 젖내밀기 저고리의 역사를 날조 하는 ....... (2) JAPAV57 2023-10-28 864 0
27936 산사 사진 greenonion2 2023-10-27 645 0
27935 나는 지금의 생활을 좋아합니다 tokeiaat 2023-10-27 687 0
27934 중력이 작용한다고 하는 법칙을 참고....... ke87 2023-10-25 633 0
27933 말이나 사고가 열악한 사람은 인생이 ....... ke87 2023-10-23 704 0
27932 부탄과 극동의 아시아의 나라들과의 ....... ke87 2023-10-21 630 0
27931 한국인들에게.일본의 지금이란. (1) ke87 2023-10-21 636 0
27930 더욱 더 가난이 되는 일본 (5) 滝川クリス太郎 2023-10-09 105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