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이 투고의 동영상은, 모두, you tube로부터 빌려 온 것입니다.


하쿠슈 지로(shirasu jiro)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시라스 지로와 원칙(일본어)→
/jp/board/exc_board_8/view/id/2641423/page/3?&sfl=membername&stx=jlemon
시라스 지로와 원칙(한국어)→
/kr/board/exc_board_8/view/id/2641423/page/3?&sfl=membername&stx=jlemon



우리 집에는, 하쿠슈 지로(shirasu jiro)에 관련하는 책이 2권 있어요.



1권은, 하쿠슈 마사코(shirasu masako)의 자전입니다.하쿠슈 마사코(shirasu masako)의 자전은, 원래, 우리 집의 부근의 나의 친가의, 서재의 책장에 놓여져 있던 책으로, 이제(벌써), 많이 전의 일입니다만, 친가에 방문했을 때에, 친가의, 서재의 책장에 놓여져 있던 책중에서, 그 때, 흥미롭다고 생각한 책을 몇권인가, 부모에게, 「받아도 좋아?」라고 (듣)묻고, 우리 집에 받아 온 안의 1권입니다(어머니가 읽고 있던 책인가, 아버지가 읽고 있던 책인가 확인하지 않고((듣)묻지 않고) 받아 온 책으로, 어머니가 읽고 있던 책인가, 아버지가 읽고 있던 책인가 모릅니다).



이제(벌써) 1권은, 서점에서, 그 때, 적당하게 눈에 띄어 구입한 책으로, 「하쿠슈 지로(shirasu jiro)의 유파의 의식」이라고 하는 2004년에 출판된 책입니다.뭐, 나는, 평상시, 별로 독서를 하는 것(분)은 아닙니다만, 내가 읽는 책의 분야는, 뿔뿔이 흩어지고, 기본적으로, 그 때의, 변덕으로 눈에 띈 책이라고 한 느낌입니다.



이하 당분간, 「하쿠슈 지로(shirasujiro)의 유파의 의식」이라고 하는 책중에서 발췌해 온, 하쿠슈 지로(shirasu jiro)의 딸(아가씨)가 쓴, 하쿠슈 지로(shirasu jiro)의 딸(아가씨)가 어릴 적의, 하쿠슈 지로(shirasu jiro)의 딸(아가씨)의, 아버지인, 하쿠슈 지로(shirasu jiro)라는 에피소드입니다.나는, 인생, 살아서 가는 가운데, 또, 일상생활 중(안)에서, 소중히 하고 싶은 일은, 여러가지 있어요가(자세한 것은, 위에서, 링크를 붙인, 「시라스 지로와 원칙」을, 참조해 주세요), 이 에피소드로의, 하쿠슈 지로(shirasujiro)와 같은 마음을 가진다고 하는 일은, 내가, 인생, 살아서 가는 가운데, 또, 일상생활 중(안)에서, 소중히 하고 가고 싶은 일의 하나입니다.



밭일을 하는 아버지나 키 가 뒤를 따라 도는 것은, 아이의 나에게는 즐거운 일이었습니다.감자의 종 감자를 잘라 재를 부록, 야채의 종을 뿌리거나 보리밟기를 하거나 하는 일에는 어려움을 느끼지 않습니다.무엇보다 어른들에게는, 본인만은 한 사람 분에 일하고 있을 생각의 여자 아이는 곤란한 존재였던 것 같습니다.장화가 짧기 때문에 모심기중의 논에 들어가 안 된다라고 하는 아버지나 키 의 눈을 몇 번이나 훔쳐서는, 어른들의 염려 대로에 진흙이 비집고 들어간 장화에 발이 묶이고, 정연하게 줄선 모종 위에 머리로부터 뒤집혀, 전신 진흙 투성이거머리 투성이의 나를 아버지가 머리로부터 호스로 물을 끼얹어 씻어 흘려 주는 일도 자주 있었습니다.

있다 일의 일, 전날에 감자를 심은 밭에 먼저 나와 있던 아버지와 키 를 뒤쫓아 가 보면, 나의 얼굴을 보자 마자 달려 온 아버지는 저 편으로 재미있을 것 같은 것이 있다로부터 보러 가야지라든가, 돌아가 영어의 슈퍼맨의 만화를 읽어 준다든가 다양하게 나의 흥미를 그 밖에 당기는 일을, 서투르게 늘어놓은 지 얼마 안되는, 어떻게든 그 자리를 떠나게 하려고 합니다.분위기로 나?`있어 안 된다의라고 어린 생각에 헤아려, 입다물고 집에 돌아갔습니다만, 무엇인가 비밀의 냄새를 맡아 붙이고, 살그머니 숲중에서 돌아왔습니다.그들은 전날에 내가 심어 표적봉을 세워 붉은 끈으로 네 귀퉁이를 둘러싸 「케이코」라고 하는 명찰을 매달아 있던 부분의 종 감자를 파내 다시 심고 있었습니다.나의 심는 방법에서는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다시 심고 있는 것을 보면 내가 실망한다고 생각, 그들은 갑작스런 나의 등장에 낭패 한 것 같습니다.그 광경을 본 나는 실망하는 것보다도 먼저, 그 때 처음으로 인간의 상냥함을 현실에 본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 「하쿠슈 지로(shirasujiro)의 유파의 의식」으로부터의 발췌, 마지막입니다.





이하, 「」 안, 전에, 내가, 투고에 대하고 쓴 일입니다.



「물론, 나는, 지금, 자신이, 어릴 적·사춘기· 청년기에 마음에 그리고 있던 것 같은 자신에게는, 전혀 익숙해 져 있지 않고, 자신이, 어릴 적·사춘기· 청년기에 마음에 그리고 있던 것 같은 인생(생활)을 보내고 있는 것에서도 전혀 없습니다.또, 나 자신도, 나의 삶의 방법(인생)도, 완벽하다고는, 만큼 멀고, 오히려 결함 투성이입니다(결함이, 많이 있어요).

그런데도, 나는, 기본적으로는, 자신이, 주어진 환경속에서, 자신의 능력의 범위내에서, 할 수 있는 한 살아(여기서 말하는, 할 수 있는 한 살아와는,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알아, 자신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노력의 떨어 뜨리는 곳을 안다고 하는 의미도 포함됩니다), 할 수 있는 한,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는(행복한 인생을 살아 있다)라고 말하는, 자신이 있다로부터야말로, 사람과의(타인과의), 인간 관계를, 자기보다도, 위나 아래일까하고 하는 상하 관계로 보는 일은 없고(덧붙여서, 사람과의(타인과의), 인간 관계를, 자신이, 좋아하는가 싫은가(자신이, 좋아하는 성격인가, 싫은 성격인가)로 보는 일은 있어요), 다른 사람, 및, 다른 사람의 인생(삶의 방법)을 존중할 수가 있는 것이어, 또, 어떤 사람과도, 대등한, 같은 인간이다고 하는 기분으로 교제할 수가 있는 것이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에 대하고, 가장, 중요한 일은, 자신이, 주어진 환경속에서, 자신의 능력의 범위내에서, 할 수 있는 한 행복하게 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그 때에, 가장 중요한 일은, 자기 자신 및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의 가치의 평가의 기준을, 그 이외의 다른 사람(타인)에게 두지 않는 것과 자기 자신의 인생의 행복의 평가의 기준을 다른 사람(타인)이라는 비교에 두지 않는 것이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기본적으로는, 자신이, 주어진 환경속에서, 자신의 능력의 범위내에서, 할 수 있는 한 살아(여기서 말하는, 할 수 있는 한 살아와는,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알아, 자신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노력의 떨어 뜨리는 곳을 안다고 하는 의미도 포함됩니다), 할 수 있는 한,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는(행복한 인생을 살아 있다)라고 말하는, 자신이 있어, 한편, 자기 자신의 인생의 행복의 평가의 기준을 다른 사람(타인)이라는 비교에 두지 않은 것으로부터, 나는 타인에 대해서, 시기한다고 하는 감정을 가지는 것이 없습니다.




이하, 「」 안, 전에, 내가, 투고에 대하고 쓴 일입니다.

「다시 생각하면, 시시한 나입니다만, 일본이라고 하는 나라에, 지금의 시대에 태어나 자라고, 다행스럽게, 지금까지 주위에 좋은 사람들을 타고 나 오고, 매우 행복한 인생을 살아 오고, 솔직하게 말하고(정직하게 말하면), 나 자신의 자기 멋대로이고 말하면, 바로 내일에라도, 심근경색으로 돌연사 그리고도, 인생 전혀 후회는 없습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 이렇게 시시한 나라도, 죽으면 슬퍼해 주는 사람들이 있으므로, 그 사람들을 위해 살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 안의 일에 관한 참고의 투고.
이런 장례식을 해 주었으면 한다→
/jp/board/exc_board_8/view/id/2680254/page/2?&sfl=membername&stx=jlemon



내가, 위의 「」 안과 같이 생각할 수가 있는 것은, 단순하게 말하고, 나는, 운이 좋기 때문에이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운의 좋은 점을 테마로 한 투고(이 투고)를 실시하는 일로 했습니다.



나는 운이 좋다고 하는 일의 일면에 있고, 이하와 같은 면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 본심으로 이야기하면, 이것은, 이제(벌써) 부모님이나 선조 님에 감사 할 수 밖에 없습니다만, 나는, 특히 이성과의 관계에 대하고, 룩스의 혜택을 충분히 받아 왔다고 하는 일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이 일에 관해서는, 이하의, DaiGo(멘타리스트)의 문장을, 참조해 주세요.
「성격이 좋으면 인기있다」는 거짓말; 「이케멘은 3일에 온다」는 거짓말; 하늘은 2물을 편애눈에게 준다→
https://logmi.jp/154179

이하, 이 일에 관한 관련 투고.
결국, 남녀 모두 룩스인가?(일본어)→
/jp/board/exc_board_8/view/id/2687636?&sfl=membername&stx=jlemon
결국, 남녀 모두 룩스인가?(한국어)→
/kr/board/exc_board_8/view/id/2687636?&sfl=membername&stx=jlemon






이하의 동영상은, 전에 kj의 투고로, 업(upload) 한 대우 스님의 「올바르게 살지 말아라!즐겁게 살아서!」의 동영상을 제외하고, 이 투고의 작성 (위해)때문에, 오늘, 바로 조금 전 봐 끝낸지 얼마 안된 동영상입니다(이하의 3살의 나카노 노부코(nakano nobuko)씨의 이야기의 동영상은, 이 투고의 작성 (위해)때문에, 오늘, 바로 조금 전 봐 끝낸지 얼마 안된 동영상입니다).덧붙여서, 나는, 지금까지, 나카노 노부코(nakano nobuko)씨에게 대해서 몰랐습니다(나카노 노부코(nakano nobuko)씨는, 오늘, 처음으로 알았습니다).나카노 노부코(nakano nobuko)씨의 이야기의 동영상은, 아마, 더 이상 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you tube로, 「운의 좋은 점」으로 검색했더니 나온 동영상.실질 5분 10초까지의 동영상으로, 다음은, 같은 이야기의 반복이 됩니다.응, 나는, 스스로, 자신의 일은, 미하-는 아니라고 생각하므로, 이 동영상으로 말하는 일에는, 완전하게는 들어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곧 다음만한 관련 동영상으로서 나온 동영상입니다.실질 14분 24초까지의 동영상으로, 다음은, 같은 이야기의 반복이 됩니다.이 동영상의 이야기에 관해서는, 꽤, 나의 생각에 일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하, 「」 안.최근, 내가 다른 분의 투고에 레스 한 것입니다.

「의사는, 머리가 좋은 것뿐에서는 안되고, 손재주가 있음도 필요하네요(특히, 치과의무슨경우).이것은, 그렇게 옛 이야기는 아닙니다만(기억이 애매합니다만 5년전 정도일까), 가벼운 충치가 되어 버리고(아이때 이래의 충치로, 어른이 되고 나서 유일한 충치), 나의 거리의 치과 의사로, 충치의 치료의 담당은, 그 때, 우연히, 돕는 사람인가 연수나 무엇인가로, 일시적으로, 그 치과 의사로 일하고 있던, 눈이 구리로서 첩모가 길고, 콧날이 다닌, 호리호리한 진한 얼굴의, 조차 로 한 체형의, (이미지로 말하면, 은하 철도 999의 메텔이라고 한 느낌의 w) 미인의, 젊은 여성의 치과 의사에 걸렸습니다만, 곧바로 친해지고, 잘 말하면서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만(두 사람 모두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으로, 맛있는 불고기가게의 화제가 되어, 이번에 , 데려가 주세요라고 해져서?`스의 것입니다만, 그것은, 여성의 친구를 늘리는 것이 귀찮았어로 스르 했던 w), 잘못해 드릴을 가볍고 혀 에 대어져 버려, 가볍게 출혈해 버렸던 w( 나는, 그릇의 큰 신사이므로 w, 괜찮아라고 말해 받아 넘겼습니다만, 내심은, 좀 더 확실히 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 w).」

위의 「」 안의 문장은, 위의 동영상의 이야기의, 있다 부분에, 강하게 관련지을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 w

이하, 「」 안.최근, 내가 나의 투고의 다른 분의 레스에 대해서, 내가 레스 한 것입니다.

「인생, 자신이 싫은 사람이라고 싸움하는 시간의 분을, 보다 많아,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자신이 기분의 맞는 사람과 즐겁게 보내는 시간에 충당하는 것이, 여정, 즐거운 일과 같이, 자신의 어려운 것을 극복하는 시간의 분을, 자신의 자신있는 일을 보다 자신있게 할 시간에 충당하는 것이, 유효하다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주위의 환경도 포함해) 인간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일을, 완벽하게 실천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이하, 「」 안.전에, 내가 레스에 대하고 쓴 일입니다.


「 나는, 인생이 사는 목적은 한 번 밖에 없는 인생을 자신이 생기는 범위에서 힘껏 행복하게 사는 일이다고 생각해?`와.

나는, 돈을 버는 목적은, 돈을 버는 일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부자가 된다고 한 일이 아니고), 번 돈을 사용하고, 행복하게 살기 때문에(위해)이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 안의 문장은, 어느 쪽도, 위의 동영상의 이야기에, 강하게 관련지을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하의 참고의 투고도, 위의 동영상의 이야기에, 꽤 관련지을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couple 지속의 비결?전편→
/jp/board/exc_board_8/view/id/2688619?&sfl=membername&stx=jlemon
couple 지속의 비결?후편→
/jp/board/exc_board_8/view/id/2688618?&sfl=membername&stx=jlemon





이것은, 참고의 동영상.전에, 투고로, 업(upload) 한 동영상.

올바르게 산데 즐겁게 살아서/여성은 있는 그대로로 좋은→

/jp/board/exc_board_8/view/id/2680813/page/2?&sfl=membername&stx=jlemon


















상술한 대로, 나는, 기본적으로는, 자신이, 주어진 환경속에서, 자신의 능력의 범위내에서, 할 수 있는 한 살아(여기서 말하는, 할 수 있는 한 살아와는,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알아, 자신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노력의 떨어 뜨리는 곳을 안다고 하는 의미도 포함됩니다), 할 수 있는 한,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는(행복한 인생을 살아 있다)라고 말하는, 자신이 있어, 한편, 자기 자신의 인생의 행복의 평가의 기준을 다른 사람(타인)이라는 비교에 두지 않은 것으로부터, 나는 타인에 대해서, 시기한다고 하는 감정을 가지는 것이 없습니다.





관련 동영상으로부터, 나카노 노부코(nakanonobuko)씨의, 질투와 질투에 관한 이야기.나는, 이 동영상의 이야기로 하는, 양성의 질투의 감정을 가지는 것이 되어있어 왔다면, 또는, 양성의 질투를 감정을 가지고 있으면, 지금의 자신 자신보다, 더 높은 곳에 오를 수 있던, 또는, 높은 곳에 오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솔직하게 말하고, 나는, 상술한 대로, 나는, 기본적으로는, 자신이, 주어진 환경속에서, 자신의 능력의 범위내에서, 할 수 있는 한 살아(여기서 말하는, 할 수 있는 한 살아와는,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알아, 자신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노력의 떨어 뜨리는 곳을 안다고 하는 의미도 포함됩니다), 할 수 있는 한,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는(행복한 인생을 살아 있다)라고 말하는, 자신이 있어, 한편, 자기 자신의 인생의 행복의 평가의 기준을 다른 사람(타인)이라는 비교에 두지 않은 것으로부터, 나에게 있어서는, 양성의 질투의 감정조차, 완전히, 불요라고 한 느낌입니다.억지로 말하면, 라이벌은, 자기 자신이라고 한 느낌일까...
















運の良さについて(私は運が良い)




この投稿の動画は、全て、you tubeから借りて来た物です。


白州 次郎(shirasu jiro)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白洲次郎とプリンシプル(日本語)→
/jp/board/exc_board_8/view/id/2641423/page/3?&sfl=membername&stx=jlemon
白洲次郎とプリンシプル(韓国語)→
/kr/board/exc_board_8/view/id/2641423/page/3?&sfl=membername&stx=jlemon



我が家には、白州 次郎(shirasu jiro)に関連する本が2冊あります。



一冊は、白州 正子(shirasu masako)の自伝です。白州 正子(shirasu masako)の自伝は、元々、我が家の近所の私の実家の、書斎の本棚に置いてあった本で、もう、だいぶ前の事ですが、実家に訪れた際に、実家の、書斎の本棚に置いてあった本の中から、その時、興味深いと思った本を何冊か、親に、「貰っていい?」と聞いて、我が家に貰って来た中の一冊です(母が読んでいた本なのか、父が読んでいた本なのか確認しないで(聞かないで)貰って来た本で、母が読んでいた本か、父が読んでいた本か分かりません)。



もう一冊は、書店で、その時、適当に目に付いて購入した本で、「白州 次郎(shirasu jiro)の流儀」と言う2004年に出版された本です。まあ、私は、普段、あまり読書をする方ではないのですが、私の読む本の分野は、ばらばらで、基本的に、その時の、気まぐれで目についた本と言った感じです。



以下しばらく、「白州 次郎(shirasu jiro)の流儀」と言う本の中から抜粋して来た、白州 次郎(shirasu jiro)の娘が書いた、白州 次郎(shirasu jiro)の娘が子供の頃の、白州 次郎(shirasu jiro)の娘の、父である、白州 次郎(shirasu jiro)とのエピソードです。私は、人生、生きて行く中で、また、日常生活の中で、大切にしたい事は、色々ありますが(詳しくは、上で、リンクをつけた、「白洲次郎とプリンシプル」を、参照して下さい)、このエピソードでの、白州 次郎(shirasu jiro)のような心を持つと言う事は、私が、人生、生きて行く中で、また、日常生活の中で、大切にして行きたい事の一つです。



畑仕事をする父やキーちゃんの後をついて回るのは、子供の私には楽しい事でした。じゃがいもの種いもを切って灰をつけたり、野菜の種を蒔いたり、麦踏みをしたり、やる事には事欠きません。もっとも大人達には、本人だけは一人前に働いているつもりの女の子は困った存在だったようです。長靴が短いから田植え中の田圃に入ってはいけないという父やキーちゃんの目を幾度となく盗んでは、大人達の懸念通りに泥が入り込んだ長靴に足を取られて、整然と並んだ苗の上に頭からひっくり返り、全身泥だらけ蛭だらけの私を父が頭からホースで水をかけて洗い流してくれる事もしばしばでした。

ある日のこと、前日にじゃがいもを植えた畑に先に出ていた父とキーちゃんを追いかけて行って見ると、私の顔を見るなり走り寄った父は向こうに面白そうなものがあるから見に行こうとか、帰って英語のスーパーマンの漫画を読んでやるとか色々と私の興味を他に引くような事を、不器用に並べたて、何とかその場を立ち去らせようとします。雰囲気で私がいてはいけないのだと子供心に察し、黙って家に帰りかけましたが、何か秘密の匂いを嗅ぎつけて、そっと林の中から戻りました。彼等は前日に私が植え、目印棒をたて赤い紐で四隅を囲って「桂子」という名札をぶら下げてあった部分の種いもを掘り返し植え直していました。私の植え方では駄目だったようです。植え直しているのを見たら私ががっかりすると思い、彼等は突然の私の登場に狼狽したらしいのです。その光景を見た私はがっかりするよりも先に、その時初めて人間のやさしさを現実に見たような気がしました。

以上、「白州 次郎(shirasu jiro)の流儀」からの抜粋、終わりです。





以下、「」内、前に、私が、投稿において書いた事です。



「もちろん、私は、今、自分が、子供の頃・思春期・青年期に思い描いていたような自分には、全くなれていませんし、自分が、子供の頃・思春期・青年期に思い描いていたような人生(生活)を送っている訳でも全くありません。また、私自身も、私の生き方(人生)も、完璧とは、ほど遠く、むしろ欠陥だらけです(欠陥が、たくさんあります)。

それでも、私は、基本的には、自分が、与えられた環境の中で、自分の能力の範囲内で、出来得る限り生き(ここで言う、出来得る限り生きとは、自分の能力の限界を知り、自分の幸福の為に、自分の努力の落とし所を知ると言う意味も含まれます)、出来得る限りの、幸せな生活をしている(幸せな人生を生きている)と言う、自信があるからこそ、人との(他人との)、人間関係を、自分よりも、上か下かと言う上下関係で見る事はなく(ちなみに、人との(他人との)、人間関係を、自分が、好きか嫌いか(自分が、好きな性格か、嫌いな性格か)で見る事はあります)、他の人、及び、他の人の人生(生き方)を尊重する事が出来るのであり、又、どの様な人とも、対等な、同じ人間であると言う気持ちで付き合う事が出来るのであると思います。」



人生において、最も、重要な事は、自分が、与えられた環境の中で、自分の能力の範囲内で、出来得る限り幸せに生きる事だと思います。その際に、最も重要である事は、自分自身及び自分の大切な人達の価値の評価の基準を、それ以外の他者(他人)に置かない事と、自分自身の人生の幸せの評価の基準を他者(他人)との比較に置かない事であると思います。


私は、基本的には、自分が、与えられた環境の中で、自分の能力の範囲内で、出来得る限り生き(ここで言う、出来得る限り生きとは、自分の能力の限界を知り、自分の幸福の為に、自分の努力の落とし所を知ると言う意味も含まれます)、出来得る限りの、幸せな生活をしている(幸せな人生を生きている)と言う、自信があり、且つ、自分自身の人生の幸せの評価の基準を他者(他人)との比較に置いていない事から、私は他人に対して、妬むという感情を持つ事がありません。




以下、「」内、前に、私が、投稿において書いた事です。

「思い返せば、つまらない私ですが、日本という国に、今の時代に生まれて育って、幸いな事に、今まで周りに良い人達に恵まれて来て、とても幸せな人生を生きて来て、率直に言って(正直に言えば)、私自身の我儘で言えば、すぐ明日にでも、心筋梗塞で突然死んでも、人生全く悔いはありません。 しかし、幸いな事に、こんなにつまらない私でも、死んだら悲しんでくれる人達がいるので、その人達の為に生きねばと思っています。」
上の、「」内の事に関する参考の投稿。
こんな葬式をして欲しい→
/jp/board/exc_board_8/view/id/2680254/page/2?&sfl=membername&stx=jlemon



私が、上の「」内のように思う事が出来るのは、単純に言って、私は、運が良いからであると思います。



そこで、運の良さをテーマとした投稿(この投稿)を行う事にしました。



私は運が良いと言う事の一面において、以下のような面があると思います。


ぶっちゃけ、本音で話すと、これは、もう両親やご先祖様に感謝するしかないのですが、私は、特に異性との関係において、ルックスの恩恵を十分に受けて来たと言う事はあると思います。


この事に関しては、以下の、DaiGo(メンタリスト)の文を、参照して下さい。
「性格がいいとモテる」はウソ; 「イケメンは3日であきる」 はウソ; 天は二物をひいき目に与える→
https://logmi.jp/154179

以下、この事に関する関連投稿。
結局、男女ともルックスなのか?(日本語)→
/jp/board/exc_board_8/view/id/2687636?&sfl=membername&stx=jlemon
結局、男女ともルックスなのか?(韓国語)→
/kr/board/exc_board_8/view/id/2687636?&sfl=membername&stx=jlemon






以下の動画は、前にkjの投稿で、アップ(upload)した大愚和尚の「正しく生きるな!楽しく生きよ!」の動画を除いて、この投稿の作成の為、今日、ついさっき見終えたばかりの動画です(以下の3つの中野 信子(nakano nobuko)さんの話の動画は、この投稿の作成の為、今日、ついさっき見終えたばかりの動画です)。ちなみに、私は、今まで、中野 信子(nakano nobuko)さんについて知りませんでした(中野 信子(nakano nobuko)さんは、今日、初めて知りました)。中野 信子(nakano nobuko)さんの話の動画は、たぶん、これ以上見ないと思います。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Kfk3yOS4eBI?rel=0"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
you tubeで、「運の良さ」で検索したら出て来た動画。実質5分10秒までの動画で、後は、同じ話の繰り返しとなります。うーん、私は、自分で、自分の事は、ミーハーではないと思っているので、この動画で言っている事には、完全には当てはまらないと思います。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UA0wCO3Bh7k?rel=0"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
これは、すぐ次くらいの関連動画として出て来た動画です。実質14分24秒までの動画で、後は、同じ話の繰り返しとなります。この動画の話に関しては、かなり、私の考え方に一致しているような気がします。

以下、「」内。最近、私が他の方の投稿にレスした物です。

「医者は、頭が良いだけでは駄目で、器用さも必要ですね(特に、歯科医なんかの場合)。これは、そう昔の話ではないのですが(記憶が曖昧ですが5年前くらいかな)、軽い虫歯になってしまって(子供の時以来の虫歯で、大人になってから唯一の虫歯)、私の街の歯医者さんで、虫歯の治療の担当は、その時、たまたま、助っ人か研修か何かで、一時的に、その歯医者さんで働いていた、目がクリっとして睫毛が長く、鼻筋が通った、ほっそりとした濃い顔の、すらっとした体型の、(イメージで言えば、銀河鉄道999のメーテルと言った感じのw)美人の、若い女性の歯医者さんになったのですが、すぐに親しくなって、よくしゃべりながら治療を受けていたのですが(二人とも肉好きと言う事で、美味しい焼肉屋さんの話題となり、今度、連れていって下さいよと言われたのですが、それは、女性の友人を増やすのが面倒であったのでスルーしましたw)、間違ってドリルを軽く舌に当てられてしまい、軽く出血してしまいましたw(私は、器の大きな紳士であるのでw、大丈夫だよと言って受け流しましたが、内心は、もうちょっとしっかりしてねと言った感じでしたw)。」

上の「」内の文は、上の動画の話の、ある部分に、強く関連付ける事が出来ると思いますw

以下、「」内。最近、私が私の投稿の他の方のレスに対して、私がレスした物です。

「人生、自分の嫌いな人と喧嘩する時間の分を、より多く、自分が好きな人・自分が気の合う人と楽しく過ごす時間に充当した方が、余程、楽しい事と同様、自分の苦手な物を克服する時間の分を、自分の得意な事をより得意にする時間に充当した方が、有効であると思います。もちろん、(周囲の環境も含めて)人間は完璧ではないので、そうした事を、完璧に実践出来る訳ではないですが。」


以下、「」内。前に、私がレスにおいて書いた事です。


「私は、人生の生きる目的は一度しかない人生を自分が出来る範囲で精一杯幸せに生きる事であると思っています。

私は、お金を稼ぐ目的は、お金を稼ぐ事自体にあるのではなく(金持ちになると言った事ではなく)、稼いだお金を使って、幸せに生きる為であると思っています。」



上の「」内の文は、何れも、上の動画の話に、強く関連付ける事が出来ると思います。



以下の参考の投稿も、上の動画の話に、かなり関連付ける事が出来ると思います。


couple長続きの秘訣?前編→
/jp/board/exc_board_8/view/id/2688619?&sfl=membername&stx=jlemon
couple長続きの秘訣?後編→
/jp/board/exc_board_8/view/id/2688618?&sfl=membername&stx=jlemon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BpePBJpOeR0?rel=0"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

これは、参考の動画。前に、投稿で、アップ(upload)した動画。

正しく生きるな楽しく生きよ/女性はありのままでいい→

/jp/board/exc_board_8/view/id/2680813/page/2?&sfl=membername&stx=jlemon


















前述の通り、私は、基本的には、自分が、与えられた環境の中で、自分の能力の範囲内で、出来得る限り生き(ここで言う、出来得る限り生きとは、自分の能力の限界を知り、自分の幸福の為に、自分の努力の落とし所を知ると言う意味も含まれます)、出来得る限りの、幸せな生活をしている(幸せな人生を生きている)と言う、自信があり、且つ、自分自身の人生の幸せの評価の基準を他者(他人)との比較に置いていない事から、私は他人に対して、妬むという感情を持つ事が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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関連動画から、中野 信子(nakano nobuko)さんの、妬みと嫉妬に関する話。私は、この動画の話でいう、良性の妬みの感情を持つ事が出来て来たならば、又は、良性の妬みを感情を持っていれば、今の自分自信よりも、もっと高みに上れた、又は、高みに上れるかもしれませんが、率直に言って、私は、前述の通り、私は、基本的には、自分が、与えられた環境の中で、自分の能力の範囲内で、出来得る限り生き(ここで言う、出来得る限り生きとは、自分の能力の限界を知り、自分の幸福の為に、自分の努力の落とし所を知ると言う意味も含まれます)、出来得る限りの、幸せな生活をしている(幸せな人生を生きている)と言う、自信があり、且つ、自分自身の人生の幸せの評価の基準を他者(他人)との比較に置いていない事から、私にとっては、良性の妬みの感情すら、全く、不要と言った感じです。強いて言えば、ライバルは、自分自身と言った感じ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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