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오키나와의 오나가 지사가 죽고, 그것을 기뻐하는 것은 일본인의 행동은 아니다!라든가 넷에서 산견하는데···

이전 있던 회사의 거래처의 외자계 의료기기 메이커의 사장이, 그것은 그것은 무능의 극한으로, 이 정도까지 일을 할 수 없는 사람은 본 것이 없는 레벨

( 아직 넘는 사람은 본 적 없다)로, 전혀 미국 본사에의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없는 데다가 i"m no idea”를 관통해, 마침내는 오스트레일리아 브랜치의 산하에 일본 법인이 완성되어 내린다고 하는 굴욕적인 포지션(일본은 세계 2위야)이 되어도”어쩔 수 없다”를 단언해···

수년후, 경사스럽고 미국 본사가 매수되는 일이 되고, 일본 법인도 빠짐없이 어떤 회사에 편입되었다.그곳에서는 사장으로부터 격하해 부장이 되었지만, 방위성의 장비품의 일로 초대형 톨보가 들켜로 끝책임 문제로 발전하고, 손해배상(아마 수억엔이상)이나 퇴직 권고를 하셔 퇴직을 선택했다.

퇴직을 선택하자 마자 파킨슨병이 발병해 자유가 듣지 않는 몸이 되었다.아마 여생얼마거미 없을 것이다.

”일본인이라면”은 그런데 두고, 이것을 (들)물은 원스탭 관계회사 사장 사원 전원”모습—-봐라!”(이었)였던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역시 사람에게 폐를 끼쳐 안 된다라고 하는 것이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翁長知事が死去した件で、思いだした出来事。

沖縄の翁長知事が亡くなって、それを喜ぶのは日本人の振る舞いではない!とかネットで散見するけど・・・

以前いた会社の取引先の外資系医療機器メーカーの社長が、それはそれは無能の極みで、これほどまでに仕事ができない人は見たことの無いレベル

(まだ超える人は見たことない)で、まったくアメリカ本社へのプレゼンができない上にi"m no idea"を貫き通し、遂にはオーストラリアブランチの傘下に日本法人が成り下がるという屈辱的なポジション(日本は世界2位よ)になっても”しょうがない”を言い放ち・・・

数年後、めでたくアメリカ本社が買収される事になって、日本法人も漏れなくとある会社に編入された。そこでは社長から降格して部長になったが、防衛省の装備品の仕事で超大チョンボがバレでしまい責任問題に発展して、損害賠償(たぶん数億円以上)か退職勧告をされ退職を選んだ。

退職を選んだとたんパーキンソン病が発病し自由が利かない体になった。たぶん余命幾ばくも無いだろう。

”日本人なら”はさて置いて、これを聞いた元スタッフ関係会社社長社員全員”ざまーーーみろ!!”だったのは言うまでもない。

やはり人に迷惑をかけてはいけないということがよく理解できた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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