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아침 5시에 기상, 이불을 접고 나서 거실에서 뒹군다


8 시경에 아침 식사, 그 다음은 뒹군다


10시 지나 딸(아가씨)에게 부탁받고, 차를 내 하기 강습까지 보류


12 시경에 점심 식사, 그 다음은 뒹군다


16 시경에 쇼핑하러 나온다


18 시경에 저녁 식사로 하는, 다 먹으면 데굴데굴


20 시경에 목욕한다


21시 취침




다음 주부터 사회복귀 할 수 있을까 불안하고 되지 않습니다, 노력합니다만


最近の生活パターン

朝5時に起床、布団を畳んでから居間で寝転がる


8時頃に朝食、その後は寝転がる


10時過ぎに娘に頼まれて、車を出して夏期講習までお見送り


12時頃に昼食、その後は寝転がる


16時頃に買い物に出る


18時頃に夕食にする、食べ終えたらごろごろ


20時頃に風呂に入る


21時就寝




来週から社会復帰できるか不安でなりません、頑張りますけど



TOTAL: 280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8048 일본인들이 부러워 하는 서울 고급 아....... (1) 이강인 05-14 41 0
28047 나이키의 휴대 전화 케이스를 손에 넣....... qiqi 05-13 28 0
28046 2024연 5월 12일!「어머니의 날」에 온 ....... boatcase 05-12 39 0
28045 환경에 좋은 소재가 장래 브랜드의 스....... boatcase 05-06 59 0
28044 세무서로부터의 대답 (2) windows7 05-06 133 23
28043 일본인의 본심→「KPOP는 (듣)묻는 가....... (2) harukidon8 05-05 77 1
28042 Celine는 「셀린느」평범한 출자로부터....... boatcase 05-01 59 0
28041 和製漢語 kowori 04-28 110 0
28040 선물을 잘못하지 않는 일본 문화의 필....... boatcase 04-28 72 0
28039 일본으로부터 도둑 한 포도가 한국의 ....... JAPAV57 04-25 122 0
28038 2025해의 하이 브랜드 iPhone 케이스 트....... cozakashop 04-24 71 0
28037 일본류.현실 창조를 위한. ke87 04-23 75 0
28036 빌보드가 한국만 떼어내는 savages 04-23 145 1
28035 크판의 심각한 고민 underscore 04-23 80 0
28034 2분에 1건 사기하는 한국 girona 04-23 69 0
28033 한국의 포장마차는 위험 midnightJ 04-23 87 0
28032 NY타임즈까지 한국 소멸을 보도 rogally 04-23 88 0
28031 일순간으로 소니에 역전패한 삼성 bathing 04-23 104 0
28030 한국에 지진이 자꾸자꾸 가까워져 온 tirana 04-23 80 0
28029 서울로부터 제주까지 호흡 제한의 한....... harrisburg 04-23 7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