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마리코씨도 있는 식사회가 열려 즐거웠던 것은 좋지만, 끝난 후에 강렬한 상실감을 느껴 버렸습니다.
마리 코러스로 밖에 말투가 없습니다.
그녀도 회식을 즐겨 주고, 귀가의 전철로부터도 가득 LINE로 메세지를 보내 주었습니다.
그러니까, 정말 외롭습니다.
업무상의 접점도 없어져.그 그녀의 일도, 라고 할까 직장 환경 그 자체가 결코 자주(잘)은 없습니다.원래는 심이 있는 그녀의 자기 실현에를 위해서 선배로서 무엇인가 할 수 있으면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이번 새틀라이트 오피스에 함께 가 보려고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만…
#241 マリコロス
金曜日にマリコさんもいるお食事会が開けて楽しかったのは良いけど、終わった後に強烈な喪失感を感じてしまいました。
マリコロスとしか言い様がないです。
彼女も会食を楽しんでくれて、帰りの電車からもいっぱいLINEでメッセージを送ってくれました。
だからこそ、なんとも寂しいです。
仕事上の接点もなくなりつつありますし。その彼女の仕事も、というか職場環境そのものが決して良くはないです。もともとは芯のある彼女の自己実現にのために先輩として何か出来ればと思っていたのに、それもできそうにないです。
どうしたら良いでしょうかね。こんどサテライトオフィスに一緒に行ってみようとは話しています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