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유럽 -> 뉴질랜드 직경 시절


작년 2017년부터 2018년초까지 유럽 전역 돌았고.. 4개월 다녔습니다.


돈 아껴쓰면서 박물관이나 미술관...등 입장료 받는데 안 들어가고

 

호스텔 주방에서 음식 100% 다 해먹었구요

 

호스텔 도미토리 생활 하면서 다양한 국적 애들 만나면서 느낀점이 뭐냐면

 

유럽에서 일본은 참 잘 알고 좋아하는데 한국을 잘 모르더군요

 

다들 한국을 미지의 세계쯤으로 알고 있고 오히려 북한이나 김정은에 대해선 잘 알았구요

 

케이팝에 대해 알고 있다고 말하는 경우는 참 많은데 한국 여행을 가봤느냐 물어보면

 

가본적 없다가 열이면 거의 열이였습니다. 북한 때문에 위험하지 않냐고 물어오는 경우도 많았구요

 

한국에 대해 잘 모릅니다

 

보기보다 한국 인지도가.. 그다지입니다

 

삼성이 한국꺼라는거.. 아는 애들은 알고 모르는 애들은 모르구요

 

그런데 독일인들은 진짜 한국에 대해 너무 잘 알았습니다

 

테크놀로지가 발달한 국가라는 얘기 꼭 해줬는데

 

독일인들이 한국을 가장 좋게 생각하고

 

따로 교육을 받는게 있나봅니다. 아무래도 동독 서독 역사 때문인지.. 한국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호감도가 높았구요

 

근데 독일인들만큼이나 한국 좋아하는 외국인이 러시아인들입니다

 

유럽 가면 러시아인들 보기가 좀 드문게. 비자 협정 때문인데요. 그래도 간혹 만나보면

 

스마트폰으로 사진 안 찍고 카메라 들고 다니는 애들 대다수가 삼성 브랜드였습니다

 

삼성 브랜드 좋아하고 기본적으로 한국 가전제품 회사 좋아합니다

 

한국에 대해 제일 잘 아는건 러시아 애들이랑 독일 애들이 투탑인거 같았습니다

 

독일 애들보다 러시아 애들이 붙임성은 더 좋구요

 

그리고 미국인들이 틴더라는 어플 통해서 현지 여자 만나는거에 재미 들려 있었는데

 

진짜 미국인들만큼 틴더에 미쳐서 호스텔 장기체류하면서 현지 여자들하고 놀고 먹고 하는건 본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호스텔 생활하면서 제일 힘들었던게 내가 사다 놓은 음식이 냉장고에 놔두면


다음날 누가 훔쳐 먹거나 사라져 있는 경우가 참 많았던 거

 

딴 여행자들도 그런식으로 음식 많이 잃더군요

 

 

일본인들은 도미토리 생활해도 다른 외국인하고 잘 못 어울리더군요

 

거의 혼자 있던데 

 

일본은 선진국이고 인지도가 좋아서 성격만 좀 쾌활 명랑, 사교적이면 서양애들이 빨아줄텐데

 

어딜 가도 조용히 혼자 구석에서 스마트폰으로 정보 찾아보고 조용히 있다가 나갑니다

 

한국인들은 서로 한국인이란거 알면 여행 같이 다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같이 밖으로 나간다거나

 

한국인들은 세명 이상만 뭉치면 주방에서 한국음식 만들어 해먹기 바쁘구요

 

중국인들은 개인 혼자 온 경우엔 그냥 다른 배낭여행자들하고 특별히 다른게 없습니다 오히려 중국인 이미지 안 좋다 보니

 

조심해서 다니는데 가족단위로 오는 중국인들은 진짜 민폐 쩝니다. 인원수가 많다 보니 큰 방을 빌리는데

 

예의랑, 매너가 많이 없다고 느낍니다

 

그래도 호스텔 도미토리 생활하면서 좋은 애들 많이 만나서 재미난 추억이 많았습니다

 

보통 호스텔 도미토리나, 호스텔 공용공간에서 외국애들하고 친하게 되서 같이 클럽 가서 춤도 추고

 

밖에 나가고, 다니고 그렇게

 

유럽 여행 가보시면 사람과 추억 쌓기가 재밌습니다

 

추천해주는 나라는 서유럽 말고 난민으로 오염 안된 폴란드나 우크라이나, 헝가리, 세르비아, 보스니아 추천합니다

 

보스니아 이미지로는 위험할꺼 같지만 전쟁 끝난지 오래이구요 물가 싸고 볼거 많았습니다

 

한국 올땐 태국 경유해서 왔는데 태국 방콕 카오산 로드는 여전합니다

 

노점상에  중국어 진짜 많이 써져 있고. NO PHOTO 붙어져 있구요 


카오산로드는 매일매일이 불금입니다

 

한국에서 사는게 따분하고 갑자기 방향을 잃었다면 잠시 여행을 나가는것도 좋습니다

 

 



運営スタッフにただいま届けました


ヨーロッパ -> ニュージーランド直径時代


去年 2017年から 2018年の初めまでヨーロッパ全域回ったし.. 4ヶ月通いました.


お金節約して使いながら博物館や美術館...など入場料受けるのに入って行かなくて

ホステルキッチンで食べ物 100% すべてこしらえて食べたんです

ホステルドーミトリー生活しながら多様な国籍アドに会いながら感じた点が何だったら

ヨーロッパで日本は本当によく分かって好きなのに韓国をよく分からないですね

みんな韓国を未知の世界くらいで分かっているしむしろ北朝鮮やキム・ジョンウンに対してはよく分かったんです

ケイパブに対して分かっていると言う場合は本当に多いのに韓国旅行を行って見たか問って見れば

行って見た事がなかったり熱ならほとんど熱でした. 北朝鮮のため危ないじゃないかと問って来る場合も多かったんです

韓国に対してよく分からないです

見るより韓国認知度が.. あまりです

三星がハングックコラヌンゴ.. 分かる子たちは分かって分からない子たちは分からないんです

ところで独逸人たちは本当の韓国に対してあまりよく分かりました

テクノロジーが発達した国家という話必ずしてくれたが

独逸人たちが韓国が一番良く思って

別に教育を受けるのがあるようです. どうしても東ドイツ西ドイツ歴史のためか.. 韓国に関心をたくさん持って. 好感島が高かったんです

ところで独逸人たち程韓国好きな外国人のロシア人たちです

ヨーロッパ行くとロシア人たち表示がちょっと珍しいのが. ビザ協定のためですよ. それでもたまに会ってみれば

スマトホンで写真撮っててカメラ持って通う子たち大多数が三星ブランドでした

三星ブランド好きで基本的に韓国家電製品会社好きです

韓国に対して一番よく分かるのはロシア子たちとドイツ子たちがトタブのようでした

ドイツ子たちよりロシア子たちが愛想はもっと良いんです

そしてアメリカ人たちがティンドというオプル通じて現地女会うことに楽しさ聞こえていたが

本当のアメリカ人たち位ティンドに及んでホステル長期滞在しながら現地女達してむだ飯を食ってするのは見たことがないようです

そしてホステル生活しながら一番ヒムドルオッドンゲ私の買っておいた食べ物が冷蔵庫に差し置けば


翌日誰が盗んで食べるとか消えている場合が本当に多かったこと

取った旅人たちもそのような方式で食べ物たくさん失いますね

日本人たちはドーミトリー生活しても他の外国人してよく似合う事ができませんね

ほとんど一人でいたが

日本は先進国で認知度が良くて性格だけちょっと快活明朗, 社交的ならソヤングエドルが洗ってくれるはずだが

どこを行っても静かに一人で隅でスマトホンに情報捜してみて静かにいてから出ます

韓国人たちはお互いにハングックインイランゴ分かれば旅行一緒に通う場合が多かったです一緒に外に出るとか

韓国人たちは三名以上さえ団結すればキッチンで韓国食べ物作ってこしらえて食べること忙しいんです

中国人たちは個人一人で来た場合にはそのまま他のリュックサック旅人たちして特別に違うのがないですむしろ中国人イメージ良くないから

気を付けて通うのに家族単位で来る中国人たちは本当に民弊チォブニだ. 人数が多い見たら大きい部屋を借りるのに

礼儀と, マナーが多くないと感じます

それでもホステルドーミトリー生活しながら良い子たちたくさん会って面白い思い出が多かったです

普通ホステルドーミトリーや, ホステル共用空間でウェグックエドルして親しくなって一緒にクラブ行ってダンスもして

しか出て, 通ってそのように

ヨーロッパ旅行行って見れば人と思い出積むのがおもしろいです

お勧めしてくれる国は西ヨーロッパ以外に難民で汚染されてないポーランドやウクライナ, ハンガリー, セルビア, ボスニアお勧めします

ボスニアイメージでは危ないことようだが戦争終わってから以前です物価包んでみること多かったです

韓国来る時はタイ経由して来たがタイバンコクカオサンロードはあいかわらずです

露天商に中国語本当に多くソジョあって. NO PHOTO 付かれているんです


カオサンロドは毎日毎日が不禁です

韓国で住むのが退屈で急に方向を失ったらしばらく旅行を出ることも良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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