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차례로 「유태인의 인권 단체 「사이먼·위젠타르·센터」(본부·미 로스엔젤레스)에 닿는 한국 나치스 신봉 정보
Hitler를 사용한 CM
한국의 나치스 Bar
한국인이 이 정도 나치스를 좋아했다고는 몰랐다 세계도 몰랐을 것이다 w
일약 세계에서 한국의 이름이 알려지게 되는 한국 브랜드 위원회도 이 선전 효과는 몰랐던
안티 BTS 한국인이 정보를 흘리고 있다고(면)의 소문도 있다 동포 먼지떨이는 민족성인가?
世界で韓国の知名度が上がって行く!
次々に「ユダヤ人の人権団体「サイモン・ウィーゼンタール・センター」(本部・米ロサンゼルス)に届く韓国ナチス信奉情報
ヒットラーを使ったCM
韓国のナチスBar
韓国人がこれほどナチス好きだったとは知らなかったな 世界も知らなかっただろうw
一躍 世界で韓国の名前が知られることになる 韓国ブランド委員会もこの宣伝効果は知らなかった
アンチBTS韓国人が情報を流してるとのウワサもある 同胞叩きは民族性なの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