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원래는 시사판으로,masamasa123씨가 올라가고 있던 스렛드입니다.

말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서, 레스 털기가 되기 어렵지 않았기 때문에,

테마에 따른 판에 이사해 스레 세워를 합니다.





http://livedoor.blogimg.jp/toua2chdqn/imgs/8/0/802e9b73.jpg


대표적인 인상파의 화가 크러드·모네(Claude Monet·1840~1926)가 아내 카뮤(Camille)를 모델에 그린 대형 초상화다.
카뮤는 두꺼운 천에 험악한 표정의 일본 무사가 자수 된 새빨간 옷(기모노)를 입고, 다다미 위에서 춤추도록(듯이) 신체를 돌려 서있다.
주위에 퍼지는 님 들인 집안에는 모두 여러 가지 색인 일본의 채색 목판화인 강호시대의 풍속화가 붙어 있다.

 
1876년, 인상주의의 두번째의 전람회에 이 작품을 출품한 모네가 붙인 원제는 「일본식(Japonerie)」.
「일본식」이라고 하는 것은 당시 , 파리를 시작으로 하는 유럽의 문화 전반에 미친 일본의 영향을 칭하는 신조어였다.
 
1854년, 미국과 조약을 맺어 오랫동안의 쇄국을 방폐한 일본은 정책에 의해 런던과 파리의
만국 박람회를 통해서 도자기나 부채, 강호시대의 풍속화등을 서구에 공개했다.
그 중에 특히 낯선 풍경과 이그조틱인 인물이 깊이의 없는 평면적 구도에 밝은 원색으로
그려진 강호시대의 풍속화는 서양의 전통적인 화법으로부터 빠져 나가려고 생각한 많은 화가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당시 , 강호시대의 풍속화와 부채등을 수집해 일본풍의 색채와 소재를 작품에 차용한 화가는 모네 만이 아니었다.
 
이 그림은 언제부턴가 자연스럽게 「일본녀」라고 불리게 되었다.
그러나, 풍부한 블론드의 머리카락의 한편들을 써 프랑스 국기의 삼색이 사귄 부채를 펼친 카뮤는
자신이 실은 「일본녀」가 아니고, 최신의 유행을 즐기는 「프랑스 여성」인 것을 강조하고 있다.
 
카뮤와 모네가 지금의 사람이라면 틀림없이 「화」는 아니고 K-POP에 매료되어 BTS의 한정판 캘린더를 벽에 걸고,
손에는 휘황찬란한 조명이 빛나는 「펜 라이트」를 거절하고 있을 것이다.




=======코피페 여기까지






고호나 모네등의 서양화가는, 일본 미술에 심취한 것은 아닙니다.
당시 서양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색채」 「윤곽」 「구도」등 독특한 표현은,
새로운 서양 회화가 진행되는 앞을 모색하고 있던 그들에게 있어서, 대단히 신선하게 느꼈습니다.
타인보다 자극적이고 새로운 작품을 만들고 싶었던 그들은, 당연 빠짐없이 수집해 작품에
도입하려고 한 것이군요.


단지, 지금까지 서양에 자극을 주어 온 이슬람이나 아프리카등의 문화와 결정적으로 다른 것은,
너무 일본 미술의 완성도·성숙도가 높았던 일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초기의 작품에 잘 볼 수 있는 현상으로서일본 미술을 저작 해 영양으로 변화시켜 자신의 에너지(작품)로 바꾸지 못하고,
그대로의 상태가 되고 있는 것이 있어요.


고호에 이르러서는, 몇매나 강호시대의 풍속화를 모사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배경으로서 처리할 수 밖에 할 수 없었던 작품도 있군요.

이 그림,크러드·모네 「라·쟈포네이즈」도 같습니다.아직 모네가 성공하기 전의 그림입니다.
포즈는 「담보 미인」에게 인스파이어 되고 있군요.모델은 사모님입니다.
당시의 기법으로부터 아직 탈각하고 있지 않고, 「수련」으로 대표되는 이른바 모네탓치이기도 하지 않습니다만,

모티프로 섬세한 장치와 궁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당시 해도 평가가 높았던 그림입니다만, 그것은 아리타산 도자기를 귀하게 여기고 있던 귀족들의
그 정도의 평가이며, 저작도 소화도 불충분하다고 느낍니다.
모네는 이 후, 「빛을 그리는 화가」로서 대성 하는 것입니다만, 그 도중에
일본 회화의 요소를 수중에 넣을 수 있도록 그린 습작안의 하나, 인 것은으로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아무튼 습작이라고 하려면  너무 유명한 그림입니다만 w

얕은 겉모습만의 KPOOP와 일본 미술을, 같은 시선으로 평가하는 행위에는,
쓰는 것 여구의 이유를 가지고, 절대적인 부정 및 반대를 하겠습니다.
또 개인적으로는 구역질이 나오는 기분입니다.



※masamasa123씨, 마음대로 스레를 빌려 실례했습니다.



モネやゴッホ、日本美術とK-POP



元々は時事版で、masamasa123さんがアップしていたスレッドです。

言いたいことが多すぎて、レス荒らしになりかねなかったので、

テーマに沿った板に引っ越してスレ立てをします。





http://livedoor.blogimg.jp/toua2chdqn/imgs/8/0/802e9b73.jpg


代表的な印象派の画家クロード・モネ(Claude Monet・1840~1926)が妻のカミーユ(Camille)をモデルに描いた大型肖像画だ。 
カミーユは厚手の生地に険悪な表情の日本武士が刺繍された真っ赤な着物をまとって、畳の上で踊るように身体を回して立っている。 
周囲に広がる様々なうちわにはすべて色とりどりな日本の彩色木版画である浮世絵がついている。 

  
1876年、印象主義の二番目の展覧会にこの作品を出品したモネが付けた原題は「和風(Japonerie)」。 
「和風」というのは当時、パリをはじめとするヨーロッパの文化全般におよんだ日本の影響を称する新造語であった。 
  
1854年、米国と条約を結び長い間の鎖国を放棄した日本は政策によりロンドンとパリの 
万国博覧会を通じて陶磁器や扇子、浮世絵などを西欧に公開した。 
その中で特に見慣れない風景とエキゾチックな人物が奥行きのない平面的構図に明るい原色で 
描かれた浮世絵は西洋の伝統的な画法から抜け出そうと思っていた多くの画家に新鮮な衝撃を与えた。 
  
当時、浮世絵と扇子などを収集して日本風の色彩と素材を作品に借用した画家はモネだけではなかった。 
  
この絵はいつからか自然に「日本女」と呼ばれるようになった。 
しかし、豊かなブロンドの髪のかつらをかぶってフランス国旗の三色が交わった扇子を広げたカミーユは 
自分が実は「日本女」ではなく、最新の流行を楽しむ「フランス女性」であることを強調している。 
  
カミーユとモネが今の人だったら間違いなく「和」ではなくK-POPに魅了され、BTSの限定版カレンダーを壁に掛けて、 
手にはきらびやかな照明が光る「ペンライト」を振っているだろう。




=======コピペここまで






ゴッホやモネなどの西洋画家は、日本美術に傾倒したわけではないんです。
当時西洋には存在していなかった「色彩」「輪郭」「構図」など独特の表現は、
新しい西洋絵画の進む先を模索していた彼らにとって、ものすごく新鮮に感じたんです。
他人よりも刺激的で新しい作品を作りたかった彼らは、当然こぞって収集し作品に
取り入れようとしたわけなんですね。


ただ、いままで西洋に刺激を与えてきたイスラムやアフリカなどの文化と決定的に違ったのは、
あまりにも日本美術の完成度・成熟度が高かったことなんです。
なので彼らの初期の作品によく見られる現象として、
日本美術を咀嚼し栄養へと変化させ自分のエネルギー(作品)に変えることができずに、
そのままの状態となっていることがあります。


ゴッホに至っては、何枚も浮世絵を模写しています。
単なる背景として処理することしかできなかった作品もありますね。

この絵、クロード・モネ「ラ・ジャポネーズ」も同じです。まだモネが成功する前の絵です。
ポーズは「見返り美人」にインスパイアされていますね。モデルは奥様です。
当時の技法からまだ脱却していませんし、「睡蓮」に代表されるいわゆるモネタッチでもありませんが、

モチーフに繊細な仕掛けと工夫がなされています。


当時しても評価が高かった絵ですが、それは有田焼をありがたがっていた貴族たちの
その程度の評価であり、咀嚼も消化も不十分だと感じます。
モネはこの後、「光を描く画家」として大成するわけですが、その途中に
日本絵画の要素を取り込むべく描いた習作の中の一つ、なのではと個人的に思います。
まぁ習作というには有名すぎる絵ではありますがw

浅い上っ面だけのKPOOPと日本美術を、同じ目線で評する行為には、
かくの如くの理由をもって、絶対的な否定および反対をいたします。
また個人的には反吐が出るような気分であります。



※masamasa123さん、勝手にスレをお借りして失礼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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