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까지의 國史수업에서 한국의 근대문화 역사에서 일본의 영향과 일본과의 교류를 성실하게 취급하지는 않습니다.
아니... 언급 자체를 꺼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국 근대 문화 태동기의 전반에 걸쳐 사실상 일본의 영향은 막대한 것이었습니다.
朝鮮은 중국, 미국, 러시아와의 교류에도 노력했지만,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朝鮮에 대해 가장 적극적이었던 일본의 비중이 가장 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一面을 볼 수 있는 자료라고 생각되어서 link를 올립니다.
書畵에도 상당했던 이완용과 한국 서화협회 초기의 이야기입니다.
분량이 상당히 되므로, 시간이 허락할 때 느긋하게 읽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제목: [황정수의 서울 미술 기행] 매국노 이완용의 취미, 기가 막혔다고 한다. - 한국 근대미술의 자존심 서화협회의 우여곡절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47&aid=0002212209&rc=N
< 이완용의 書藝작품. 一堂은 그의 呼 >
高等学校までの 国史授業で韓国の近代文化歴史で日本の影響と日本との交流をまじめに扱わないです.
いや... 言及自体を憚っていると思います.
しかし, 韓国近代文化胎動期の全般にわたって事実上日本の影響は莫大なのでした.
朝鮮は中国, アメリカ, ロシアとの交流にも努力したが, 地理的に接して 朝鮮に対して一番積極的だった日本の比重が一番大きかったと言えます.
そういう 一面を見られる資料と考えられて linkをあげます.
書画にも相当だった李完用と韓国書画協会初期の話です.
分量がよほどなるので, 時間が承諾する時のびやかに読んで見るのを勧めます.
題目: [荒政数のソウル美術紀行] 売国奴李完用の趣味, 開いた口が塞がらなかったと言う. - 韓国近代美術の自尊心書画協会の紆余曲折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47&aid=0002212209&rc=N
< 李完用の 書芸作品. 一堂は彼の 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