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작년말 파나소닉에 문의한 건, 그저께 회답이 있었습니다.

/jp/board/exc_board_8/view/id/2775373/page/2

설마 일요일에 회답된다고는 무심코 발견이 늦었습니다.


개나 회답한 사람, 일요일인데 출근했는가.회답에 시간이 걸리고 있으니 AI라든지에 의한 자동 답신이 아니야, 역시.담당자 님의 이름도 써 있다 해.

우우, 대단한 용무도 아니었는데  미안해요.


그런데 그 회답은

그런 물건은 팔지 않고 향후도 팔 생각은 없는, 아무튼 나쁘다고 생각한데

라고 하는 의미가 정중한 말로 써 있었습니다.


역시 안됩니까.좋다고 생각했지만.(′·ω·`)


パナソニックから回答がありました。

昨年末パナソニックに問い合わせた件、一昨日回答がありました。

/jp/board/exc_board_8/view/id/2775373/page/2

まさか日曜日に回答されるとは思わず発見が遅れました。


つか回答した人、日曜なのに出勤したのか。回答に時間がかかってるからAIとかによる自動返信じゃないよな、やっぱし。担当者様の名前も書いてあるし。

うう、大した用でもなかったのにすいません。


さてその回答は

そんな物は売ってないし今後も売るつもりはない、まぁ悪く思うな

という意味のことが丁寧な言葉で書いてありました。


やっぱダメですか。いいと思ったんだけどなぁ。(´・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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