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무장인 강조는, 횡포를 다한 금치양과 헌액왕후를 배제한 후, 국왕 목종까지도를 폐위시켜, 새롭게 현종을 옹립 해 권력을 잡았습니다.


거기서 질문입니다.

·원래 무관인 강조는, 문관으로서 정치를 행하고 있었는지요?

그의 최종적인 관직명은, 리부 서경참지정사로, 이것은 문관의 관직이군요.


·그가 가지는 정권을 무신 정권이라고 파악할 수 있습니까?


·마지막으로, 그는 정계 톱의 정도를 아이에게 잇게 해 세습해 나갈 생각이었을까?

후에 문벌 귀족 경원이씨는 세습으로 정권을 계승해 갈 것입니다군요.


高麗で政変を起こした後の康兆について

武将である康兆は、横暴を極めた金致陽と献哀王后を排したのち、国王穆宗までもを廃位させ、新たに顕宗を擁立し権力を握りました。


そこで質問です。

・元々武官であった康兆は、文官として政治をおこなっていたのでしょうか?

彼の最終的な官職名は、吏部尚書参知政事で、これは文官の官職ですよね。


・彼の持つ政権を武臣政権と捉えることはできますか?


・最後に、彼は政界トップの位を子に継がせて世襲していくつもりだったのでしょうか?

のちに門閥貴族の慶源李氏は世襲で政権を継承していきます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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