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빈각이기 때문에 전동 어시스트 자전거를 구입.

YAMAHA의 YPJ-TC다.

PW70ATCM8J [é?»å??ã?¢ã?·ã?¹ã??è?ªè»¢è»? 2018 YPJ-TC(M) 700C 13.3Ah 36V ã??ã?¥ã?¢ã??ã?¼ã?«ã??ã?¯ã?¤ã??]

예정 대로 요도바시 카메라(통판)에서 구입.

현주소가”배달 구역외”(쓴웃음) 때문에 도착에 시간이 걸렸다.(′·ω·`)



장래적으로는 긴 여행을 생각하고 있으므로 배터리의 「소유」를 이유로 매듭지었다.


그리고, 최초구간.

첫회이므로 거리는 20 km정도.거리 타기이다.


젓고 있을 때는 느끼지 않지만 차체 자체가 무겁다.이 무게는 어시스트 없음이라고 비탈에서 참을 것이다.

어시스트는 4 단계.강한 순서에

하이

스탠다드

에코

플러스 에코, 다.


”행”은 우선 느슨한 내리막길이므로 어시스트는 제일 약한 상태로 해 둔다.

저어 내밀기는 조금 가벼운 듯한 생각도 들지만 기본적으로는 차체의 무게의 분을 소멸로 하고 있는 정도.어시스트 되고 있는 감은 별로 없다.

”에코”로 해도 느낌은 그렇게 변하지 않다.차이가 분명히 느껴지는 것은 표준적이다.하이로 하면 더욱 강하다.배터리의 소모는 빨리 되는데.

평탄한 길은 플러스 에코.

오르막으로 스탠다드.

힘든 비탈에서 하이.

그렇게 기분이 들 것이다.당연한가.


짐에서는 자전거 옛 해석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 거리를 달리는 것은 10년만의  정도.

10년전에 탔을 때도 5년만 정도였기 때문에 최근 15~20년 정도는 거의 타고 있지 않다.


그리고, 오랫만에 타 보면···

웬지 무섭다.스피드를 낼 수 없다.20 km위 내면 좀 더 무서워진다.

자전거의 사양으로 시속 25 Km까지는 어시스트 하려고 하므로 항상 어시스트 되고 있는 상태다.이것이라면 배터리의 소비도 커질 것이다.


그것과···

구멍이 아픈,

서들이 단단한 탓도 있지만 역시 구멍의 고기가 떨어지고 있을 것이다.

지금 이 스렛드를 올리고 있는 시점에서”저어 지쳐”는 없지만 구멍은 아파지고 있다.

익숙해질 수 밖에 없는가.


”귀가”는 느슨한 오르막.스피드를 올리면 무섭지만 진보가 늦으면 속상하다.

그래서 표준적으로 변환.

”행”에서는 96%였던 배터리잔이 집에 도착하면 87%가 되어 있었다.

지금부터익숙해져 와 길게 달린다고 해도 하루의 이동거리는 100 km를 기준에 생각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그 이상 달리면 다리도 가지지 않을 것이다.

스페어의 배터리는 당면 필요없다.


사이클 컴퓨터에 의하면

주행거리 21.8Km

평균 속도 시속 16 Km

소비 칼로리 380Kcal


(이었)였다.

이런 것인가.


다음 주는 시프트 새벽에 직장으로부터 50 Km정도의 거리 타기 실시를 예정.

구멍이 아픈데 빨리 될 수 없으면.


電動アシスト自転車に乗ってみた。

貧脚のため電動アシスト自転車を購入。

YAMAHAのYPJ-TCだ。

PW70ATCM8J [電動アシスト自転車 2018 YPJ-TC(M) 700C 13.3Ah 36V ピュアパールホワイト]

予定通りヨドバシカメラ(通販)で購入。

現住所が”配達区域外”(苦笑)のため到着に時間がかかった。(´・ω・`)



将来的には長旅を考えているのでバッテリーの「持ち」を理由に決めた。


で、初乗り。

初回なので距離は20km程度。街乗りである。


漕いでいる時は感じないのだが車体自体が重い。この重さはアシスト無しだと坂で堪えるだろう。

アシストは4段階。強い順に

ハイ

スタンダード

エコ

プラスエコ、だ。


”行き”はとりあえず緩い下り坂なのでアシストは一番弱い状態にしておく。

漕ぎ出しはちょっと軽いような気もするが基本的には車体の重さの分を帳消しにしている程度。アシストされてる感はあまりない。

”エコ”にしても感じはそんなに変わらない。違いがはっきり感じられるのはスタンダードだ。ハイにすると更に強い。バッテリーの消耗は早くなるけど。

平坦な道はプラスエコ。

登り坂でスタンダード。

きつい坂でハイ。

そんな感じになるだろう。当たり前か。


ジムでは自転車こぎをしているのだが実際に街を走るのは10年ぶりぐらい。

10年前に乗った時も5年ぶりくらいだったからここ15~20年くらいはほとんど乗ってない。


で、久しぶりに乗ってみると・・・

なんか怖い。スピードが出せない。20km位出すともうちょっと怖くなる。

自転車の仕様で時速25Kmまではアシストしようとするので常にアシストされている状態だ。これだとバッテリーの消費も大きくなるだろう。


それと・・・

ケツが痛い、

サドルが固いせいもあるがやはりケツの肉が落ちているのだろう。

いまこのスレッドを上げている時点で”漕ぎ疲れ”はないのだがケツは痛くなってる。

慣れるしかないか。


”帰り”は緩い登り坂。スピードを上げると怖いのだが進みが遅いとじれったい。

なのでスタンダードに切り替え。

”行き”では96%だったバッテリー残が家に着くと87%になっていた。

これから慣れてきて長く走るにしても一日の移動距離は100kmを目安に考えた方がいいかもしれない。それ以上走ると脚も持たないだろう。

スペアのバッテリーは当面必要ない。


サイクルコンピューターによると

走行距離21.8Km

平均速度 時速16Km

消費カロリー 380Kcal


だった。

こんなもんか。


来週はシフト明けに職場から50Km程度の街乗り実施を予定。

ケツが痛いのに早くなれないと。



TOTAL: 28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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