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까지 화담의 쌀쌀한 날이 계속 되었습니다만, 여러분 별고 없고 과다섯 손가락으로 계(오)시십니까.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따뜻한 날이 되어, 봄의 기색도 간신히 갖추어진 느낌입니다^^
변변치않은 투고입니다만, 고향의 어머니가 죽순 밥을 만들어 보내 주셨으므로, 투고할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이런 식으로 탑파에 넣어 보내주셨습니다^^
가정 요리이므로 별로 맛있을 것 같게 안보일지도 모릅니다만, 나에게는 어머니의 애정이 느껴지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점심 식사에 먹었던^^
알은 반숙알입니다만, 내가 알을 좋아해서 이것도 어머니가 만들어 보내 주신 것입니다.
젊은 된장국은 스스로 만들었습니다.외형이 나빠서 미안합니다만 남자의 요리이므로 이런 것입니다.
자우아크라우트는 언제나 먹습니다.
죽순 밥은, 평범하고 평범한 느낌입니다만, 그런데도 자신에게는 맛있었습니다^^
타가 맛있었습니다.
봄의 맛이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알도 딱 좋은 반숙 상태로 맛있었습니다^^
식후에 마드레이누를 먹었던^^
이것도 어머니의 손수 만든 것입니다.
흑당과 바나나의 마드레이누입니다^^
바나나가 많이 반죽해지고 있고, 농후한 바나나가 맛이 나 정말로 맛있었습니다.
어머니가 이와 같이 손수 만든요리를 보내 주시는 것은, 정말로 고마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어머니에게 감사했던^^
끝까지 보셔, 감사합니다^^
여러분, 봄의 가 나무 날마다를, 아무쪼록 건강하게 보내 주세요^^
この頃まで花曇の肌寒い日が続きましたが、皆さんお変わりなくお過ごしでいらっしゃいますでしょうか。
今日は天気が良くて暖かい日になり、春の気配もようやくととのった感じです^^
つたない投稿ですが、故郷の母がたけのこご飯を作って送ってくださったので、投稿させていただけましたら幸いです。
こんな感じでタッパーに入れて送ってくださいました^^
家庭料理ですのであまり美味しそうに見え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私には母の愛情が感じられて、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こんな感じで昼食に食べました^^
卵は半熟卵ですが、私が卵が好きなのでこれも母が作って送ってくださったものです。
わかめの味噌汁は自分で作りました。見た目が悪くて申し訳ないですが男の料理なのでこんなものです。
ザウアークラウトはいつも食べます。
たけのこご飯は、ありきたりで平凡な感じですが、それでも自分には美味しかったです^^
おこげが美味しかったです。
春の味という感じです^^
卵もちょうど良い半熟具合で美味しかったです^^
食後にマドレーヌを食べました^^
これも母の手作りです。
黒糖とバナナのマドレーヌです^^
バナナがたくさん練りこまれていて、濃厚なバナナの味がして本当においしかったです。
母がこのように手作りのお料理を送ってくださるのは、本当に有難いことだと思います。母に感謝しました^^
最後までご覧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皆さん、春の佳き日々を、どうぞおすこやかにお過ごし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