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은 휴일에 훌쩍,
최종 목적은 온천입니다만, 어슬렁어슬렁 돌아가는 길을 하면서
↑ 시골의 농산물 직매소에서 물색중^^ 안쪽의 노파 가 반입한 무를 직접 권유받아 구입했던 w
신선한 아스파라등 등도 겟트
↑ 건설중의 댐 표면은 돌을 쌓아이지만··중심은 콘크리트이지요? 어떻게일까?
↑ 석남절경내와 주변에 석남이 많이 있어 만개였습니다.
↑ 실제로 살고 있습니다만 개방되고 있는 고민가입니다.
가스도 전기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 아직 부뚜막(부뚜막)을 사용하는 일도 있다고 합니다, 재해시의 정전이라든지라면 대활약이군요.
그렇지만 배연의 굴뚝등이 없기 때문에 매울 것이고, 옛 신부는 큰 일이었던이군요, ,
조금 황혼이라고 보았던 w
休日にぶらり
お天気の良い休日にぶらり、
最終目的は温泉なのですが、ぶらぶら寄り道をしながら
↑ 田舎の農産物直売所で物色中^^ 奥のお婆ちゃんが持ち込んだ大根を直接勧められて購入しましたw
新鮮なアスパラなどなどもゲット
↑ 建設中のダム 表面は石を積んでるのだけど・・中心はコンクリートなんでしょ? どうなんだろう?
↑ しゃくなげ寺 境内と周辺にしゃくなげが沢山あり満開でした。
↑ 実際に住んでるんですが開放されてる古民家です。
ガスも電気も使えますが まだ竈(かまど)を使う事もあるそうです、災害時の停電とかだと大活躍でしょうね。
でも 排煙の煙突などが無いので煙いだろうし、昔のお嫁さんは大変だったでしょうね、、
ちょっと黄昏てみましたw